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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날씨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4
    방문 : 1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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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맑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딴지에서 진행 중인 계산기 배틀 [새창] 2017-09-07 11:11:05 0 삭제

    괄호옆에 불은 숫자는 한꺼번에 계산을 하는 모양이네요.
    feat. 1년된 샤프 계산기
    956 양자(quantum)는 입자(particle)가 아니다. [새창] 2017-09-07 09:30:17 0 삭제
    삐빅. 전형적인 어그로입니다.
    955 게임도 못하는 새끼는 게임 기자를 해서는 안 된다 [새창] 2017-09-06 15:38:37 0 삭제
    해석도 붙여주셨으면 더 좋을듯 하네요

    __
    bepis
    댁은 누구든간에 몇초면 되는걸 1분 30초나 걸리네. 당신은 게임기자가 아니야.

    Dean Takahashi
    그럼 너의 첫번째 플레이를 보여줘봐, 그리고 나는 기본적인 인간의 친절함으로 널 대할꺼야.

    Edgy Youtuber
    친절함은 이거랑 아무상관없어. 너의 플레이는 최악이야. 이건 25년동안 게임기자로 있던 사람에게 이건 완전 바보같은거야.

    Dean Takahashi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말하네. 너의 솔직한 첫번째 26분의 플레이를 캡쳐해줄 수 있나?

    Edgy Youtuber
    그게 진짜 상관있는거임? 넌 튜토리얼부터 헤메고 있어. 이건 다크소울이 아냐. 댁의 반사신경은 게임을 하기엔 모자른것 같네.
    __

    근데 이건 게임저널리스트의 플레이라고 보긴 힘드네요.
    954 캐나다 1년차 생활 느낀점 [새창] 2017-09-06 11:21:00 0 삭제
    저는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의 연관이 굉장히 큰것 같아요. 고학력자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캐나다 생활(여유롭고 느긋하거나 바쁘지만 고임금이고 선진적인 문화등)이 되지만 다른 많은 직업들(특히 식당일 등)은 먹고살기 팍팍하고 바쁜건 한국이나 여기나 매한가지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인종차별은 없는데 영어차별은 있음.. ㅋㅋ
    953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의 놀라운 안전성! [새창] 2017-09-06 10:44:16 1 삭제
    이분 뭐하시는 분이신지..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짙은 알바의 냄새가 나네요.
    952 왜 우리나라가 한반도인줄 알아요? [새창] 2017-09-06 08:28:27 0 삭제
    더 많은 분들이 분노할 수 있도록 베스트로 보냅시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1:30:43 0 삭제
    이분 또 오셧네..
    950 호주 캐나다 두나라 체류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4 07:50:34 2 삭제
    밴쿠버 같은경우는 한국 경남지역과 비교해서 여름엔 아무리 더워도 30도 이하, 건조해서 그늘에만 있어도 매우 쾌적합니다.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는일은 일년에 몇일 안되고 눈은.. 한두번 정도 오는듯 하네요. 저번겨울엔 눈이 좀 와서 대여섯번정도? 한국에 있을때 서울, 서해안쪽에 살았었는데 그에 비하면 여기 겨울은 겨울도 아니죠. 그냥 후드에 얇은 점퍼 입고다니면 뜨뜻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 6월 한달정도 호주에 있었는데 확실히 기온이 높긴 하더라구요. 아무리 추워도 10도 근방이었던것 같은데 그 겨울에도 꽤 더웠던 날이 몇번있었는데 여름엔 진짜 더울것 같긴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습도도 꽤 높은편인것 같고..

    캐나다 여타 지방(특히 내륙)은 겨울에 영하 20~30도까지 떨어지는곳도 많지만 밴쿠버 만큼은 사람 살기 참 좋고 쾌적한 동네입니다. 기본적으로 습도도 높지 않아 여름에도 불쾌하지 않구요. 보통 40~50%정도 되는듯 합니다. 이정도면 여름에 땀도 금방 마르고 에어콘없이 선풍기만 틀어놔도 살만합니다.

    다만 10월~이듬해 4월까지 부슬비가 계속옵니다. 일주일에 한 4~5일정도 오는듯.
    949 어디를 어떻게 조작해야하나요 [새창] 2017-09-02 11:13:10 0 삭제
    근처 전파상에 맡기시는게 편합니다.
    948 밀리터리에서 말장난이란 - 미사여구 면역훈련 [1탄] [새창] 2017-09-02 10:57:37 1 삭제
    "간단하게 제거되는 탄창은 현대 소총에서 요구되는 속사, 용이한 재장전을 돕는 필수적인 특징에 부합합니다."
    여기서 알아버림 ㅋㅋㅋㅋㅋ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0:48:34 0 삭제
    날 되게 세우시네요. 뭔 말을 못하겟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도 밴쿠버 살고 이민목적으로 체류중이지만 제 주변사람이 원주민에 대해 그렇게 표현했으면 굉장히 화냈을껍니다.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0:21:27 1 삭제
    정말 보고싶은것만 보시고 듣고싶은것만 드시는군요?
    글쓴분 글의 뉘앙스는 명백히 특권에 대한 불만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같은 날선 댓글들이 달리는거구요. 스크롤 올려서 글을 어떻게 쓰셧는지 한번 더 보세요.
    그리고 약자가 받는 특권을 부러워하시면 안되는거에요. 학교다닐때 저소득층 자녀들 급식비 지원받는다고 "쟤들 밥 공짜로 먹고다니네 부럽네"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거기다가 그걸 여러사람 보는데 공개적으로 말하고 다니는거는요?
    충분히 설명을 해드려도 귀를 막고 하고싶은 말씀만 하니 답답하네요.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9:43:53 2 삭제
    ^^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다만 제 생각에 다른분 반응이 지나기체 공격적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솔직한 제 입장도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9:17:17 2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른거죠.
    제 생각(단순 제 생각임을 한번 더 밝힙니다.)에 글쓴분은 애보리지널이 받는 이유없는 특권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셧기 때문에 저런 댓글들을 단것은 아닐까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9:08:01 2 삭제
    작성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자유입니다. 물론 상대적 약자인 이민자로써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지 밴쿠버에서도 몇몇 원주민의 후손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는 굉장히 특수한것이고 대부분의 원주민은 기본적인 생활의 질이 보장된다고 여겨지는 캐나다 사회에서도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이건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원주민사회에 뿌리박혀 내려온 문제라고 볼 수 있겟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각종 특혜를 주어 그 커뮤니티로부터 원주민들을 분리하려는 정책을 펼치는겁니다.

    그걸 떠나서 사회적 약자가 받는 혜택을 단순히 "내가 봤을땐 아닌것 같다"라고 치부하기에는 글쓴분께서 보시는것만큼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요. 정부적책이라는것이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주변 캐내디언이 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내 생각은 이런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애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겟지만 나이가 제법 있고 사회현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냥 고운시선으로 친절하게 대답해주지는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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