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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닉언죄) 집에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는것같다고 글 올리신 슬프다님 [새창]	2017-06-11 12:55:43	0	삭제
		조속히 해결되길 바랄게요 ㅠㅠ 아이고 ㅠㅠ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2:50:25	0	삭제
		잘했어요! 너무 통쾌하네요! 그리도 무엇보다도 작성자님이 본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다니 참 기뻐요. 살면서 무엇보다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ㅎ
	546	글쓰기 괜찮은 팁.JPG [새창]	2017-06-11 12:45:53	12	삭제
		저도 이 얘기하려고 했는 데! 찌찌뽕! 특히 리서치 페이퍼 쓸 때 유용하죠! 단어나 문장 구조가 너무 비슷할 때 synonyms를 많이 찾게되는 거 같아요!
	545	명수옹 리얼 웃음 [새창]	2017-06-11 12:39:26	94	삭제
		이 방송보면서 둘이 진짜 사랑하는 구나라고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둘 다 너무 귀여우심 ㅠ
	544	기를 다루고 귀신을 보는 아저씨 [새창]	2017-06-11 12:25:56	29	삭제
		저는 해외에서 살다가 몇년전에 한국으로 돌아가 부모님이랑 같이 산 적이 있는 데 이상하게 그 집에 들어가면 기분이 안 좋고 신랑이랑 시비가 붙고 그러더라고요 부모님도 그렇고 다른 가족들이랑은 괜찮은 데 배우자와 갈등이 심해지는 결국 저희 부모님은 육탄전까지 갈 정도로.. 그러다가 오랜만에 다니던 절에 갔는데 주지스님께서 너는 그 집에서 어떻게 사냐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닌데 하시더라고요 그 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같은 절에서 기공치료같은 것도 하시는데 제가 치료받고 옆에 분이 치료받으시는 데 갑자기 오른쪽 어깨에서 얼음을 얹은것처럼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뭐지 하면서 혼잣말로 어깨에 찬바람이 부내 했는 데 치료하시는 분이 옆에 분 어깨가 예전 사고때문에 많이 아프신 분이라고 기가 뚫여서 너도 느끼나 보다고 한 적이 있어요! 넘나신기한것
	543	최승실.jpg [새창]	2017-06-10 09:02:19	13	삭제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542	자식 이름 문신 새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8 22:31:41	1	삭제
		제 시누도 팔뚝에 자기 자식 이름 두개랑 전 남친 자식 이름 두개같이해서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타투가 있는 데 결국 전 남친이랑 안 좋게 헤어지고 타투만 남았어요 ㅠ 결혼 반지도 타투로했었는데 크흡 지금 신랑이랑은 알콩달콩 잘 살고 있지만 그래도 타투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나서 슬프다고 하더군요
	541	미용실녀의 유혹작전 [새창]	2017-06-07 03:10:29	0	삭제
		1닉값하시네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0:49:16	3	삭제
		1이행시요
	539	판다빵 반죽 숙성중 [새창]	2017-06-06 02:13:18	0	삭제
		귀여워서 멸종 안된 동물 ㅋㅋ
	538	[혐] 피지주의 모공주의 [새창]	2017-06-05 23:03:13	7	삭제
		남편이 열분이나!!
	537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5-29 11:40:26	12	삭제
		추천 1이 더 충격.. 대댓글보고 상처받으셨나요? 왜요? 저는 이해안가네요. 그냥 무시하면 끝인데.. 같은 맥락이라 생각해요. 보통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이런말 해도 괜찮을지.. 하면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536	임산부 인식조사 [새창]	2017-05-26 22:51:56	2	삭제
		우리 때는 이런것도 없었어 산후조리도 못하고 애 낳자마자 일하고 말야 뭐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 진짜 극혐 ㅠ
	535	안경을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25 21:19:07	2	삭제
		너 이름이 뭐니?
	534	한국엔 아직 안들어온 인앤아웃버거 .jpg [새창]	2017-05-25 08:24:31	3	삭제
		저는 쉑쉑 보다 동네 버거가게에서 사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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