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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0	저는 일반사무직이고, 최저시급에 관하여 한마디만 해보고싶어 적습니다. [새창]	2015-06-24 17:27:58	0	삭제
		꽃이되었네님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이제야 사회초년생이기때문에 제가 그 돈을 받고서 그냥 일하는 겁니다. 제가 능력이 있고, 뭔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었더라면, 그에 합당한 돈을 받기를 원했겠죠 하지만 저는 전문지식도, 그렇다고 멋진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받고 일하는겁니다. 이제야 1년차 되가는 초년생이니까요 노예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게라도 벌어서 사는것에 저는 버티는겁니다. 버텨야지 배우고, 배워야지 제 경력을 쌓아서 그에 합당한 돈을 받을수 있는거니까요
	1639	저는 일반사무직이고, 최저시급에 관하여 한마디만 해보고싶어 적습니다. [새창]	2015-06-24 17:08:34	0	삭제
		제가 모르고 놓치는 부분에 대해 집어주시는것은 당연히 제가 수용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지하다고, 어리석다고, 노예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수용해드릴수 없습니다 배워야한다면 알야하는 부분이라면 더 찾아보고 그러겠지만, 저렇게 기분나쁘게 던지는 댓글들에 대해서는 저도 기분좋게 받아들일수가 없겠네요. 다른분들의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도 좀 마음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1638	저는 일반사무직이고, 최저시급에 관하여 한마디만 해보고싶어 적습니다. [새창]	2015-06-24 16:59:41	0	삭제
		꽃이되었네님 왜 그런가정을 해야하죠? 제가 굳이 남자가 아니어도, 가장이 될수 있습니다. 모든사람이 같은 상황을 가지고 나올거란 생각 저도 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비꼬는 듯한 발언 제가 보기에 좋은 말씀하시는거 같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 나라에서 90만원으로 한달 생계를 꾸려갈수 없습니다. 저도 알고있어요. 누가 지금 90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려고 합니까? 제가 지금 참고 일하고 있는 이유는 미래에 제가 현재 배우고 있는 직종이 저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하고 있다고 분명히 본글에 적어놧었는데요. 여성이기때문에 결혼후에, 출산후에 취업하기가 힘든것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제가 부당하지만 지금 90만원을 받고 일하고있음을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게 그냥 최저시급 만원을 반대한다고 해서 제가 노력하고 잇는 부분까지 님이 노예니 뭐니라고 제글에서 비난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637	저는 일반사무직이고, 최저시급에 관하여 한마디만 해보고싶어 적습니다. [새창]	2015-06-24 16:54:33	0	삭제
		yoyo님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의견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제가 보는 경제에 대해서 왜 더 알아봐야하는거죠? 충분히 저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또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느끼는것에 대해 제 의견을 이 게시판에다가 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리석고 무지해보이신다는 말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저도 현재 물가가 어떠한지 잘압니다.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여러나라의 물가가 어찌한지도 잘알고요. 경제를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것에 대해 저는 뭐라 말씀드릴게 없지만, 무지하다라고 비난하실거면 그냥 가주세요, 제 의견에 대한 비판은 받겠지만 비난은 저도 수용해드릴수가 없을거같습니다. 위에 비공감하시면서 제 의견에 대해 비판해주신분들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생각해볼 부분인것 같네요.
	1636	大를 위해서 小를 희생하라? [새창]	2015-06-24 15:29:57	0	삭제
		공감하고 갑니다.. 이미 대출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요... 그거 조금씩 매꿔가고있는데, 최저임금을 거의 100% 올려버리면 그거 감수는 다 자영업자들이 또 매꿔야하는거잖아요ㅠㅠ 최저시급이 무조건 10,000원이 되어야하는것보다 일단 자영업자 살리기가 중요할거같은데..
	1635	최저시급 이 만원이 된다면,,, 미안하지만 아르바이트 반으로 줄여야 해요 [새창]	2015-06-24 15:26:31	1	삭제
		최저시급이 오르고, 내가 감당할수 없다면 사람을 자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이글은 최저시급을 올려선 안된다라기 보다, 현실적으로 자영업자의 입장을 말씀하고계신거 같네요 위의 비공감의견내신분은, 인건비 쉽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선 당연히 당분간은 힘들어지는게 당연한거에요 당장 인건비가 올라도, 물품값을 올릴수있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5:23:28	0	삭제
		덮어써야할 경우가 일어날거같아요... 불안하시고 걱정됩니다 함부로 사업자 안내시는게 좋아요, 게다가 월마다 매출차이도 너무 크고요, 돌려서 세금줄이려고 하시는거같은데... 제가 봤을때 비추입니다ㅠㅠ
	1633	[데이터주의] 회사 때려치고 다녀온 여행 1탄! (상하이) [새창]	2015-06-23 09:14:01	0	삭제
		엌ㅋㅋㅋ그리워요ㅠㅠㅠ.... 상해 한번갔었는데 그리워서 다시 갈거에요ㅠㅠ삥먹고싶어요ㅠㅠ
	1632	여러분 인생은 짧습니다. [새창]	2015-06-23 09:06:39	0	삭제
		맞아욬ㅋㅋㅋㅋㅋㅋ서울역 사람많을때가면 200...
	1631	2년간 발이 되어줄 녀석을 세팅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23 09:04:59	0	삭제
		와... 대박멋있어요!! 자전거세계여행이라니:) 힘들때도 많으시겠지만 성공적으로 끝내시기를!
	1630	김연우 인성수준..JPG [새창]	2015-06-22 14:37:31	0	삭제
		연우님 ㅠㅠㅠㅠㅠㅠㅠ
	1629	만약 디즈니 동물들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새창]	2015-06-21 03:10:44	0	삭제
		디즈니그림체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
	1628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20 01:46:39	0	삭제
		항상 듬직하게 지켜주시는 소방관님들 당신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있습니다:)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6:11:16	0	삭제
		현찰들고가서 통장에다 입금해놓고 필요할때 빼서 쓰는게 좋습니다 nab통장에다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출금해서 사용하세요~
	1626	흔한 직장인 근황(Feat.회사 사정이 안좋네요) [새창]	2015-06-18 15:59:53	0	삭제
		타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 난 왜 벽이 없는가...!!!!!!!! 나도 바리게이트를 쳐달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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