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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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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8:26:26 0 삭제
    잡생각하고 사유도 똑같이 생각하는 거니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둘 다 가치있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입을 여는 것은 책임을 지어야 하니 자신이 생각한 것이 잡생각인지 사유인지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조언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배우려는 의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자신의 잡생각을 타인에게 이야기하고 의견들을 들어보고, 토론을 하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양보도 하면서
    서로간에 가치관의 차이를 인식하고 때로는 공유도 하면서 '대화'를 통한 배움도 있습니다.
    아니면, 과거 위대한 철학자들의 책에 빠져 그 세계 안에 들어가 그 철학자들의 글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배움도 있습니다.
    둘 중에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으나, 제일 좋은 것은 병행이 아닐까 제안 드립니다.
    146 부처vs신 [새창] 2016-03-06 17:55:32 0 삭제
    인도철학은 정말 흥미로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번역 된 책들이 많지 않습니다.
    리그베다 국문으로 완역된 책이 있다면 기꺼이 살 생각입니다.
    145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7:37:03 0 삭제
    아 결국 감정적으로 가셨군요. 왜 제가 말하면 안되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는지요?
    돈으로는 뭐든지 살 수 있다는 금권주의자이십니까? 오 제가 너무 지나치게 비약을 했군요.
    아니면, 이 글을 쓰신분은 단지 그냥 가볍게 사고실험을 한 것인데 그렇게 진지하게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답은 어짜피 제가 친절하게 설명해 드렸는데 말입니다.
    내가 왜 닥쳐야 되는데? 넌 누군데 내 입을 막으려 드는 것이냐? 신이라도 되냐? 너 따위가? 너나 닥쳐라. 궤변론자는 꺼져라.
    144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1:32:52 0 삭제
    monotious님, 좋은 질문입니다. 진지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자이든 거렁뱅이이든 누구나 이런 답변을 할 것입니다.

    '좆까'
    143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1:23:31 0 삭제
    저라면,
    악마와 거래를 한다면, 이 세상 안에서 완전한 불멸을 얻고 그 대가로 내 영혼을 팔고요.
    신과 거래를 한다면, 마찬가지로 이 세상 안에서 완전한 불멸을 얻고 그 대가로 내 영혼을 팔고요.
    의사와 거래를 한다면 마찬가지로 의사도 완전한 불멸자로 만들어주고, 그 의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고요. 설령 내 재산 전부를 그 사람이 원한다고 해도요. 아 물론 어떤 사람도 제 목숨을 빼앗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완전한 불멸자니까요.
    불멸자에게 재산따위는 먼지와 같습니다. 배는 고픈데 죽지는 못하니까 재산을 전부 빼앗기면 처음엔 조금 괴로울 수도 있겠네요.
    그럼 일을 해야겠네요. 불멸자니까 일은 잘 할테고 재산은 쉽게 다시 얻을 것입니다. 한 천년동안 건설노동자로도 일해보고, 또 몇천년동안 군인으로도 일 해보고, 그리고 땀 흘리기 귀찮으면 자본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는데 이건 너무 따분해서 금방 때려칠거 같습니다.
    아니면, 정치계에서 저능아들하고 재밌게 말장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니면, 불멸자니까 산소 없는 행성에 가서 무인탐사정 대신으로 한 몇백년동안 그 행성 탐험해서 행성 정보를 파는 것도 괜찮네요.
    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ㅋ 재미있는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이 우주에는!
    142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0:50:00 0 삭제
    안타깝지만, 현실세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불가능하기를 간절히 바랄뿐 입니다.
    141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0:28:26 0 삭제
    결론, 수명을 산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으로서 A >>>>무한에 수렴>>>>B.
    140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10:17:55 0 삭제
    죽음을 기피하는 대가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껍데기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껍데기가 이 세상에 머무르는 한, 사람이기를 포기한 이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사람이 아닌 우리 세상 안에 어떤 지성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준불멸자로서 매우 높은 지능을 얻겠지만, 저는 이들을 '공허'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들의 금으로 공허를 산 것입니다. 이들이 우리 사회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들은 그들끼리 싸우다 공멸하여 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일치단결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들의 최우선목표는 각자 자신이 진정한 불멸을 획득하는 것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할 것입니다. 너무 눈에 뻔히 보여서 더 이상은 말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139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09:57:19 0 삭제
    사람의 장기가 공산품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자신의 돈을 아끼지 않고 살 것입니다.
    심지어 언젠가는 뇌까지 공산품이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사라고 하십시오. 아마 사람의 뇌가 가장 비싼 값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부질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돈을 쓰게 놔 두는 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더 큰 이득이 됩니다.
