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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2:07:52	1	삭제
		저도 초 5때 처음 생리했는데 먼저 생리한 친구들한테 배웠어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2:06:50	4	삭제
		저는 정말 너무 심할때는 신생아 기저귀도 써봤어요.. 오버나이트도 흠뻑 젖어서.. 병원도 가봤지만 이상은 없다고.. 하아.. 여름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음
	576	여자친구가 복숭아먹는 꿈꿨대요 [새창]	2017-08-12 22:02:14	0	삭제
		방금 엄마가 나랑 같이 할머니 밭에서 옥수수따서 나한테 주는 꿈을 꿨다던데.. 꿈 해몽보니 아들 낳응 꿈이라고 그래서 외숙모한테 얼른 팔아버리라고 했네요. 엄마 나는 아직이야..
	575	진정한 여자?? ;;;;;; [새창]	2017-08-12 21:51:15	2	삭제
		뱃살에는 끼울 수 있는데...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1:14:27	1	삭제
		꼭 피부에 맞는 데오드란트로 사용하세요 저도 그렇게 했다가 오히려 트러블이 올라와서 더 고생했있어요 엉엉
	573	오이를 싫어하는사람들의 모임 근황 [새창]	2017-08-06 09:27:26	1	삭제
		걍 맛없어요.. 저는 수박은 먹는 데 노각이나 참외 덜 익은거는 오이맛이 나서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43:57	38	삭제
		맞아요 글 내리시는게 좋으실듯.. 정황도 굉장히 자세하게 적어 놓으셨는데..
	571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에 태극기 집회가 묻었네요...ㅡㅡ [새창]	2017-07-19 23:58:20	4	삭제
		와 씨........... 진짜 내가 매 시즌 한 회도 안빼먹고 봐서 한국판이 만들어진다기에 엄청 기대했는 데..똥묻었네. 아...... 욕나와
	570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5:33:07	0	삭제
		아이를 데리고 오면 날마다 아이들 비용으로 소량의 비용을 청구하면 안 데리고 올텐데... 돈을 내고서라도 데리고 오려나?
	569	현재 30억뷰 자리놓고 박터지게 싸우는 중인 유튜브 [새창]	2017-07-14 10:31:58	1	삭제
		데스파지또~ 넘나 좋은것
	568	비누방울 만드는 기계 [새창]	2017-07-13 14:59:53	0	삭제
		와 진짜 사고싶다 ㅋㅋ
	567	남의 집 주차장에 자전거 세워두고 적반하장으로 고함지르는 사람 [새창]	2017-07-10 14:50:42	1	삭제
		그래도 할머니는 상식이 있으신 분 같아서 다행입니다.
	566	한가인 결혼 당시 나이 체감.jpg [새창]	2017-07-10 14:11:13	14	삭제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 거야..
	565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15:06:15	7	삭제
		저희 이모도 쓰러지신 이모부 낫게하겠다고 보신탕을 사왔더라고요.. 절에 다녀서 그런거 질색팔색하던 분이.. 그런거 보니 이모가 이모부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느껴 졌네요.. 본인이 헛구역질 하면서도 이모부 입에 꾸역꾸역 넣어주는 거 보고는..
	564	아줌마!!! 누구인생을 망칠려고!!! [새창]	2017-06-29 08:45:10	0	삭제
		중학생땐가 추석연휴에 사촌 오빠 버스터미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이 굽이굽이 커브길이 장난아닌 산길을 달리고 있는 데 한 커브길에서 어떤 가족이 이처럼 도로에서 양 쪽으로 차를 데 놓고 성모살 준비중인지 온 도로에 음식이며 상이며 내리고 있었음 근데 그 와중에 애가 반대편에 있는 엄마한테 간다며 도로로 뛰어 나옴 나는 정말 그 애가 우리 차에 치인 줄 알았는 데 다행이 그냥 놀라 자빠진거 더라구요 진짜 죽은 줄 알았는 데 병원데리고 가니 한 군데도 안 다치고 애 부모는 운전 똑바로 하라고 지랄지랄 정말 애새끼 간수 잘하라고 지랄하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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