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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5:43:16	8	삭제
		남편분께 나쁜소리 해서 죄송하지만 세상에.....인간아 양심이 좀 있어야지;
	327	70만원짜리 구두를 찾습니다ㅠㅠ제발요(본삭금) [새창]	2017-09-01 13:05:11	6	삭제
		우와아아아 존예
	326	[COD] 이번 우리 2차세계대전 신작에 멀티 캐릭터를 넣으려하는데... [새창]	2017-09-01 12:41:11	0	삭제
		크으 그런 방법이(엄지척)
	325	누가 여기밥 맛있대 [새창]	2017-09-01 12:38:29	0	삭제
		아 밥솥에 밥 있나(아무말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2:37:50	0	삭제
		향수중에서 화장실용으로 된게 있대요! 여성분들중에서는 그 냄새를 부끄럽게 여기는 분들이 많으니까....아님 그냥 원래 뿌린 향수 향일수도 있고..
	323	나는 섹스 30번 해봤다!! [새창]	2017-09-01 04:20:59	0	삭제
		잠........깐.....만??????? 7년????
	322	남편이 혾자 여햏을 가요 ㅠㅠ [새창]	2017-09-01 04:15:37	55	삭제
		일단 맥주 한 비처를 사고 결정하세옇ㅎ축핳
	321	요새 게임 소개영상은 승질나는게;; [새창]	2017-09-01 04:10:34	3	삭제
		ㅇㄱㄹㅇ!
	320	[COD] 이번 우리 2차세계대전 신작에 멀티 캐릭터를 넣으려하는데... [새창]	2017-09-01 04:09:53	0	삭제
		그리고 흐긴 나치군인과 여자 나치군인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319	깻당 [새창]	2017-09-01 04:05:26	1	삭제
		좋은새벽! 애기얼굴이라니ㅜㅜㅜㅜㅜ상상되게스리ㅜㅜㅜㅜㅜㅜ부러워요ㅜㅜㅜㅜㅜㅜ
	318	카르마의 인연과 시련의 의미 [새창]	2017-09-01 04:03:35	2	삭제
		음.....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나는 왜 살아있는가, 죽는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 지낸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나의 악업의 결과가 아닐수도 있다는 말은 위로가 됩니다.
	317	호르몬의 노예 [새창]	2017-09-01 03:59:59	42	삭제
		충분히 따끈따끈한데요??????? 자발적으로 청소하셨다는 데에서 호에에에ㅔ 함ㅜㅜㅜㅜㅜ근데 저도 호르몬에 취해서 빵 10개정도 먹어본 인간이라 공감이 가네요. 나쁜 호르몬ㅜㅜ진짜 나쁜 호르몬ㅜㅜㅜㅜ
	316	집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새창]	2017-09-01 03:56:39	2	삭제
		읔ㅋㅋㅋㅋ 어두우면 괜히 무섭더라구요. 금붕어 보고도 놀란 1인
	315	쥐가....ㅠㅠ [새창]	2017-09-01 03:55:04	2	삭제
		아무리 그래도 이름은 짓지 마세용ㅋㅋㅋㅋㅋㅋㅋ 끈끈이 쥐덧같은게 있는데 애들이 잘 잡히더라구요. 근데 그걸 해체해서 처리하는건....사람의 몫......ㅜㅜ
	314	[reddit] 동거 [새창]	2017-08-31 14:19:54	5	삭제
		번역러는 언제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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