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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OB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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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흔한 핀란드 부인의 미모.jpg [새창] 2013-07-22 19:29:18 1 삭제
    http://youtu.be/YxtEBT2F8PU
    58 오유 출사공지입니다.(최종) [새창] 2013-04-30 12:25:18 0 삭제
    흐규.. 마감이라니.. 정말 배워보고 싶었는데..
    57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6:16:42 1 삭제
    글쓴님께서 낙천적이시라 지금까지 보통사람은 버티기 힘든 치료를 잘 버텨내셨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던것도 큰 힘이 되셨을것 같구요
    56 견적의 마지노선 [새창] 2012-02-23 14:27:07 0 삭제
    사무용이면 중고 HDD도 추천.. 요즘너무비싸서..
    80G sata 15000원 (용산)
    55 렉카가 빨리 오는 이유? [새창] 2011-11-23 19:31:12 1 삭제
    마지막에 "꼽아라 꼽아라 빨리 꼽아라" <--일단꽂으면 견인비 줘야됨 싫어도 줘야됨
    저런일 당하셨을때 무조건 못꼽게 막으셔야됨 완강하게..
    꼭 보험회사 긴급서비스 이용하시길...
    54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7 16:27:25 1 삭제
    무뇌왕나옴님 / 편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나네요.. 정말 하신말씀이 다 맞더군요.. 그넘들 경찰, 공무원,아주 우습게 알고 법위에 놀더군요.. 시청에 알아보니 렉카를 규제할만한 법적근거가 없답니다. 전에는 요금체계가 정해져 있었는데 그 법이 2009년에 소멸되서 지금은 정해지지 않아 붕뜬 상태라네요.. 자기들도 민원이 많이들어와서 골치아프다고.. 사법권 형사처벌 받을만한 행동도 하지않고.. 현실적으로 말바꾼것을 증명할길도 어렵고.. 법을 아주 잘 악이용해야한다고 하는게 맞는건지.. 경찰.시청공무원 모두 어떻게 손쓸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참.. 지금 고민중입니다..
    53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7 02:10:16 2 삭제
    오늘있었던 후기입니다.
    오전에 시청 교통과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답변은 돈이 걸려있는 민사문제이고 쌍방 이야기가 너무 상반되니 중간에서 어떻게 손쓸수가 없겠더라..
    저는 시에서 관리하는 렉카를 저렇게 일반인들 피해보게 놔둬서 되겠냐.. 법적으로 제재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봐달라고 했고
    렉카가 부당요금 청구등 몇가지 사유로 인해 벌금을 무는 법제도가 있는데 국토해양부에 질의를 해봐야 안다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리고 렉카와 통화를 했는데 제차를 차고지로 이동시켜놨답니다. 제 동의도 없이요.. 지들도 영업못하니 똥줄타겠죠..
    렉카에 걸려있는 상태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옮긴것을 보니 아닐것 같습니다.
    제가 동의해서 옮겼다고 하네요 녹취도 되어 있다고..
    전날 10만원에 합의가 된줄 알았을때는 전화통화로 차고지에 넣는것에 동의를 했습니다만.. 찜찜한 마음에
    바로 전화를 다시걸어 그냥 지금만나서 해결보자고 했을때.. 그내용을 녹취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그날 만나서 52만원을 요구해서 다시 돌아왔지만요..
    오늘까지 합의볼거면 35에 해준다는등 이야기를 하고..
    시청에서는 형사건으로 처벌받게끔 해야 될것같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퇴근하면서 차량도난 신고를 하려고 지구대에 들렸습니다.
    경찰도 같이 어이없어 하시면서도 딱히 손을 쓸수 없는것 같더군요
    일단 돈이 관련되면 개입할수없고.. 자기들은 사법권안에서 행동할수있고.. 그쪽이 도난의 목적으로 차량을 옮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난 절도죄를 씌우기도 힘들고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당한다고..

    동의없이 지들 멋대로 내차 견인하고.. 돈내노라하고.. 말도없이 차도 어디론가 갖다놓고 ㅋㅋ
    완전 절도에 강도짓 아닌가요?
    그런데도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는 현실적인 도움받기가 힘들다니.. 참 내가 왜 세금내고 사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렉카애들은 그런 내용을 잘알고 특별한 제재나 룰이 없으니 아주 잘 이용하는것 같고 아주 딱딱딱 교본대로 움직이고 말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얼마나 해처먹었을까..
    경찰도 렉카땜에 일부러 불법구조변경 집중단속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게답니다.
    일단 내일오전 시청과 다시 애기해보구 내용증명을 보낼 생각입니다.
