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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소소한 인증이요 [새창]	2015-11-19 23:16:05	0	삭제
		k3003은 비싸보이지 않아서 안들키고(?) 지를 수 있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는데 역시 멋진 소리를 들려주나요??
	85	차, 커피 게시판이라니.. 감격 ㅠ [새창]	2015-11-19 23:11:39	0	삭제
		로스터 디자인이 엄청 미래지향적이네요 저걸로 볶으면 엄청 세련된 맛의 커피가 될거 같아요
	84	집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기 힘들어요. [새창]	2015-11-19 21:11:07	0	삭제
		저는 취미변태라 수동머신, 캡슐머신, 더치, 핸드드립, 에어로프레스, 프렌치프레스, 모카포트, 이브릭, 핀 등을 쓰고 있는데요 솔직히 모카포트, 특히 알루미늄 제품이 좀 귀찮기는 해요. 흰녹이 생기면 건강에 안좋다고 다들 겁을 주니깐 관리하는데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쉽게 손이 안가는 편이에요. (손님이 오면 씁니다. 한번에 여러잔을 만들기 편하니까요) 여름엔 더치를 많이 마셨고, 요즘은 고노드립이나 에어로프레스를 자주 써요. 관리가 편하거든요. 맛은... 결국 주관적인 거지만 원두가 신선하다면 저는 드립을 가장 선호합니다.
	83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홍차는뭐에요? [새창]	2015-11-19 20:55:44	0	삭제
		최근에 감기가 걸려서 인후통을 달래고자 그간 쟁여놓고 안먹던 차를 종류별로 마셔봤는데요. 대강 포트넘앤메이슨 얼그레이, 위에 사진에도 있는 만자닐라 꿀차, 하니앤손즈 파리스, 트와이닝 레몬진저, 독일감기차(바트하일부르너) 할쯔 운트 라흔이랑 몇 종류... 근데 코막힘 때문에 냄새를 못맡으니까 그냥 따듯한 물이었어요. ㅠㅠ 기냥 물 마실걸 ㅠㅠ 평소에는 브랜드 관계 없이 다즐링이나 얼그레이, 잉글리쉬/아이리쉬 브렉퍼스트처럼 대중적인 차를 마시는 편입니다. 사실은 커피를 더 많이 먹지만요 ㅎㅎ
	82	커피게시판인가요?? [새창]	2015-11-19 20:42:46	0	삭제
		예전에 커피 입문하면서 시럽 종류별로 샀었는데 나중에 제 취향이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그냥커피라는 걸 알았더랬죠. 결국 시럽이랑 파우더 종류별로 챙겨간 친구쉐끼만 신났어요. 언젠가 저도 커피 취향이 좀 세련되어지면 그 때는 다시 시럽 종류별로 갖춰놓고 먹어보려구요
	81	음향기기 입문자들을 위한 지침사항 - 가격 [새창]	2015-11-19 20:25:57	0	삭제
		중학생시절부터 30대중반인 지금까지 돈GR도 좀 해봤는데 결국에는 비싼 장비보다 음악취향에 맞춰서 쉽게 손이 가는 제품에 정착하게 되더군요. 대체로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많은 지하철이라도 탈라치면 선 걸려서 단선이라도 될까봐 음악이고 뭐고 귀에 안들어오고 조마조마 해 하는게 전부 허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사용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케이블 교체형이라 단선이 되도 큰 지출이 생기진 않지만 케이블도 싼 편은 아니니까요 ㅠㅠ) 다른 취미가 있는 사람이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각 브랜드의 중급기 선에서 자신의 취향을 찾는 편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애플 이어팟같은 스맛폰 번들도 선입견 버리고 들어보면 훌륭합니다.
	80	줄넘기 게시판 생성 축하드립니다...![덤:내 줄넘기들..] [새창]	2015-11-19 19:43:30	0	삭제
		888 정겹네요 ㅎㅎ 90년대 중후반에는 나름 고가의 이어폰이라는 이미지였어요 B&O A8이랑 같이 꽤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었지만 저는 868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내구성이 좋은편이 못돼서 한 6개월마다 새로샀었어요 ㅋㅋ 피델리오 X1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전... 머리가 커서 ㅠㅠ
	79	[이어폰] 아토믹플로이드 파워잭스, 슈어215 괜찮나요? [새창]	2015-11-19 19:33:28	0	삭제
		파워잭스는 좀 인위적이다 싶을 정도로 고음이 쏘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시원시원해요. 음원에 따라서 귀에 카타르시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플랫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워요. 215는 저음이 풍부하지만 저음괴물의 느낌은 아니예요. 보스 인이어같은 느낌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전천후로 쓰기에 좋아요. 하지만 고음이 선명한 느낌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음악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78	음향게시판 생긴 기념으로 개인적인 추천리스트 [새창]	2015-11-19 19:23:40	0	삭제
		슈어케이블은 디자인이 이렇게 바뀌어서 스맛폰 케이스에 넣고도 쓸 수 있게됐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9:05:18	1	삭제
		제가 쓰고 있는데 대단히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워요. 아웃도어에서 앰프를 휴대하는게 엄청 귀찮은 일인데 하나로 해결이 된다는 점도 그렇고 소리를 들어도 앰프 흉내만 낸 느낌이 없이 충실한 편입니다. 또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앰프를 끄고 아날로그로 들을 수도 있어서 여차할 때(?) 좋아요. 다만 앰프를 켜고 들을 때와는 음질의 차이가 현격합니다. 더구나 이 모델은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헤드파이의 세계에 입문하는데 이만한 모델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76	친 누나가 자꾸만... [새창]	2015-11-19 10:01:27	0	삭제
		난 누나가 엄마로 보였는데...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6:46:50	3	삭제
		돌아이의 활약상이 이 정도 되니까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근데 커플이라는거죠??
	74	나의 공군 복무 이야기 3 [새창]	2015-11-14 06:59:21	0	삭제
		제가 03군번인데 제가 교육받을 때도 정보통신학교였으니까 최소한 02군번 이전이실듯... 저때는 기수별 인솔자(?)를 기수별로 1명 혹은 2명을 뽑았고 명칭은 '대대근무'였습니다. 제가 그 대대근무였는데 그 특유의 보고자세와 억양은 정말 제가 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_- 또 이동 간 인솔시에도 하나, 둘 하고 구령을 붙이는게 아니라 나~! 뚜~!하고 구령을 붙이도록 시켰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게 뭔 짓인가 싶네요.
	73	아부스 자물쇠????? [새창]	2015-11-13 23:04:13	0	삭제
		프레임이나 휠은 묶어 둔다고 쳐도 컴포넌트는 얼마든지 떼어갈 수 있기 때문에 밖에 세워두는건 위험해요.
	72	길가다 들은 이야기인데 ㅎㄷㄷ 운전대가 오른쪽으로 바뀐답니다. [새창]	2015-11-05 18:13:44	0	삭제
		핸들을 오른쪽에 달아놓고 가운데 달았다고 우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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