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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엄마가 가져온 계란이 부화함ㅋㅋㅋㅋ [새창]	2017-10-24 23:06:48	7	삭제
		초딩때 교실에서 부화기 사다가 계란 부화시키는거 했는데 주말 동안 부화기가 고장나서 계란이 크다가 말아서 담임이 그거 삶아 먹으라고 삶아줬는데..... 안에 생기다만 병아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네요. 다신 보고 싶지 않음 ㅠㅠㅠㅠㅠㅠ
	607	앞뒤좌우 착샷 37편 + 클로즈업 입니다! (엄청난 스압주의) [새창]	2017-10-21 10:23:23	1	삭제
		언니 날 가져요 엉엉
	606	삼월이 결혼식인데 대뜸 할머니 장례식 비용으로 천만원달라는 우리아빠 [새창]	2017-10-21 09:59:44	14	삭제
		어.. 이제 결혼 하실거고 결혼 하실 분과 같이 사시니까 드리는 말인데요.. 앞으로 우리 가족은 나와 신랑 그리고 앞으로 꾸려나갈 가정이라고 생각하섰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연 끊을 각오로 집안을 뒤엎던지 아버지와 담판 보세요. 아버지도 참 무심하시지..
	605	그저께 미해병대 훈련 수료했어요 [새창]	2017-10-16 12:41:23	1	삭제
		Than you for service ! 무사복무하시길 바랍니다!
	604	그저께 미해병대 훈련 수료했어요 [새창]	2017-10-16 12:40:10	9	삭제
		미드 ncis Gibbs말하는 거 같아요 ㅋㅋ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2:53:48	1	삭제
		영어는 모음이 어렵더라구요.. merry marry Mary 다 같은 발음으로 들리는 ㅠㅠㅠ 한국어 배울 때는 애/에, 웨/왜/외 다 같은 발음이어서 어려워하고.. 암튼 언어는 배울 수록 어려운거 같아요
	602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8:29:02	66	삭제
		대학교요 ㅋ 처음에는 키도 작고 얼굴도 제 스타일이 아니고 까부는 것도 싫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하아.. 지금은 옆에서 개랑 쳐 주무시네요
	601	저희 부부가 찍은 사진이 런던 HUF매거진에 실렸어요~~ [새창]	2017-10-13 23:58:00	1	삭제
		대신 곱창이시군요..
	600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12:46:42	52	삭제
		어.. 저도 이 얘기 쓰고 싶었는데 몇 년 전에 여덟 살 여자아이가 실제로 저항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성폭행 무혐의’ 처분 받은 경우도 있어요.. 저항하면 저항한다고 죽임당하고 저항 안하면 저항 안 했다고 피해자 취급도 못 당하고.. 매뉴얼, 법 다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599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23:51:38	1	삭제
		ㅋㅋ 저희 신랑은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불은 잃어버렸지만.. 양 인형인데 겁나 더러워 ㅠㅠㅠ 처음 한국갈때도 가지고 갔다왔어요..! ㅋㅋ
	598	호불호 갈리는 냉면 조합 甲.jpg [새창]	2017-10-09 02:16:34	0	삭제
		제발 ㅠㅠㅠㅠ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3:09:40	0	삭제
		헐 넘나 이쁜것! 안녕 금동아 ~
	596	봉사활동 갔다가 불법 성교육 받은 아이들 [새창]	2017-10-06 12:52:17	24	삭제
		이거 방송으로도 나와서 봤어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방송한거로 기억하는 데 방송 끝나고 도대체 어떤 비디온가 하고 유튜브에서 찾아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네요. 진짜 역겹고 그 강연하는 사람도 좀 이상하고.. 이제 곧 이차성장기가 올 아이들인데 성을 잘못 배워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을 텐데 걱정돼요 ㅠㅠ 학교 측에서도 원래 담당 교사가 끝까지 같이 있었어야 하는데 애들만 데려다주고 말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학교까지해서 관계자들 다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595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20 02:19:45	2	삭제
		저도 이번 여름에 한국 나가서 화장을 조금 배워왔어요 ㅠㅠ 근데 대부분 화장 좋아하는 친구들은 화장품 쇼핑을 마다하지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발품을 많이 팔았어요 ㅠㅠ 고생한 친구분을 위해 맛난거 사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594	뉴욕에서 문재인 대통령님께 받은 굿즈!!! [새창]	2017-09-19 20:01:06	0	삭제
		헐 나는 왜 몰랐지 ㅠㅠ 나도 뛰쳐갔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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