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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senRit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3
    방문 : 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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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nRit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이것이 라이젠이다!! (희망편, 파멸편) [새창] 2017-02-24 10:42:14 3 삭제
    증조 할배도 있고 고조 할배도 있는데 왜 켄츠 할배 기를 죽이고 그래욧!!!
    254 노트4 에서 아이폰 7+로 넘어오고 1달간 느낀 장단점 [새창] 2017-02-22 21:51:12 2 삭제
    블루투스는 자체 성능으로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전파에 의해 간섭받아 끊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블루투스는 보통 2.4Gh 주파수를 쓰는데 이게 일반적인 와이파이 공유기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주파수라 서로 간섭을 많이 주는 편이거든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8:58:51 3 삭제
    나우누리 시절의 유머이지만...
    =========================================================================================

    그 선배는 명품족이다...
    플스1,2 의 정품들만해도 200장이 넘는다.
    램도 싸구려 DDR보다는 램버스만 쓴다.
    그는 백켤례가 족히 넘어가는 가지각색의
    나이키 신발들을 위해 따로 진열장을 소유하고있다.
    자동차도 클래식 포르쉐를 재조해서 타고다닌다.
    동내도 부자동내지만, 집융자도 벌써 반이나 끝내놨다.
    승진 기념으로 홈씨어터를 장만했다고, 놀러오란다.
    홈씨어터 글자그래로 지하실을 헐어내고 소극장을
    장만한것이었다.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데 친구가 말했다
    "우와... 오늘 우리 초대한사람 굉장히 돈이 많나보구나?"
    그때 옆에 앉아있던 선배의 절친한 친구가 말했다
    "아니지..."
    "그는 단지 애인이 없을뿐이야..."
    252 마법의성 노래 비화 [새창] 2017-02-19 15:59:11 14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YXPjGimIruA

    마법의 성이 원곡이고 Natalie Grant 가 번안해 부른겁니다.

    이거 말고도 한국 노래 번안해 부른게 몇 곡 더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vGOXX9BKVkg&list=RDvGOXX9BKVkg#t=84

    요기 몇 곡 더 있네요. ㅎ
    251 김여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JPG [새창] 2017-01-17 01:16:25 2 삭제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건이 공격적인것보다 덜 위험하다고요?

    인천대교 다중 충돌 사건
    2010년 7월 3일, 인천대교 부근에서 버스 사고가 일어나 사망자 12명, 중상자 수십명이 발생한 사고.
    가해자인 김모씨는(46세, 여) 차량(마티즈)가 고장났는데도, 그리고 요금소 직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요금소를
    통과해 변속기 문제로 엔진 이상을 일으켜 2차로에 차를 주차시켜놨고 100m 뒤에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아 버스가
    차를 피하려다 10m 아래 콘크리트 바닥에 추락하게 한 책임을 받고 입건되었고 실형을 선고 받았다.
    특히 이 사건의 원인인 마티즈2의 CVT 문제는, 시동 후 주행은 가능하지만 기어가 고단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1단 저속 주행만 가능한 문제이다. 즉, 전혀 차를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니 당연히 운전자는 차를 갓길로
    옮겨놓고 이후 조치를 강구했어야 마땅하나 그런 기초적인 상황 판단조차 하지 못해 일어난 안타까운 인재이다.

    KTX 충돌 사건
    2011년 7월 30일, KTX 가 건널목에서 제네시스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
    제네시스 운전자 A(48. 여 서울 송파구) 씨는 건널목 차단막이 내려오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철길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차단막이 내려와 철길 중간에 멈추었다.
    차를 버리고 도망쳤으면 살 수 있었겠지만, 그런 간단한 생각조차 못한 미숙한 상황대처로
    안까운 생명을 잃게된 안타까운 사건이다.

    인천외고 운동장 교통 사고
    2012년 4월 21일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사고 자체도 문제+이후 대응의 몰염치한 태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산 사건이며 사실상 김여사라는 단어를
    대중에 제대로 각인시킨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초에 사건 자체가 학생이 연관된데다 사람을 치고도 계속 비명만 질러대는 운전자의 몰상식한 행태,
    그밖의 여러 요소가 결합되면서 사건의 심각성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https://youtu.be/MkpnDTdeiIE