    물론 종교계에 매우 큰 반발이 예상되겠지만, 역사란 이런 것입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샀는지는 그들이 알아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138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08:08:00 0 삭제
    물론 가깝거나 먼 미래에 부자들은 자신들의 장기들과 피를 돈으로 사서 바꿔 보통사람들보다 최소 두 배에서 열 배까지 살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선진국에서 평균 수명을 120년으로 잡고 두 배인 240년, 10배이면 1,200년 이군요.
    아 물론 이들은 생에 대한 집착이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그들이 사는 동안에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 더 긴 시간을 사겠군요.
    그들의 생애가 1만년이 될 수도 있고, 10만년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1억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들을 비웃을 수 있습니다.
    너는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너는 시간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너가 돈으로 시간을 사면 살수록 너가 산 시간은 너를 더욱 옥죌 것이고,
    결국 너가 선택할 마지막은 마찬가지로 죽음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도 결국 사람에게 있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 물론 너가 사람이기를 포기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경우 너에겐 죽음을 허락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럴 용기가 있다면 그 길을 한번 가보라. 시간의 끝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볼 용기가 있다면.
    137 시간의 금전적 가치에 대한 사고실험 [새창] 2016-03-06 07:50:02 0 삭제
    제 수명은 제 것이 아니기에 1년치를 판다면 공짜로 팔 것이고,
    마찬가지로 1년치를 제가 사는 경우도 공짜가 아니면 사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제가 식물인간이 된다고 가정 하에 수명을 연명한다면, 이는 돈이 들겠지만 전적으로 제 배우자나 제 자손에게 위임할 것입니다.
    혼자서 식물인간이 된 상태라면 가능하면 미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합법적인 안락사를 선택하겠습니다.
    결론은 원칙적으로 수명은 사고팔수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일부 돈 많은 사람들은 수명을 어느정도 연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사람이 획득할 수 있는 금은 부질없고,
    죽음이라는 축복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 어디서나 '평등'하게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금으로는 사람의 시간을 살 수 없습니다.
    136 장미의 이름에서 악 [새창] 2016-03-05 22:59:38 0 삭제
    학살은 정확히 설명드리자면, 악이 아니라 '감성'의 부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선사시대 부족들간에 부족한 식량을 두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죽었을 것입니다.
    아마 제 추측이겠지만, 현대시대의 학살당한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똑같은 살인이지만,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서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 정당성을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이념이나 정책으로 인한 학살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살인이 아닙니다.
    그 이념과 정책으로 학살을 지시한 지도자들은 피학살자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살인과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설령 지도자들이 피학살자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도 학살을 '정치'로 판단합니다.
    이는 현대뿐만이 아니라 역사가 시작 된 이래로 규모에 차이가 있을 뿐 반복적으로 발생되어왔습니다.

    인터넷에서 글로 떠들지 마시고 직접 시리아나 이라크의 IS 점령지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 보시고 그래도 그들이 벌인 전쟁이 악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기꺼이 다시 토론을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살아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135 이거 비판좀 해주실분 [새창] 2016-03-05 15:43:07 0 삭제
    음... 저 사람 말도 일리는 있어보이네요 아무 것도 우리한테 보여준 증거는 없지만요 ㅎㅎ
    그냥 우리 과학기술력으로는 우주를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그냥 자기 상상력을 발휘해서 입을 연 거 뿐입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교 교양시간 때 어떤 물리학교수가 물리학 최고의 정점은 인간 심리의 완전한 이해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교수의 말에 동의합니다.
    물리학이 인간 내면의 심연을 설명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동시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8:14:10 0 삭제
    아, 아이디가 너무 인상적이십니다.죄송합니다만, 본문하고 댓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아 웃음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ㅋ
    133 걸리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새창] 2016-03-01 17:59:31 0 삭제
    법치(法治)의 한계는 이미 고대 때 진시황제가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 때 유학이 부흥했습니다.
    인치(仁治)가 가장 이상적이나 이를 위해서는 모든 법조인, 관료, 정치인들이 부패되지 말아야 가능한 것입니다.
    인치가 최선, 법치는 차악. 최악은 군치(軍治).
    우리나라 사회는 인치와 법치가 뒤죽박죽 섞이고 부패도도 이게 어떻게 측정되어야 되는건지 가물가물하고, 그냥 개판이네요. 헤헷
    인류가 니체가 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해탈하고 그냥 살면 됩니다. ㅋ
    근데 이게 말은 간단하지 방법을 찾자니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불교가 대승, 소승으로 나뉘게 되었고요.
    저한테 제일 가까운 방법처럼 보이는게 인류 모두가 소승불교 고행승처럼 되는 것인데
    이게 가능하려면 개인 각자 모두가 초고도의 전인(全人)교육을 받아야 가능할 듯합니다.
    결국 개인 혼자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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