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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를벗삼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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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부산 집회 [ 녹색 풍선? 국민의당 꼼수다? 아니다? ] [새창]	2016-12-02 22:28:44	0	삭제
		저도 받았습니다. 국민의당 이런 표시가 없길래 하나 받아서 애 줬습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1:05:22	5	삭제
		신바락선수들 그냥 지랄 핑계을 찿는 것이죠. 신경 젖도 안씁니다. 문재인을 위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나라를 위해 문재인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249	김민석 전 의원님 트윗글 [새창]	2016-11-26 13:43:50	5	삭제
		친노무현 세력말고도 이런 친김대중 세력중에서도 정말 괜찮은 선수가 있다니까.. 정말 기분 좋다 친노무현, 친김대중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며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 보기 좋다.
	248	박지원 "문재인, DJ정부 말 이회창과 똑같아" [새창]	2016-11-22 23:08:41	0	삭제
		신바락색희 부산와서 한번 씨부리보지~
	247	12년 안철수 검증하지 못한 교훈 잊었나요?..이재명 검증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1 09:31:31	2	삭제
		검증이 아니고 쳐내야합니다. 찰스나 이정희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 찰스나 이정희나 야권의 큰 그림에는 도움이 안되는 선수들입니다.
	246	이재명시장님 페이스북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11-21 09:24:07	1	삭제
		이재명이 처럼 날뛰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당장 청와대 담장 넘어 단두대 날리기를 말입니다. 불행히도 그것을 가장 원하는 것은 야권 지지자보다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여권 지지자들일 것입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두려운 것이지 이미 뽑힌 뒤로는 아무런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암튼, 이재명 선수는 과거 찰스를 보는 느낌입니다. ㅋ
	245	광화문 집회 문재인.jpg [새창]	2016-11-12 22:02:22	1	삭제
		乙 일주에 경신대운, 신유세운 정말 믿습니다. 대운에서 천지로 관이 들고, 세운에서 관운이 드는데 등천을 못한다면 5쳔년 역사의 역학이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244	욕먹을 각오하고 문재인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6-11-09 11:30:36	3	삭제
		문재인이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죽창들고 청와대 앞으로 외치는 쌍팔년도 필패의 전략이 필승의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243	새누리 비박계-민주당 비문계, 국민의당 제3지대 모색? [새창]	2016-11-06 21:57:10	1	삭제
		대환영!! 이번참에 삭초제근하자.
	242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야" 최후 통첩 [새창]	2016-11-04 20:42:46	0	삭제
		별 그지 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241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야" 최후 통첩 [새창]	2016-11-04 20:41:55	2	삭제
		니는 니대로 그냥 하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20:30:25	12	삭제
		법에의해서 정치적으로 뭔가 상식적으로 행동해 주길 여러차례 권고하는 것이다. 상대의 약점을 보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번 두번 세번 여러차례 권고후에 그래도 상대가 도저히 아니다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면 그때 국민과 함께 움직인다고 말씀 하신다. 그냥 워딩 그대로 믿으면 된다.
	239	추미애 "제2차 최순실 내각 느낌…대통령 정신 못차려" [새창]	2016-11-02 10:19:29	53	삭제
		파워 좋고 워딩 좋고 내가 투표해서 당선시킨 당 대표다.ㅋ
	238	탁현민 페이스북 <문재인의 결기> [새창]	2016-11-01 22:35:15	16	삭제
		주류를 바꾸는 그 길에 한사람의 지지자로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237	이재명 "거국중립내각 아닌 '구국회의'로 국민내각 꾸려야" [새창]	2016-11-01 22:24:40	11	삭제
		너무 멀리 나가신 듯 합니다. 대의정치의 기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우짜둥둥 현 체제 내에서 최선의 방법을 찿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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