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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본삭금] 캐나다 이민 선배님들, 제 조건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10 16:17:25	0	삭제
		캐나다에서 영주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살지 알살지는 그때가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 3년차인데 솔까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더군요. 시간과 재정이 어느정도 바쳐주신다면 관련학과 졸업(diploma 이상)후 PGWP(졸업후 최업비자획득)를 통한 이민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민하시려면 영어점수로는 IELTS나 CELPIP이 가장 좋습니다. OPIC이 캐나다 이민시에도 통하는지는 모르겟네요. 지금 제가 진행하고 있는건 2년제 캐나다 공립학교 졸업, 3년 워크퍼밋 획득 후 취업이후 회사에서 추천장을 받고 그걸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참여입니다. 참고로 저는 비슷한쪽으로 최소 4년정도 경력이 있고 지금 전공분야 한국 4년제 학사가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환경인것 같은데 캐나다 이민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적잖은 시간과 돈이 필요합니다.
	881	인상적인 중국 무경 특수전 부대 훈련 [새창]	2017-04-10 16:02:34	0	삭제
		저도 그 계단 올라가는 장면에서 뿜음 ㅋㅋㅋㅋㅋ 족히 8-12x는 되어보일듯한 스코프를 달고 올라가다니 ㅋㅋㅋ 최근 중국 언론이나 군부의 행동이 다분히 "티를 내려는"듯한 행동을 하는것이 다소 걸러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880	한미 軍, 오늘 최대 규모 전쟁물자 보급훈련 [새창]	2017-04-10 14:56:37	1	삭제
		그리고 항모전단 전개는 훈련때문에 오는겁니다. 이게 진짜 북한이 이야기하는 "전쟁준비"로 보시는거죠? 혹시 간첩이세요?
	879	한미 軍, 오늘 최대 규모 전쟁물자 보급훈련 [새창]	2017-04-10 14:55:54	1	삭제
		언젠 안했어요? 최근 2~3년동안 우리나라에 몇번이나 항모가 전개했는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핵실험이야 뭐 맨날 뉴스에 나올테니. 뭐 항모 전개하고 핵실험 할때마다 전쟁난다 칩시다. 한국에서 왜 사시는거에요? 빨리 도망가세요 쫌
	878	한미 軍, 오늘 최대 규모 전쟁물자 보급훈련 [새창]	2017-04-10 12:28:39	6	삭제
		저는 지금 이 글만을 보고 당신을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전쟁이 날것같다는 댓글이나 글을 몇번이나 쓰셨어요? 남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런글을 계속 쓰실정도면 정치적인 의도가 있거나 병이라고 해석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보인다는것만 알아두세요.
	877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12:25:02	5	삭제
		아니면 뇌내망상회로가 적극적으로 돌아가시는 분이거나..
	876	(명복을빕니다) 김영애 별세 소식에 이영돈PD비난여론 왜?? [새창]	2017-04-10 10:19:21	18	삭제
		저도 앞에 몇분정도 들었는데 글루탐산 이야기를 하네요. 이사람 의사는 맞는것 같은데 사이비 냄새가 좀 나는게 참 웃기네요. 글루탐산이 뇌에 맞기는 하고 가장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 맞긴 하지만 글루탐산 나트륨 섭취에 따른 뇌내 글루탐산 농도가 달라지니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당뇨병 환자한테 인슐린 먹으라는 소리랑 똑같은거죠. 고양이 관절 고아먹느면 내 다망가진 무릎도 좋아지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875	(명복을빕니다) 김영애 별세 소식에 이영돈PD비난여론 왜?? [새창]	2017-04-10 10:12:28	30	삭제
		어디서 "우리나라에서만" 안나쁘다고 "소문"이 나나요? 세계 각국에서도 MSG의 유해성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로 각국 식약청 또는 그에 준하는 기관들은 MSG가 인간에 유해하다는 것은 입증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을 내렸구요.
	874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09:40:03	48	삭제
		일단 법적인 해결방법이 존재하리라 봅니다. 한국이나 미국현지의 한인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시는것도 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873	한미 軍, 오늘 최대 규모 전쟁물자 보급훈련 [새창]	2017-04-10 09:26:05	8	삭제
		진짜 병원좀 가보세요.
	872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09:24:18	49	삭제
		해당법안은 유승준 사건때문에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국적포기하면 끝나는 일 아닌가요? 하루빨리 진행되길 빕니다.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8:11:58	0	삭제
		저게 보통 옆문으로 들어가서 문을 열게 되어있는데 저 옆문이 방탄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탄문은 미닫이로 열리는데 열리는 도중에 들어가려고 하면 끼이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870	아리사카는 과연 쓰레기인가? [새창]	2017-04-09 07:18:52	0	삭제
		나쁜 총이 아님에는 분명합니다. 사실 저 오명들은 대전말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일본의 공업력 때문에 생긴것이라고 봐야하죠. 수공업으로 만들기때문에 생산량을 마음대로 늘릴수도 없고(숙련도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니 생산량 확대는 품질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마구잡이고 만들어내다보니.. 그리고 총을 맞으면 죽긴 하지만 개활지가 대부분이었던 러시아나 수풀이 우거진 정글에서 무기의 위력은 때론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최근 미군들도 5.56mm를 도입하던 당시 불거지던 가장 큰 문제점은 약한 위력때문에 줄어드는 살상력이었으니깐요. 창고에 처박혀있던 M14를 다시 꺼내 현대식으로 개조를 하는것도 보면 전장에 따라 총기의 위력은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아리사카가 사용하던 6.5mm 세미림드 탄은 FMJ만 존재했었고 약 1800~2000J정도로 미군이 당시 사용하던 30-06탄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장거리 교전에서는 꽤 불리했을꺼라 봅니다. 맞아도 죽을 확률이 적어지니깐요.
	869	교대가서 나이먹고 군대가셨던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4-09 06:47:01	0	삭제
		어딜가나 똑같아요 몇일 어렵다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868	여러분은 명리학 얼마나 믿으시나요? [새창]	2017-04-09 06:34:11	0	삭제
		무슨 일의 진행과정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존재하나요? 추론의 근거가 존재하나요? "~은 ~이다" 라고 말할뿐 "왜"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지 않나요? 관상만 봐도 이마가 부모와 초년운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로 그런 결론이 도출된것인가 하는 연구결과 자료가 있나요? 솔직히 원시시대때 번개가 쳐서 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왜 번개가 치는지, 어떤식으로 불이 붙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기때문에 "누군가 전지전능한 존재가 신호를 보내는것이다" 라고 해석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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