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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Lv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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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	영화관 눈뽕질 하는 여자애 혼낸 썰. [새창]	2015-10-28 17:52:47	1	삭제
		무주 가시면 반딧불 축제도 있어요
	645	커피 쏟는 고양이 대책 [새창]	2015-10-27 19:54:09	0	삭제
		아메리카노는 만근추를 시전하였다. 냥이는 생각대로 되지 않자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644	안녕하새오 저은 지엔이라고해오 [새창]	2015-10-25 22:31:11	0	삭제
		악! 왜 고추 말리는곳에... 매울텐데...
	643	눈물날정도로 맛있는 [새창]	2015-10-21 00:05:33	12	삭제
		태평양의 넓고 깊은 맛에 아기냥이가 감동한것 같습니다 ^^
	642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17:48:47	1	삭제
		방송 믿을게 못됩니다. 예전에 외국인 아가씨랑 결혼한 엄친아. 방송에선 좋은집에 잘사는것으로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니로 부터 듣은 이야기랑 너무 틀려서요
	641	12일째.아직 아무도 눈치채지못했다. [새창]	2015-10-20 15:59:13	0	삭제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것 같당
	640	가족들이 찜닭을 안먹어요... [새창]	2015-10-20 12:52:09	0	삭제
		보여제라 보글보글!
	639	난 과학을 믿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새창]	2015-10-19 20:44:19	1	삭제
		모기 정말 신기합니다. 한마리 잡고보면 어느세 다른 한마리가 절 노리고 있습니다. 모기 나와바리설! 비어있는 구역은 암컷 모기 한마리가 영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암컷모기가 있는 구역은 침범할 수 없다. 이런거 있나봅니다.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48:41	0	삭제
		헉 동태전이 거울을 통해서 집사의 동태를 살피고 있네요.
	637	(용량주의)고양이님들이 미친-듯이 핥아서 괴로운 지경입니다... [새창]	2015-10-18 02:22:43	0	삭제
		냥이 혀가 좀 깔끄럽죠 ㅠㅠ
	636	마트 한 가운데서 민폐중... [새창]	2015-10-16 16:52:09	9	삭제
		누가 깡통이라도 하나 앞에 두면.. ㅎㅎㅎ
	635	[인터넷기사] 용인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가 초등학생이라니ㅜㅜ... [새창]	2015-10-16 11:40:48	1	삭제
		어릴적 국민학교에서 물체주머니? 거기엔 깃털과 고무공이 들어있었습니다. 사람 키정도 높이에서 떨어뜨릴때 깃털이 먼저나 고무공이 먼저냐 실험 했던 기억은 있으나. 공사판 벽돌이라...
	634	한국의 장례비용 [새창]	2015-10-16 11:28:50	18	삭제
		병원 장례식장도 거품과 덤탱이가 참 많습니다. 거품이야 어쩔수 없지만. 쓰지도 않는 물품 서비스까지 막 추가합니다. 상주는 정신없는데 계산서 들이밀면..... 그런겁니다. 막상 시장이 내친구 도지사가 내친구 경찰서장이 내친구 등등... 일명 실세빽이 친구라고 이거 잘못된거 같은데 친구한테 말할거라고 하면 갑자기 사람들이 공손해지면서 저희 계산에 착오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라는 사과와 함께 최종 결제 금액이 다운되는 신비스런 현상을 몇번 목격했습니다.
	633	음주차량 추격전 (feat.포르쉐) [새창]	2015-10-15 20:37:57	0	삭제
		속설엔 술처먹고 운전하다가 걸리면 음주운전을 못하게 되니까 튄다고 합니다. 즉, 운전면허 정지 또는 박탈당하면 생업이 어려운 사람 또는 무면허 운전 또는 한번이상 걸린 음주운전자등등입니다
	632	나에게도 흔히 말하는 빽이 있었다. [새창]	2015-10-12 21:13:04	5	삭제
		전 군대가서 훈련소 수료 면회때 어머니로부터 옆동네 중사로 군복무한다던 분이 계신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중사가 얼만큼 대단한 계급인지 몰랐지요. 후반기교육, 자대배치 아는군인에 옆동네 중사님 적어 내니.... 후반기 교육의 조교들 구대장? 자대가서 중대장과 행보관 그리고 소대장들의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았습니다 ㅎㅎㅎ 그건바로 그리대단치 않은 계급이지만 기무사중사라면?? 이야기가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머니의 한수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그 옆동네의 중사님 어느 부대인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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