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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그만 좀 풀어줘. [새창]	2008-01-26 01:18:39	0	삭제
		흠... 경험했으니 적당히 빠지세요.. 내 맘.. 내 몸.. 다 준다고 그거 알아주고 사랑해줄사람.. 세상에 없는거 같습니다.. 내맘 흔들리는거 잡기 어려운거 알지만.. 그러지마세요 섣부른 기대는 상처만 남깁니다
	27	[말새키의 도토리키재기 수리 능력평가] 제 1회 [새창]	2008-01-26 01:14:41	0	삭제
		단지 비율만 제시 했으므로.. 수학적 확률로 한방울씩이라고 가정하면 두분의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므로 반반으로 가정하에.. 말새키님은 스포이드 15방울 : 1방울 운영자님은 스포이드 5방울 : 1방울 1545% : 120% ↔ 545% : 1 20% 이건가?? 콜라는 알콜농도가 없으므로 말새키님 말은 오류.. 독한술의 기준이란 사람마다 다르므로.. 말새키님과 운영자님의 주량을 모르므로 오류.. 전체적으로 다 오류입니다. 술마셨는데 더취하는 느낌은 뭐지?? ㅋ
	26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08-01-23 00:34:26	0	삭제
		ㅠㅠ 저런.. 일단 빨리 신고를 하는 편이 좋을듯 싶네요
	25	(객관50% + 주관50%) 어장관리 정의 내려봅니다. [새창]	2008-01-22 21:53:22	0	삭제
		글 뒷부분이 .. ^^; 솔직히... 끌려다닌다는 느낌 받으면 관두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럼에도 좋아서 밥도 사주고 만나자면 바로 뛰쳐나가고 하면서.. 어장관리한다고 뒤에선 욕하는게 좀 보기 좋진 않은듯. 머 나도 너 좋아해~ 그러면서.. 사귀진 않고 뭐나 계속 뜯어 먹은거면 모를까
	24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새창]	2008-01-22 12:01:42	0	삭제
		어엇 ~ 저두 그글보구 이 책 생각났는데 ^^ 이거 영화로두 개봉했었죠~ ㅡ 우리가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완전히 부조리한 것일 수도 있다. ㅡ'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아는 것과 자신의 죽음을 실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언젠가 자신도 죽으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막연한 미래의 일일 뿐 우리는 죽음을, 달리 말하면 삶의 진가를 잊고 산다. (본래 책의 의도는 이거지만 ㅎㅎ)
	23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새창]	2008-01-22 12:01:42	3	삭제
		어엇 ~ 저두 그글보구 이 책 생각났는데 ^^ 이거 영화로두 개봉했었죠~ ㅡ 우리가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완전히 부조리한 것일 수도 있다. ㅡ'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아는 것과 자신의 죽음을 실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언젠가 자신도 죽으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막연한 미래의 일일 뿐 우리는 죽음을, 달리 말하면 삶의 진가를 잊고 산다. (본래 책의 의도는 이거지만 ㅎㅎ)
	22	제가 지금 진로문제때문에 고민인데.. [새창]	2008-01-22 11:39:04	0	삭제
		대학이란게 자신이 생활하기 나름인데.. 분명 인맥(이거쫌중요?) + 전공교육은 받을 수 있지요 일단.. 기술 학원같은 곳에서 할수없는 캠퍼스 생활도 경험이 될꺼구요 방학도 기니깐 그시간을 이용해서 자격증도 충분히 딸수 있습니다~ 본인 노력하에따라 달라지겠죠^^ 기술학원 다닌다면 단시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빨리 일자리를 구한다면..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겠죠?? 대신.. 대학졸업장과 경험.. 인맥.. 등은 포기해야겠죠 어느쪽을 선택하든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열심히하는 사람은 그 노력이 나타나더군요~! 확실히 둘 중에 하나는 본인이 결정하셔서 올인하시길.. 뭐.. 남의견 참고하는건 좋지만.. 대학진학 문제는 본인이 결정해야 후회도 덜하고, 자신이 결정한것인 만큼 열심히하더라구요.
	21	1500:1의 시험을 봅니다. [새창]	2008-01-22 11:29:35	0	삭제
		화이팅 ~ ^^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20	눈 흰자가.... [새창]	2008-01-22 11:28:38	0	삭제
		-0-;; 눈 너무 비비시면 각막 손상되는데.. 일단 그냥 두세요~ 잘은 모르지만 막이 일시적으로 늘어난거같은데요 계속 그런상태면 안과를 찾아가시는게 좋을듯..