    사고를 당한 여학생은 내장 파열, 골반 골절, 요추 손상등 큰 부상을 입었다.
    또한 앞에서 막힌 SUV 차량이 없었다면 차 밑으로 깔려 들어가 사망할 위험도 있었는데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가해자는 30여초 가량 소리를 지르는며 계속 엑셀을 밟아댔다.
    만약 사고를 인지한 순간 브레이크를 밟고 후진했다면 경미한 부상 정도로 끝날 수 있었다.
    미숙한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송파구 빵집 돌진 사건
    2010년 7월 15일, 송파역 인근에서 송파대로로 진출하던 현대 아반테 차량이 횡단 보도를 따라 도로 맞은편 빵집으로 돌진한 사건.
    운전자 45세 박모 여인은 급발진을 주장했으나 브레이크 등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경찰 조사에 의해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잘못 밟아 돌진한 사건으로 판명 되었다. 이 사건으로 빵집은 전면 유리가 깨져 영업이 불가능하게 됐고
    그 앞을 지나던 행인들도 다수 부상을 입는 등 후폭풍이 컸다.
    역시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인재.

    폭스바겐 비틀 난폭 운전 사건
    2014년 12월 3일, 폭스바겐 비틀 운전자인 32세 미혼 여성 A모씨는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다 경찰이 쫒아오자 도주하였다.
    일방 통행로를 역주행 하고 경찰의 내리라는 지시에도 불응하며 경찰을 메달고 후진으로 도주하려해 차가 반파되고
    도로 구조물을 파괴하고 심지어 경찰의 생명까지 위협하였다.
    심지어 음주도 아닌 정상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 였다고...

    운전자가 주차장 기둥과 차 사이에 끼어 사망한 사건
    2015년 11월 25일 오후 지하 주차장에서 41세 김모 여인이 자신의 벤츠 E클래스 승용차 운전석 문과
    주차장 기둥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기둥에 가까이 차를 세운 후, 시동을 끄지 않고 기어를 운전 상태 그대로 둔 채 차 밖으로 몸을 뺐다가
    차가 앞으로 서서히 전진해 기둥과 문 사이에 끼어 사망한 사건.

    그 외에도 진도 팽목항에서 여성 4명이 탄 차가 역시나 엑셀과 브레이크를 착각해 바다로 돌진해 추락한 사건,
    마산 합포구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여고생 5명을 덮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골절상을 입은 사건,
    SM3 를 막 인수받은 중년 여성이 언덕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려 차가 굴러가 주차된 차량 3대를 파손시키고 멈춘 사건 등등...

    너무 많아서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엔 운전 미숙이 난폭운전보다 덜 위험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대다수의 대형 사고나 사망 사고는 운전 미숙이나 판단력 부족, 그리고 부주의에 의해 발생합니다.
    250 김여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JPG [새창] 2017-01-16 15:41:08 10 삭제
    택시, 버스, 택배, 트럭등 운전과 관련된 일을 하는 종사자 대다수가 남성이라는것만 생각해도 6:4 는 택도 없는 성비입니다.
    6:4 면 운전 면허 소지 비율 정도 될것 같은데 운전면허를 소지했다고 전부 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야죠.

    [2010~11년을 예로 들면 2010년 전체 운전자 2640만 명 중에 남성 운전자는 1607만 명, 여성 운전자 1032만 명으로 집계되나,
    실제 국토해양부구에서 조사한 자동차 등록대수를 확인하면 11년 말 기준 1,843만 7천대 남성 1,250만8천대(67.8%),
    여성 374만대(20.3%), 법인 및 사업자 218만9천대(11.9%)로서 여성의 이름으로 등록한 여성운전자는 374만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1000만 명의 여성 운전면허자의 626 만 명이 비운전자로서, 사고자비율을 단순히 성별 면허 수에 대조하여비교하는 건 타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실제 운전자의 성별 대비 사고비율을 산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데, 이는 한국 보험연구원과 금융감독원에서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 제도를 도입하기위해 면밀히 연구/분석한 바 있다. 교통사고가 보험사의 금전적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가장
    민감해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성별간 과거 1년간 자동차 주행거리, 사고 건수를 조사하였고, 해당 설문은 전문 통계자료 조사기관(설문기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한국보혐연구원에서 수년간 해왔던 방식으로 한 결과이며, 수집된 통계의 대표성 및 객관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층화표본 추출법을
    사용한 것이다.

