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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갑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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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데 누가 좀 속시원히 갈쳐주세요 ㅜㅜ [새창]	2007-08-28 23:00:21	0	삭제
		그래서 어쩔껀데요 그렇다고 인생 막살기는 아깝잖아요. 지금까지 고생한거 다 보상받아야죠 열심히해서 고생만하다 죽어버리면 얼마나 억울해요.
	232	사진도용당햇서요 [새창]	2007-08-28 22:57:01	0	삭제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면 대부분 잘 해결되더라구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28 20:47:07	2	삭제
		가을이 다가오는군요
	230	뒤땅좀 깔께요;; 너무 짜증나서... [새창]	2007-08-27 22:01:38	0	삭제
		ayzx // 누구라도 보고 오해안할글인데 난독증이신가 좀 제대로 읽고 얘기하세요 -_-;; 이런분들 왜이렇게 많지... 제멋대로 해석하고
	229	후.. 대학생활 ㅜ_ㅜ 힘들어요 [새창]	2007-08-27 21:58:49	0	삭제
		성격이란건 충분히 바꿀수 있는겁니다. 제가 거의 180도 바꿔봤기때문에 압니다. 단지 '내가 이말하면 애들 반응 이상하면 어떡하지'이런류의 생각으로 도전하기 힘들뿐이지 계속 하다보면 입담도 자연스럽게 늘고 말많이하고 여러사람 사귈수 있는 성격 될 수 있습니다.
	228	군대 갔다오신분이라면.. [새창]	2007-08-27 21:51:01	1	삭제
		딱히 블루쇼라고 반대할것 까지야 ㅎㅎ 쓸데없이 재미도 없는거 잔뜩 올리는것만 아니면
	227	과학자들은 창조설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새창]	2007-08-27 21:46:45	24	삭제
		당산대형// 진화론이 모순점이 많다면 그중에서 한가지라도 말씀해보세요 누구처럼 여.러.가.지 이러지 마시고 모순이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뿐입니다.
	226	고3인데 대학교를 어디갈지 모르겟어요..;; 흑흑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27 20:17:02	0	삭제
		흠냐...... 아직 하고 싶으신게 없으신건가. 과를 정하고 수준맞는 대학을 찾으세요. 그리고 수시2학기 그렇게 잘 붙는게 아니라서 수능준비는 꼭 하셔야합니다.
	225	2500원 삼겹살 장사 하시는 분이나 해보신분.. [새창]	2007-08-27 20:15:01	0	삭제
		에.. 난 2500원짜리 고기집엄청 많이 봤는데 (서울 신림2동 녹두, 의왕 등) 없는 곳도 많은가보네요. 그런데 다 술팔아서 장사하는거라 대학교앞이나 사람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224	여학교의 안타까움.. [새창]	2007-08-27 19:21:11	3	삭제
		우린 남중이었는데 옆 여고와 가까운 창문에서 많은 아이들이 여고생과 담화를 나누곤 했지...
	223	오늘 친구들이 저한테 이러더군요.... [새창]	2007-08-27 18:39:06	0	삭제
		뭐 자신의 문제는 잘 모르는게 정상이니깐요
	222	저기 고등학교 진학 문제 인데요.. [새창]	2007-08-27 18:36:36	0	삭제
		정비사를 거느리는 치프 정비사가 되려면 인문계를 치프가 시키는거나 하는 정비사가 되려면 실업계를 가세요.
	221	수시 2학기 있잖아요 [새창]	2007-08-27 00:47:12	0	삭제
		지금와서 준비를 한다면 고려대 수시 2학기 추천- 수능 끝나고 면접보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이 다 넣는 수시입니다. (작년기준. 올해도 그러려나)
	220	소름끼치는 이야기 중국실화입니다. [새창]	2007-08-26 13:22:13	10	삭제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자신은 아닐꺼 같죠. 하지만 저중에서 자신이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던사람 한사람도 없었을껄요.
	219	가혹한소녀님 그렸어요!!! [새창]	2007-08-25 01:53:26	1	삭제
		울고가시면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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