    금융감독원에도 민원을 넣어놓은 상태고.. 소보원에도 민원제기해보려고 합니다
    미친 양아치 막무가내식 렉카넘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어디에도 도움못받으면 정말 렉카와 천년만년 걸어놓을까봐요 ㅋㅋ
    52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23:42:13 0 삭제
    근데 어느새 같은글이 두가지로 분리가 되었네요.
    어떻게 된거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07102&page=9&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07102&member_kind=

    베스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1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16:12:00 2 삭제
    흑색잉여킹님 /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있지만 머리로 안떠오르던 말이네요..암묵적동의를 피할수있는 증거.. 하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법무사에 법적이득도 따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오크님 / 제가 왜 그생각을못했을까요.. 불법구조변경 사진찍어두었다가 신고해봐야겠습니다. 핸들변경 이런건 몰랐네요.. 좋은정보 .. 답변감사합니다.

    닐닐님 / 아직 저는 먼저 법적조치 할생각이 없어서 법조상담까지는 생각안해보았는데 혹시나 오유에 경험자나 관련분야에 지식이 있으신분들께 도움을 얻을수있을가해서 먼저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말씀대로 이제는 전문인 상담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피르님 / 내용증명도 생각해 보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탑시크릿님 / 구체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땅콩샌드님 / 저도 엄청후회중입니다. 평소 졸리면 집까지 5분도 안되는 거리라도 30분넘게 쉬다 갈정도로 조심하는데.. 정말 사고는 한순간이라는걸 새삼깨달았고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하려고 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50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13:00:39 7 삭제
    생크림이빠이님 / 저도 현제 그렇게 주장중입니다. 난 보험회사 불럿으니 빼라고 한적 없다.. 근데 그양아치들은 내가 빼라고 해서 뺀거지 아니면 자기네들이 도둑질한거냐고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안통하는 종자들 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님좀짱구인듯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입장에서 보면 지들맘대로 차도못쓰게 하고있으니 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보상 받고싶은데 먼저소송까지해서 돈받아낼생각은 아직없구요 그럴 마음의여유도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둘다 피곤하고 결국 둘다 피해보고 끝날테니까요.. 만약 기간이 길어져서 저쪽에서 먼저 소송한다면 강력하게 대처할 생각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무뇌왕나옴님 / 정말 중앙분리대 없었으면 아찔한 상황이 생겼을수도 있어서 저도 기분좋게 액땜햇다.. 공부했다.. 치고 돈10마넌 쥐어주고 보낼려고 했지만 저넘들 일절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도 무조건 지들논리대로 보관료 올리고 잇는 중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쿠니님 / 저도 차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동하거나 하면 도난죄로 바로 신고할 생각이였거든요. 개들도 경험이 있는지 지들 불리한 행동은 절대 안하더군요.. 자기네 기준안에서 우기고 있습니다. 시에서 정한요금이고 내가 걸어노라고 해서 걸어놓은거라면서..
    그리고 다른차를 쓰기때문에 정말 저차를 그냥 계속 걸어놀까 생각중입니다. 답없으면 걸어놓는수밖에요.. 미쳤다고 달라는돈 다줄수도 없고 전 기껏 차 한대 폐차했다고 치지만 지들은 매일매일 영업손해볼테니..
    일단 시청에 민원제기한 상태고.. 답변듣는대로 경찰서에도 다시 개인재물무단점유죄로 정식으로 신고해봐야 겠네요.. 소중한 경험담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글창제님 / HID 신고 정말 생각못했던 거네요.. ㅋㅋ 경찰한테 신고해보겠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좀 나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렉카횡포에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49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13:00:39 1 삭제
    생크림이빠이님 / 저도 현제 그렇게 주장중입니다. 난 보험회사 불럿으니 빼라고 한적 없다.. 근데 그양아치들은 내가 빼라고 해서 뺀거지 아니면 자기네들이 도둑질한거냐고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안통하는 종자들 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님좀짱구인듯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입장에서 보면 지들맘대로 차도못쓰게 하고있으니 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보상 받고싶은데 먼저소송까지해서 돈받아낼생각은 아직없구요 그럴 마음의여유도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둘다 피곤하고 결국 둘다 피해보고 끝날테니까요.. 만약 기간이 길어져서 저쪽에서 먼저 소송한다면 강력하게 대처할 생각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무뇌왕나옴님 / 정말 중앙분리대 없었으면 아찔한 상황이 생겼을수도 있어서 저도 기분좋게 액땜햇다.. 공부했다.. 치고 돈10마넌 쥐어주고 보낼려고 했지만 저넘들 일절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도 무조건 지들논리대로 보관료 올리고 잇는 중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쿠니님 / 저도 차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동하거나 하면 도난죄로 바로 신고할 생각이였거든요. 개들도 경험이 있는지 지들 불리한 행동은 절대 안하더군요.. 자기네 기준안에서 우기고 있습니다. 시에서 정한요금이고 내가 걸어노라고 해서 걸어놓은거라면서..