    아래는 '주행거리에 연동한 자동차보험제도 연구 2010. 1 (연구보고서 2009-06) - 보험연구원 | III-주행거리와 자동차사고의 관계
    ' 연구보고서에서 결론낸 것으로,
    실제 운전자 성별의 위험 상대도 : 응답자수 - 사고건수 - 사고발생률 - 상대적 위험도
    남성 : 370 - 58 - 0.157 - 1.000(디폴트)
    여성 : 93 - 24 - 0.258 - 1.643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 운전 위험도가 1.643 높은것으로 나타나며, 이 뿐만이 아니라 보험연구원에서 다른 조사원이
    조사한 ‘2010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 2010.4 (조사보고서 2010-4), - 3부. V. 자동차 보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위와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사고 경험 : 성별 - 없음 - 1회 - 2회 - 3회 - 평균 - 평균주행거리
    남성 - 88.4 - 10.1 - 1.0 - 0.4 - 0.13 - 16,701km
    여성 - 87.3 - 13.8 - 1.3 - 0.6 - 0.18 - 12,184km

    1년간 사고횟수로 남성은 0.13회 여성은 0.18회로, 여성의 사고 횟수가 남성에 비해 주행거리가 더 짧음에도 더 많은 것으로 조사하였다.
    이 자료의 특이할 점은, 성별뿐만 아니라 연령과 직업까지 주행거리 대비 면밀히 분석했다는 것인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운전자의 사고 경험 : 직업 - 주행거리 - 사고횟수
    화이트칼라 - 18,854.4km - 0.14
    블루칼라 - 14,795.9km - 0.13
    자영업 - 14,808.4km - 0.15
    농림수산업 - 12,454.5km - 0.09
    주부 - 9,571.7km - 0.22
    무직/기타 - 12,071.4km - 0.14

    직업별로 보면 대표적인 여성 직군인 주부가 사고 발생건수 0.22회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표적인 남성 직군인 화이트칼라(0.14회) 블루칼라(0.13회)을 웃도는 것이다.
    특히 주부의 주행거리(9571㎞)가 화이트칼라(1만8854㎞)의 절반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주부의 사고율이 3배 이상으로 매우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짧은 거리를 운전하고도 사고를 빈번히 내는 셈이다.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사고로 본 교통사고현황 분석'을 봐도 여성의 사고율(사고 건수를 보험 가입 차량수로 나눈 값)은
    남성보다 높게 나타난다.

    가장 최근 자료(2010년 4월∼2011년 3월)에선 여성의 사고율이 6.6%인 반면 남성의 사고율은 5.6%. 그 직전 자료(2009년 4월∼2010년 3월)
    역시 여성 6.8%, 남성 5.8%로 여성의 사고율이 1%포인트 더 높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주행거리가 더 길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질 것이다.

    따라서 도로교통공단의 면허수의 비율로 조사한 근거를 토대로 여성이 사고가 더 적다는 여성단체의 주장은 그 표본에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며,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구조사한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금융감독원 조사로 남녀의 사고 확률을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니 사고 확률을 가지고 논의하는 건 오히려 남자들에게 유리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는 꼴이 된다.]

    보험사 분석 자료에 의하면 여자가 훨씬 사고 많이 낸다는데요?
    그것도 운전 거리가 훨씬 짧은데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43:52 1 삭제
    저두 검은색 엄청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옷의 80% 는 검은색... ㅋ
    저랑 같이 걸어가시면 한 쌍의 다크 나이트... 퍼버버벅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41:38 0 삭제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바라본다
    246 이인제, 네 번째 대선 도전..모레 출마선언 [새창] 2017-01-13 16:49:34 4 삭제
    불사조 피닉제여 영원하라~

    김대중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 이인제님의 살신성인을 기억합니다.

    이회창을 박살내셨듯이 부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

    저는 언제나 이인제님 응원합니다!

    아... 물론 응원만 할 뿐, 표는 드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6:17:47 2 삭제
    박원순은 메갈, 여시 편들어 주는거 보고 신뢰를 버린지 오랩니다.
    이제서야 본성이 드러나는것 뿐이죠.
    아주 희박한 확률이지만 혹시라도 박원순이 더민주 후보가 된다면 그냥 기권하렵니다.
    반기문도 싫지만 박원순은 반기문 이상으로 싫어요.
    244 가슴작다고 놀리는거 유머소재로 안쓰였으면 [새창] 2016-12-29 22:03:42 12 삭제


    242 아이폰에 이거 하나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나요? [새창] 2016-12-20 07:17:53 1 삭제
    순정 아이폰의 만족도는 70, 탈옥 아이폰의 만족도는 100
    순정 안드로이드의 만족도는 80, 루팅 안드로이드의 만족도는 85

    6+ 실수로 탈옥 풀려서 팔아버리고 다음 탈옥 나오면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탈옥이 안나와서 안드로이드 쓰고 있네요. ㅠ.ㅠ

    순정일때는 안드로이드가 낫지만 탈옥만 된다면 아이폰의 쾌적함을 따라올 폰은 없습니다.
    위에서 불편하다 하는 대부분 기능들이 탈옥에선 대부분 구현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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