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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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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5:12:46 0 삭제
    올바르고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어린이들이 아니었나요?
    세상은 이렇게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혹한 시련을 주지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강아지풀과 같기에 금방 다시 일어설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251 잘못된 역지사지 [새창] 2017-01-20 14:49:24 0 삭제
    사람은 '지금'만 살기 때문이 아닐까요
    250 종이책, 텍본 차이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1-19 21:58:52 0 삭제
    ebook, 전자책 txt파일도 포함 될 수있죠.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수정해야겠군요. 죄송합니다.
    249 호르헤 사서의 정의 [새창] 2017-01-19 21:19:50 0 삭제
    첫 문단 장미의 이름으로 시작하셨는데 끝마무리가 너무 잘 정리되서 감사합니다. ~.~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23:02:32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_ _)
    247 오늘도 시원하게 [새창] 2016-05-17 21:02:39 0 삭제
    DC 확산성밀리언아서 갤러리라는 데서 애들이 신상털이 하다가 어떤 사람 블로그에 저 말이 적혀져 있었다네요.
    중2병스러운 표현으로 인식되었는데 어느샌가 사람들이 이 문장을 진지하게 해석해서
    헤겔의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의 가장 탁월한 갈파라고 하네요.
    너무 진지하게 고민은 하지 마시고, 그냥 저런 표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46 어떻게들 반하시는지요 [새창] 2016-04-24 21:16:51 0 삭제
    산타할아버지 진짜로 있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245 흡연자는 가장 자유롭다 [새창] 2016-04-24 21:06:56 0 삭제
    저는 담배 피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밤에 담배불을 키고 있으면
    지옥과 세상의 불이 보이고
    내 육체의 본모습인 재가 보이고
    마지막으로 내 영혼의 본모습인 연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0:45:11 0 삭제
    왜 그렇게 경계를 넘어보고 싶으신 것입니까?
    경계를 넘는다 하더라도 또 다른 경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정말로 모르신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경계 하나를 넘을 때마다 우주에 경계가 최소 세 개 이상이 더 인식이 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까?
    세대와 시간을 넘고 진화 단위를 넘어서 지성체를 가진 존재는 그렇게 영원히 경계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나가야 된다는 것입니까?
    눈 앞의 문제와 경계의 문제가 하나라는 사실을 정말로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부모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라면,
    저는 정말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데,
    단순히 제가 상기한 저 현상이 제가 보기에는 세상의 전부인데, 무엇이 그렇게 여러분들을 고뇌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까?
    부모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 이것을 지키기 위한 고뇌라고 하신다면,
    제가 빛만을 바라보아 어둠을 등져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아 마비되었다고 하신다면,
    사람은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빛과 어둠의 경계선에 있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계선을 돌파해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과제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는 철게 여러분들이 모두 숙지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혼자서 짊어질 수 없기에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말과 글이 있는 것이고, 사고와 대화가 있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사랑, 에고가 있는 것입니다.
    243 유럽대륙 철학 시리즈 1- 진보의 심장"그리스" [새창] 2016-04-24 18:57:14 0 삭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_ _)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아이러니하게도 한참 후에 고대 로마제국의 5현제시대 때 그 빛을 발휘했다고 봅니다.
    특히 저는 5현제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관심있어 하는데, 그는 저명한 철학자, 문인인 동시에 유능한 정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5현제 시대에도 그늘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사후 제국의 몰락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플라톤이 제창한 '철인정치가'의 훌륭한 표본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역시 한계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역시 정치는 철학 이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8:47:16 0 삭제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죄를 함께 짊어질 것이고, 함께 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죄, 무거운 죄. 죄의 경중이 없음이 분명히 보이게 되는 사례가 바로 사랑입니다.
    나는 이 사람의 짐을 함께 짊어지겠다. 가 사랑의 한 일면으로 표현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니, 그저 공허한 말 한마디 인 듯 합니다.
    이것을 완전히 알게 된다는 것이 사람의 짧은 삶 안에서 가능한지.
    사람에게 불멸이 주어질 지라도 완전히 알게 될지, 오히려 불멸자가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사람에게 사랑은 신비로 남아있는 것이 어쩌면 더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는 듯 하면서도 모르는 듯. 이것이 신비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랑과 욕망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욕망 없는 사랑은 분명 진실한 사랑이 아니지만, 제 좁은 시야로는 욕망과 사랑은 달라보입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8:36:42 0 삭제
    나를 만들고 싶어도 그럴 환경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그나마 빛의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로서
    어둠에 먹혀버리려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것이 이상이지만, 현실은 매우 가혹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들 자신도 언제든지 오만과 욕심 그리고 쾌락에 빠지기 쉬운 약자들일 뿐인데, 시간은 우리편이 아님이 분명해 보입니다.

    따라서 훌륭한 모범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우리는 법정스님과 같은 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빛은 우리 내면에 분명히 있고 이를 몸소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건강한 신체와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사람(人)이란 모름지기 서로의 등을 기대고 있기에, 불가능한 일은 분명히 아닙니다.
    240 맥스 슐만 - 사랑은 오류다 [새창] 2016-04-24 15:41:03 0 삭제
    재미있는 희극이었습니다! ~.~
    239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2:34:54 0 삭제
    저도 이런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ㅜㅜ
    마음에 상처받으셨을까, 또다른 피를 흘리게 한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아직 젊기에 이런 치기어린 글을 배설했습니다.ㅜㅜ
    238 오유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6-04-20 22:25:33 0 삭제
    너무나도 어려운 질문을 하셔서 어리석은 저는 대답을 해 드리기가 굉장히 곤란에 처해 있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 참입니다.
    두번째로 말씀하신 부분도 분명 참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정의는 무엇입니까? 의로움이라 함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사람들에게있어 보편적 합의를 정의라고 억지로 끼워맞추고자 하지만, 너무나도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 이 설명은 수없이 많은 반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보편성은 무엇이며, 합의라 함은 어떤 것인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계속 정의에 대해 사고를 하게 되면,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두 말씀에 저는 보편적인 의미로서 모두 동의합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것.
    정말로 위대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내면과 싸워가면서 나 이외에 또다른 사람들과도 싸우는, 진퇴양난의 삶.
    너무나도 찬란히 빛나서 저는 감히 쳐다볼 수 없겠습니다.
    삶 자체가 우주 내 어떤 천체보다도 빛나게 보이는 저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는 망령일 따름입니다.
    스스로 개척해 나가십시오! 저같은 자는 어리석기에 답을 내 드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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