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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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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운동 잘하는 여자.gif [새창]	2018-02-27 21:03:48	11	삭제

	100	인간의 신체 중에 가장 절묘한 부위 甲 [새창]	2018-02-19 09:20:45	10	삭제
		저는 귀가 좀 위에 있어서 눈썹라인에 보다 조금위에 귀가 있어서 모자를 끝까지 써본적이없어요 귀가 접혀요 모자를 쓰면 항상 걸친것처럼 됩니다 걸치다보니까 이건이거대로 머리가 커보여요 안들어가는거같아섴ㅋㅋ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8:48:49	0	삭제
		힘내자
	97	정식으로 고백해달라는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5-21 18:49:44	2	삭제
		분위기 잡고 우리 제대로 만나보자 라는 말이 듣고 싶은거 아닌가요? 그냥 좋아 ,만나고 싶어 흐지부지 만나게되는거 말고 뭔가 계기가 필요한걸로 생각해봅니다 (연애박사인척 ㅋㅋㅋ쿠ㅜ)
	96	#526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새창]	2017-05-16 09:47:22	0	삭제
		난 이만큼해줬는데 이 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기대때문에 실망하게 되는거같아요 잘해주는건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기대를 버리면 상처를 덜받지 않을까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9:52:26	1	삭제
		굿!
	94	박력있게 밀어 붙이는게 어떤거에요 ㅠㅠ? [새창]	2017-02-12 13:57:43	8	삭제
		만날때 오랜만에 만난것처럼 달려가서 꽉끌어안고 들기, 길가다가 품으로 거칠게 끌어들이며 어깨동무, 갑자기 비상구에 끌고 들어가 진한키스, 주차하고 안전벨트 풀고 거칠게 키스 그리고... 더이상 못찾겠네요 작성자님도 인터넷검색해보세요
	92	나눔의 집 다녀 왔습니다.(기억나비 크라우드 펀딩 담당자) [새창]	2016-04-04 10:44:20	2	삭제
		오타가 계속 생겨서 계속 삭제했다가 다시쓰네요 잘쓰고싶어서... 글쓴분이 제시한 의혹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확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명하니까 관심없고 그냥 덮어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성추행했다고 신고당해서 재판하면서 직장잃고 범죄자 취급받고 결국 무죄판결받았는데 사람들은 관심없고 피해자만 피해입고 그런 찝찝한 드라마 생각나요 그래서 추천많이받아서 여러사람이 보고 이분들이 "우연한 루트를 통해 추측성 게시글을 작성한 분이 어떤 분이며 왜 그런글을 작성 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글 보시면 저희에게 전화해 주십시오. 책임을 묻거나 탓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원만하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라고 하니 이문제도 잘해결됐으면 합니다. 진행하던 좋은 일도 잘 됐으면 합니다.
	88	나눔의 집 다녀 왔습니다.(기억나비 크라우드 펀딩 담당자) [새창]	2016-04-04 09:43:20	2/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7236&s_no=237236&kind=search&page=1&keyfield=name&keyword=%EB%A8%B8%EC%8B%9C%EB%8B%88%EC%8A%A4%ED%8A%B8 이게 베오베간 첫의혹글입니다 여기에 막말한사람들은 꼭확인하고 나타나라고 추천한거고 민폐라고 표현한겁니다. 쓴글에 책임을 지라고요 매도하고 피해주고 사라져 버리지말고 책임은 누가 지는겁니까? 글쓰셨던 분들이 확인하고 피드백이왔으면 좋겠습니다. 거짓을 말한다고하는 그분들덕분에 협약이 이루어 졌다? 미리 말하고 하는게 옳긴하지만 그게 선행되지 않았다고 사기꾼 취급받는게 당연한게 될수있나요? 글쓴분은 처음부터 서툴러 순서가 바뀌게 되었다 그부분에서 인정하고 사과하고 목표 모금이 되지않으면 일을 시작할수없고 기부도 할수없으니까 "기부를 확실히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연락을 취하는 것이 예의일 것이라는 부족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며 이야기 하고있네요 로고는 후원자 분들에게 기부처를 명확히 밝히기 위함이라고 하고있습니다. 글들 찾아주기 귀찮으니 전에 해명글도 찾아서 읽어보시길 아니면 글 신중하게좀 쓰시죠 올라왔던 글을 다 보지않고 일부만 보고 글쓰지말고 지금 이런 상황에 분노할수밖에없네요
	87	나눔의 집 다녀 왔습니다.(기억나비 크라우드 펀딩 담당자) [새창]	2016-04-04 01:38:33	1/9	삭제
		이렇다고하니까 그렇겠지라고 생각했던 민폐들도 글보고 부끄러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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