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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뇌수를 빨아먹고 있는 중.... [새창]	2015-10-11 22:43:43	5	삭제

	630	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2015-10-11 15:13:07	17	삭제
		안좋은 일이 한번에 터집니다. 저도 참 않좋은 일들이 연타로 터지니 마음이 막 무너집니다... 그런데 안좋은 일이 지나가면 반드시 좋은 일들이 생기는 시기가 와요!! 제일 좋지 않은 경우가 않좋은 시절에 좌절해서 몸구석 하나 망가지는것 입니다. 돈이야 벌면 되는거구 친구 만들면 되는건데 몸이 망가지면 그건 어찌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은 마일 수록 몸과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어려울 수록 골치가 아픈일이 있을때 바른 정신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술은 절대로 모든문제의 해답 탈출구가 되지 못합니다. 술은 기쁠때 마실때는 좋지만 슬플때 마시는 술은 독이 됩니다.
	629	사마귀 vs 냥이 [새창]	2015-10-11 00:10:26	0	삭제
		냥이들 무서운 사냥꾼이기도 합니다. 특징은 상대방 힘을 소진시킨후 피니쉬 블로우로 결정타를 날림니다. 가끔 냥이 귀찮게 짓굳은 장난치면 사람에게도 발톱을 세우지 않고 매우 아픈 블로우를 날리기도 합나다 냥이가 사무실 주변 쥐도 잘잡을것 같습니다 ^^
	628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2015-10-10 14:26:41	12	삭제
		한발 잘못 디디면 81가족의 삶이 깡그리 무너지는군요.
	627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2015-10-07 17:56:31	0	삭제
		예전에 학원쪽으로 파견간적이 있습니다. 마른편의 여자원장이 있었는데요. 와~~~~~ 자기보다 뚱뚱한 여직원, 여강사들에게 정말 막말하고 막대하고 못살게 괴롭히더라구요. 막 괴롭히고 갈구고 나가보라고 내보내면서 여원장 혼잣말을 들었습니다. 뚱뚱한 주제에.... 헉 아무리 원장이라지만... 다른 직원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그걸로 갈궈서 퇴사한 직원들 강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세상엔 별별사람이 많다지만 정신병자도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626	새끼 고양이 솜방망이 엑스레이.jpg [새창]	2015-10-07 10:00:36	1	삭제
		헉 에니멀테라피님 잘못 눌려서 비공감 ㅠㅠ 죄송합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3:46:50	0	삭제
		엔터스님 몸부터 챙기세요. 그래야 어려운분들 꼭도움이 필요한분들 그리고 엔터스님 어머니도 챙기셔야 하잖아요... 어머님 더 아프시기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가보세요. ㅠ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쾌차하세요.
	624	BGM/스압)집사의 개인시간을 방해한다!.jpg [새창]	2015-10-01 23:32:00	0	삭제
		냥이들도 귀엽고 Bgm도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파이널판타지 초코보 테마곡이네요 ^^
	623	우리가 몰랐던 200억 가치의 사이트.jpg [새창]	2015-10-01 01:05:25	1	삭제
		워닝에 히든 레이어 하나 짜서 광고하나 돌리면?!
	622	우리집도 전 부쳐요~ [새창]	2015-09-29 13:22:53	1	삭제
		매운고추도 넣으면 맛있어요. 은근히 올라오는 매운맛! 가끔 매운고추 2개 꼽으면 더블 스파이스 꼬지전이 됩니다. 응용하시면 쓰리플 스파이스도 가능합니다.
	621	도대체 동물 키우는 것과 효도가 무슨 상관일까요? [새창]	2015-09-26 22:09:06	174	삭제
		아버지 친구분 자녀분들이 그러한가 봅니다... 세상 살이하면서 맘대로 잘 되지않을 경우에 엉뚱한곳으로 화풀이 심통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620	면접때 질문에 대답 다 했더니 떨어짐... [새창]	2015-09-26 21:59:09	3	삭제
		제 생각입니다. 일단 당황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정확한 대답을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것인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믿게 할것인가? 아니면 솔직히 모른다 고백 후에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어떻게 제시할것인가? 문제 해결을 진행할때 당황 겁을 먹고 소심하게 진행하나? 아니면 주도권을 가지면서 진행하나? 이런 모습을 볼려고 질문을 던진것 같습니다.
	619	한 달만에 봤더니 너무 커버린 메롱이 성장과정 [새창]	2015-09-26 21:31:55	0	삭제
		누렁 누렁 누렁이네요.
	618	8~90년대의 흔한 추석 [새창]	2015-09-26 21:29:15	6	삭제
		서울에서 용인까지 5시간.... 차가 아주 천천히 이동해서 길 옆으로 돋자리깔고 10분쯤 앉아있다가 차가 5미터 이동하면 돗자리도 5미터 옮겨 앉고 그러면서 성묘하려간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차량들도 운전자 제외하고 식구들 다 나와있었습니다. 그때 승용차들 대부분이 포니 정도 였고. 화물차 3인 탑승차도 가족 5인이 낑겨서 타고 가는 차들이 많아서 길막 심하면 다들 운전자 빼고 하차 해서 따라가는 그런 트랜드였습니다
	617	시동켜고 운전대에 십원짜리 세우기 [새창]	2015-09-26 21:23:01	0	삭제
		집에 있는 갤로퍼에선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 쉐이킹 쉐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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