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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1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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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맑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월요일 휴일 기념 나눔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12-25 09:31:11 10 삭제
    추천추천♡♡
    242 늦게 걷는 아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7-12-21 16:30:10 2 삭제
    저희 아들 17개월 후반에 걸었어요
    저랑 신랑은 늦게 걷는게 좋다~했는데 ^^
    척추에 무리 안간다고..
    6살인 지금 무지 잘 뛰댕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241 스위치 사고 좋은 점 [새창] 2017-12-21 16:25:55 0 삭제
    6살난 아들이 주말만 눈빠지게 기다려요
    아빠랑 마리오카트 하고싶어서 ㅎㅎ
    게임에 집착할까봐 걱정했는데.. 웬걸요 1시간 딱 하고 끄네요
    기특하게도 ㅎㅎ
    저는 남편 일찍 퇴근하기만 기다려요
    오버쿡 하려구요 ㅎㅎㅎㅎㅎㅎ
    240 19) 양치질의 중요성 [새창] 2017-12-18 15:42:42 2 삭제
    그래서.. 본인 방 만들어주고 잠자리 독립시켰어요.
    6살이고(11월생) 올 초에 시작해서 한달 조금 안 걸렸네요.
    덕분에.. 둘째가 생겼습니다~ㅋ
    239 1,2학년 영어 방과후수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2-10 11:12:21 0 삭제
    윗분 말에 공감해요.
    전 7세되는 아이 둔 부모구요.
    영어를 우리말처럼 구사했으면 해서 지금까진
    집에서 데리고 조금씩 했는데 내년부턴 어학원을 보내볼까 합니다.
    회화중심으로 진행되는..
    더군다나 초등 영어 방과후가 없어진다니 더이상 미뤄선 안되겠다 싶기도 하구요.
    대신 집에선 제가 붙들고 한글책을 훨씬 많이 봅니다.
    우리말이 바르게 자리 잡아야 영어도 그만큼 따라올 수 있다 생각돼서요.
    238 남편이 출장가서 없으니 몰래 쓰는글인데 [새창] 2017-12-07 11:35:54 1 삭제
    ㅎㅎ 귀엽네요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6살인 지금도 그러네요 ㅋㅋㅋ
    죄송하지만 식탁의자 어떤 브랜든지 알 수 있을까요??
    237 남편이 출장가서 없으니 몰래 쓰는글인데 [새창] 2017-12-07 11:35:18 0 삭제
    졸린가? 그거 맞나요?
    쓴지가 넘 오래돼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 아이 애기때 사서 썼는데
    스트로우 아래 달려있는 추에 녹이 생긴다는 이야길 듣고
    저는 추 제거하고 썼었던 기억이 있어요.
    세척도 어렵고...ㅠ 결국 에디슨 컵 사서 일회용 빨때 꽂아 쓰고 버리고했네요
    236 추미애대표가 생각하는 열성적인 문재인 지지자들.jpg [새창] 2017-11-30 09:15:59 9 삭제
    맞아요 딱 그 마음인 것 같아요
    알아줘서 고마워요 추대표님♡♡♡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0:03:49 0 삭제
    명쾌합니다
    저희 아들도 11월생이거든요
    6살인데 아직도 1~3월생 아이들하고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발육 상태라던지 학습 속도라던지 ㅠ ㅠ
    234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22 23:52:10 5 삭제
    저도 그랬네요.
    원해서 가진 아이였고 임신 기간 내내 좋았어요.
    막달즈음 임신우울증이 왔고 두달 가까이 울면서 지냈어요.
    신랑이 임신우울증 무서워서 둘째는 없다 선포할 정도였거든요.
    그렇게 아이 낳고 집에 왔는데 새벽 3시까지 빽빽 울고
    낮엔 30분씩 토끼잠자고 것도 안고 돌아다녀야 자고..
    분유는 자꾸 토해내고..에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가 바깥보며 우는 장면 있었잖아요.
    저 매일 그랬던 거 같아요.
    아이 낳은거 후회하고 신랑 원망하고 친정엄마 도와주신다고 세달 와계셨는데 신경질 부리고...
    그렇게 겨우겨우 한달한달 보냈나봐요.
    차츰 차츰 새벽에 우는게 덜해지고 낮잠도 아기띠로 안겨자지만 1시간씩 자주고
    애교도 날로 늘어가고 밤엔 3시간 텀으로 분유먹고...
    작은 변화들이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 뒤로도 참 힘들었어요.
    아기들을 너무 좋아하고 이뻐했는데 육아는 안맞는구나...
    그래 둘째는 절대 없다.. 그랬거든요.
    산후우울증 그런거 챙길 여력도 없어 스스로 다독이며 버텼는데
    지금 그 아이는 7살을 목전에 두고있고 배속에 23주 된 둘째가 있네요.
    어떤 말도 위로하기 어려울 거 알아요.
    그냥... 저는 그랬다구요^^
    시간이.. 정말 시간이 흐르니 해결이 되더라구요.
    아이는 커갈수록 미울 줄 알았는데 커갈수록 예뻐요.
    장난꾸러기 남자아이지만..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조금만 더 힘내서 견뎌보세요.
    지금보다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분명 올거예요^^♡
    233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지요 [새창] 2017-10-29 23:22:40 1 삭제
    요며칠 계속 나빠요. ㅠ ㅠ 충남 아산 이거든요...
    정말 답답해 못 살겠어요.
    앞으로 겨울내내 어쩌죠...? ㅠ ㅠ
    공기청정기만 집에 3대 차에 1대예요.
    이렇게해서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럴 수 없으니 막막하네요.
    232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21:23:44 0 삭제
    보건소 바우처는 지역마다 달라요.
    231 오늘자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10-19 22:35:37 18 삭제
    그런 생각을 갖은 신랑덕분에 제 친구는 의도치않게 셋째까지 낳았고 (가족계획은 둘째까지)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전공살려 사회생활 다시 시작한지 6개월만에 눌러앉게 되었어요. 그렇게 임신우울증이 오고 산후우울증이 오고 가정이 위태위태 합니다 지금. 그런데도 정관수술을 하지 않는 신랑 때문에 본인이 자궁을 들어내버릴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21:20:39 3 삭제
    헐... 우리 동네......

    아이들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ㅠ 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1:34:17 0 삭제
    나눔에 줄서봅니다.
    중기 임산부인데..요새 잠자리가 너무나 불편하여
    좋을 것 같아 첨으로 줄서봐요~
    좋은 나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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