	19	스위니토드... [새창]	2008-01-21 14:11:35	2	삭제
		흑빛 무채색의.. 피의 붉은 빛 조화가 멋지더군요 전 생각보다 덜 잔인하던데;; 피도 실제 피느낌보단.. 뭔가 조화를 맞추려한 느낌도 있고.. 크게 '재미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강렬한 무언가는 느낄 수 있었던듯.. 전 좀 기대를 해서 그런지.. 그냥 그럭저럭-0- 이영화는 취향에 따라 좋다 싫다 확연히 나뉠거 같습니다..
	18	이런 경우 오유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새창]	2008-01-17 17:30:27	0	삭제
		뒤에서 글쓴분을 욕한걸 보신거예요?? -ㅁ-.. 누구에게 들은것도 아니구.. 저같음 대놓구 머라고 하겠습니다만;; 뭐.. 남욕을 했더라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도가 심하다면.. 겉과 속이 다른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면 모를까.. 친한 관계라면 더더욱 그런말은 해주야한다고 생각해요~
	17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새창]	2008-01-16 16:48:21	0	삭제
		부담없이 편하게 대해주세요 ^^; 이 사람에게 멀 해야 잼있을까 ~ 멀 해야 좋아할까 ~ 그런거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처음만났다면 첨만난 사람들끼리.. 그냥 간단하게 식사하고 얘기하면서 공통 관심사 발견하고.. 그게 호감의 첫단계가 아닐까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
	16	말수가 적은 여자 .... 말문트는방법..? [새창]	2008-01-16 16:44:15	1	삭제
		흠.. 원래 말이 적어도 두가지로 나뉘던데.. 1. 친한 어느 누구랑 있어도 말이 적은 극히 적은 경우 2. 친한 or 편한 사람이랑 있을 땐 어느정도 말을 하는 경우 1번인 경우는.. 성격이므로 본인이 바꾸지 않는이상 옆에서 어찌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성격을 받아주시면서 맞춰주시는게 최고.. 내가 말하면 말은 안하더라도 웃어주거나 대답은 잘해주면~ 그래도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죠.. 아니라면 정말 맞추기 힘든 성격입니다. 그분의 성격개선이 필요-_-; 2번인 경우는.. 그사람과의 공통점을 찾아서 얘기를 풀어나가야합니다~ 계속 내 얘기를 하지말고..질문을하세요~ 예를들어.. "오늘 뭐먹었어요?" 라고 물으면.. 대충 답하고 또 뚝 끊습니다. 그럼 "난 뭐먹었게요~?" 라고 또 질문을 날립니다. 어찌되뜬 대답을하게요. "모르겠는데요" "글쎄요" "....(침묵)" 으로 일관한다면.. 보기를 주세요~ 1번 짜장면 2번 짬뽕 3번 우동 이런식으로.. -_-; 그래도 대답안하고 무표정임.. 그분 심각한것임 ㅋㅋㅋ 좀 촐싹맞아 보일려나-_-;; 나이대를 모르니;; 쿨럭;; 근데 이렇게 약간 장난식으로 잼있게 대화를 이끄는게 좋을같다는 생각^^; 말없으면 일단 힘들기죠..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래도 그사람 나름의 성격이니 맞춰주세요. 보통 말없는 사람들이 들어주는건 잘한답니다. 이상 말없는 여인의 허접답변-_-;
	15	여자의 마음을 모르겟써요.. [새창]	2008-01-12 12:40:26	1	삭제
		↑ 어장관리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호감의 정도가 높지 않을 시기에.. 그냥 연락하는 것까지만 편할때 일수도 있으니깐요 호감간다고 바로 나도 당신이 좋아요~ 할수도 없지 않을까요? 그럴땐.. 계속 만남을 유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게 갠적인 생각.. 뭐.. 만날때 데이트비용을 다 낸다거나.. 지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거나.. 등등 말그대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만한다면, 그게 진정한 어장관리가 아닐까요? 전 여자이지만.. 어장관리다 아니다 몇번 만나다보면 알수있겠던데 .... 좋아하는 맘이 크면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긴 하죠 씁쓸하지만.. 연애도 게임인듯-_-;
	14	오유 친구분들 모십니다 [새창]	2008-01-05 09:28:21	0	삭제
		ㅎㅎ 제목이 얌전하니깐 조회수부터 다르다;; 반응도 없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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