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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nadew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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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nade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메르스보상’외국인300만원,내국인40만원,'사망’ 외국인1억,내국인없다 [새창] 2015-06-16 21:54:1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머죠? 유머라고 말해줘... 무슨 우리 나라는 호구들의 천지인가 아이구 돈 드릴테니 한국 좀 와주세요. 이러는 건가.... 국민들만 호구지..... 우리 나라 정부는 무슨 중이병 걸린 등골브레이커 같다.. 국민들 세금으로 온 갖 뻘짓 다하고 다니고 나중에는 국민들한테 빼ㅐ애애개ㅐㄱ개ㅐㅇ대ㅐㄱ 어쩌라고
    127 [익명]오늘 페이스북을 탈퇴했어요..제 얘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5-06-14 21:13:51 0 삭제
    고생많았어요. 작성자님의 의견을 존중해요. 이해도 가고. 저는 해외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힘들고 오래 걸릴지도 몰라요. 그래도 견뎌네요. 작성자님이 그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니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3:06:44 1 삭제
    아이구 ㅠㅠ 내가 더 속상하네요... 이삿짐센터에서 진짜 잃어버린거면 이삿짐센터에서 들어논 보험으로 처리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그래도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건데.. 특히나 가족들 사이에선..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2:58:18 2 삭제
    일단 분실신고부터 하세요. 그리고 시부모님은 아니라도 형제들한테 말하세요. 금지옥엽이라도 남의 물건 소중히하지 않는 천하의 쌍년은 집에서 잘못키운거잖아요. 혹여 가족아닌 친구나 직장동료 물건이면 어쩌려고요. 확 뒤집어 버려요. 저게 간을 보고 있네?
    124 메르스 임산부 출산 [새창] 2015-06-12 20:31:44 0 삭제
    아기야 혹은 아가야를 쓰신건 아닌지...
    123 밥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15-06-11 12:35:42 3 삭제
    집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자취한다 ㅠㅠ
    122 기용아 형이야 그렇게 쳐다보는 거 아냐.. [새창] 2015-06-10 09:02:11 5 삭제
    근데 사실 저거 영상을 보면서도 응? 하긴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얘기할땐 웃기도 하고 민망한 표정이 었는 데 최현석 셰프님이 말하는 동안에는 정말 잠깐도 아니고 계속 그런 표정이었어요 스크린 밖에서 보는 나도 민망할 정도로.. 빠도 까도 아니지만. 저 표정은 그래도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비공개? 방송이.. 뭐가 비공개인지도 모르겠고.. 같은 날 오프닝인데... 의도를 모르겠더군요.. 까려면 확실히 까던지. 사과를 하려면 사과를 하던지 시청자들 의견을 깔아뭉갤려면 아예 언급을 말던지.... 방송자체가 요리같았어요... 정말 피디가 이상한건지...
    121 전주 맛집 몇 개 [새창] 2015-06-10 08:57:42 0 삭제
    전주에 잠깐 살았었는 데.. 한 군데도 가본 곳이 없다 ㅠ 스크랩 스크랩 나중에 놀러가면 먹어야지!!!!
    119 유학하며 만들어본 음식들!(팁포함) [새창] 2015-06-03 05:56:15 0 삭제
    같은 유학생인데 내 밥상은 왜 이렇게 초라한가 ㅠㅠ 엉엉 부러워요 작성자님 !
    118 진지하게 메르스숙주 박귾혜 아닌가요? [새창] 2015-06-03 03:41:11 0 삭제
    그래서 정부가 안일하군요.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0:51:09 1 삭제
    그것이 알고 싶다였는 지 궁금한 이야기 Y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에볼라 한참 유행할 때 119에 연락하니 ㅇㅇ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이송중에 ㅇㅇ 병원으로 연락하니 ㅁㅁ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ㅁㅁ병원으로 차 돌리는 119에서는 ㅇㅇ병원이 지정병원 맞다고 다시 차돌리라고 하고 ㅇㅇ병원에서는 지정병원이런거 아몰랑 그 지랄하고 있고. 메르스는 보아하니 전염률도 더 높고 치사율로 더 위험해 보이는 데 왜 열흘이 넘도록 제대로된 대책하나 못내 놓는 지. 위에서 귝민들이 낸 세금으로 나랏밥 쳐먹으면서 하는 짓거리가 뭔지 모르겠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23:06 2 삭제
    꼭 컴플레인거세요. 매니져한테 직접하시고 본사에도 꼭 컴플레인하세요.
    115 [익명]제가대쳉어ㅐ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아빤절때릴려고하고 [새창] 2015-05-30 14:13:42 2 삭제
    무슨 말을 너에게 해 줘야할까.. 가서 꼬옥 한 번 안아주고 싶다.. 힘들었지.. 아 험난한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해줘야할 분들이 너를 외면하고 밀쳐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지.. 그 폭언보다 신체적인 고통보다 외로움이 더 크더라.. 나는 그랬어.. 그래도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해줄 수 있는건 들어주는 것과 댓글을 남겨주는 것 두가지 밖에 없네.. 그래도 랜선 언니 오빠 이모 삼촌들이 여기서 항상 널 기다리고 응원할게. 너는 어떤 사람보다도 아름답고 귀중한 사람이란다. 너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렴. 너희 부모님이 못해준 만큼 더. 사랑한다. 힘내. 이 말밖에 해줄 수 없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랜선 언니가.
    114 [익명]어제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5-30 13:26:58 3 삭제
    아이고 어린 학생이 얼마나 놀랐어요 ㅠㅠ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늠시키 꼬츄를 확 잘라버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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