    그리고 다른차를 쓰기때문에 정말 저차를 그냥 계속 걸어놀까 생각중입니다. 답없으면 걸어놓는수밖에요.. 미쳤다고 달라는돈 다줄수도 없고 전 기껏 차 한대 폐차했다고 치지만 지들은 매일매일 영업손해볼테니..
    일단 시청에 민원제기한 상태고.. 답변듣는대로 경찰서에도 다시 개인재물무단점유죄로 정식으로 신고해봐야 겠네요.. 소중한 경험담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글창제님 / HID 신고 정말 생각못했던 거네요.. ㅋㅋ 경찰한테 신고해보겠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좀 나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렉카횡포에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48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01:07:34 11 삭제
    정말 사고나자마자 하이에나같은 얼굴로 미소반쯤 띄며 말걸어올때 면상생각하면..
    절대양보없이 무조건 돈받아쳐먹을려고할때 인생이 불쌍해서 져줄까했는데
    지금은 어떻게든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네요
    47 렉카차 횡포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11-16 01:07:34 1 삭제
    정말 사고나자마자 하이에나같은 얼굴로 미소반쯤 띄며 말걸어올때 면상생각하면..
    절대양보없이 무조건 돈받아쳐먹을려고할때 인생이 불쌍해서 져줄까했는데
    지금은 어떻게든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네요
    46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03:57:50 1 삭제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시고 절망적이셨으면 배아파 낳은 자식을 둘이나 앞에두고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습니까..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 없고.. 참 안타깝고 같이 자식기르는 부모심정으로 공감이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20개월된 아이한테 화풀이를 하시는것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하루빨리 상담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생각으로는 남편분이 아내분께서 바라는 남편,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기란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스스로 깨닫고 뉘우치길 언제까지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런일로 남편과 부딪혀봤자 서로 소득없이 상처만 커질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내분께서 자립하시어 아이들을 돌봐야겠다.. 혼자서도 잘키울수 있다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시는게 아내분이나 남편분께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두분이 서로 속마음을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아내분께서 힘든점과 바라는점등을 잘이야기 해보세요.. 남편분은 아직 젊으셔서 가장의책임의식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라도 조금씩 남편분께 가족의 책임을 짊어지게끔 상황을 조금씩 바꾸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서로 같이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시고 공유해보세요.. 두분다 아직 젊으셔서 이제 출발도 안한겁니다.
    이야기 잘되신다면 꼭 가정상담 같이 받아보시구요 좋은결과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남편분께서 20대 초반이신듯한데 혹시 군대안가셨다면 남자는 군대다녀오는것도 세상살아가는데 굉장히 도움많이 됩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도 너무 힘드실때는 부모님의 도움도 꼭 받으세요.. 당당하게요..
    나 지금은 힘들어 부모님께 잠시 의지하겠지만 나혼자 힘으로 보란듯이 꼭 아이들 잘 키울거다 라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힘들때는 가족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더 힘든상황에서도 행복하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꾀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45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03:57:50 2 삭제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시고 절망적이셨으면 배아파 낳은 자식을 둘이나 앞에두고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습니까..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 없고.. 참 안타깝고 같이 자식기르는 부모심정으로 공감이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20개월된 아이한테 화풀이를 하시는것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하루빨리 상담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생각으로는 남편분이 아내분께서 바라는 남편,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기란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스스로 깨닫고 뉘우치길 언제까지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런일로 남편과 부딪혀봤자 서로 소득없이 상처만 커질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내분께서 자립하시어 아이들을 돌봐야겠다.. 혼자서도 잘키울수 있다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시는게 아내분이나 남편분께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두분이 서로 속마음을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아내분께서 힘든점과 바라는점등을 잘이야기 해보세요.. 남편분은 아직 젊으셔서 가장의책임의식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라도 조금씩 남편분께 가족의 책임을 짊어지게끔 상황을 조금씩 바꾸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서로 같이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시고 공유해보세요.. 두분다 아직 젊으셔서 이제 출발도 안한겁니다.
    이야기 잘되신다면 꼭 가정상담 같이 받아보시구요 좋은결과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남편분께서 20대 초반이신듯한데 혹시 군대안가셨다면 남자는 군대다녀오는것도 세상살아가는데 굉장히 도움많이 됩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도 너무 힘드실때는 부모님의 도움도 꼭 받으세요.. 당당하게요..
    나 지금은 힘들어 부모님께 잠시 의지하겠지만 나혼자 힘으로 보란듯이 꼭 아이들 잘 키울거다 라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힘들때는 가족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더 힘든상황에서도 행복하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꾀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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