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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서양 사람들의 연애 방식 [새창]	2016-10-03 06:58:53	11	삭제
		이거 읽으니까 키스랑 뽀뽀랑 헷갈려서 사귀기도 전에 내가 먼저 키스한 흑역사와 나한테 사귀자는 말 안하냐고 (ask me out) 들이댔던 슴살 때 당돌한 내 흑역사가 생각는드으아아아아 ㅠㅠ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7:20:50	0	삭제
		으으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 ㅠㅠ 앞으로 내꺼 들고 다니면서 써야할듯..
	426	엄마가 정성껏한거 먹고 갈래? [새창]	2016-09-29 23:57:48	4	삭제
		두분이 예쁜 사랑하세요
	425	결혼기념일 캐쥬얼 프렌치 레스토랑 [새창]	2016-09-28 12:32:58	1	삭제
		이거 진짜 맛있을거같아요 !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2:10:59	0	삭제
		참 남일 같지 않네요. 어머니가 40억정도 빚이 있으시고 아버지는 잘 모르지만 이러 저러한 문제로 부모님이랑은 연락 끊고 산지 오래입니다. 제 명의로 사업자 하시고 하셔서 제 앞으로 채무가 조금 있기는 한데... 한국 돌아가기가 무섭네요.
	423	미국 도넛의 위염 [새창]	2016-09-24 09:44:23	16	삭제
		11 블루 볼스는.... 남자분이 너무 흥분했지만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음.. 아플 때 블루 볼스라고 하던데요... 설마 성병에 걸린 고환을 음식이름으로 할리가 ㅠㅠㅠ
	422	급식비 못낸 학생의 푸념 "나라도 안 태어날 걸... [새창]	2016-09-23 01:06:19	50	삭제
		IMF이후에 부모님과 떨어져 엄마 친구네 집에서 살았었는데.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당시 담임 선생님이 급식비와 방과후 활동 지원을 해주셨더라고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진 않으셨지만 항상 따뜻한 말씀도 해주시고.. 이런 일을 보고나면 그 분이 정말 진정한 스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돈만 밝히는 돼지들이 교육자의 길을 걸으려하는 걸까요..
	421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2 00:39:28	2	삭제
		정말 무엇일까요 ㅠㅠㅠ
	420	새 삶 찾은 '눈꺼풀 없는 고양이' 남매 화제 [새창]	2016-09-17 12:37:04	9	삭제
		쌍꺼풀이 아니라 눈꺼풀이요 ㅎㅎ
	419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4 01:33:52	0	삭제
		ㅠㅠ 그런가봐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4:44:12	0	삭제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1:23:30	1	삭제
		진짜 여태까지 그래 지켜보면 늘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눈치보는 거 보면 안타깝고 뭐라고 하려고 하는 데 안되는게 보여서 더 안타까웠는데.. 뭐랄까 무도에서 새 캐릭터를 만들기엔 다른 방송에서 하던 버릇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ㅠㅠ 아무리 연출진에서 밀어줄고 무도멤버들이 끌어줘도 본인 성량이 안되는 건 아닌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거 같음..
	416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3:51:13	17	삭제
		빼빼로 데이 때 나도 빼빼로 받고 싶다고 페북에 써놨더니만 오밤중에 몰래 저걸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ㅠ
	415	시발 뭐가 낫나요? [새창]	2016-05-02 23:53:05	0	삭제
		욕은 추천이죠!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4:30:30	52	삭제
		ㅋㅋ 저는 한 번도 못뵌 시외할머니 이야기인데요. 시외할아버지께서 음식 타박하시면 만드신 모든 음식을 버리셨다고 합니다. ㅎ 그 날은 다른 식구들도 쫄쫄 굶었다고 해요 ㅎㅎ 그래서 저도 할머님의 정신을 이어 받아 신랑이 음식 타박하면 다음부터는 절대 안만들어 줍니다^^ 니가 해먹어 하고 말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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