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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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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3:23:29	4	삭제
		제니 너무 귀엽네요.
	20	[bgm주의] 불행중 다행중 불행 [새창]	2014-09-26 22:36: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9	얘네 최소 해리포터.gif [새창]	2014-09-26 22:35:51	4	삭제
		ㅋㅋㅋㅋ 해리포터 실사판이넹
	18	오유매일눈팅만하다가!!드뎌가입했어욧>_< [새창]	2014-09-26 22:09:41	0	삭제
		반가반가.
	17	5살 아이의 그림. [새창]	2014-09-26 17:33:24	0	삭제
		예술이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6:21:47	0	삭제
		귀엽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40:41	0	삭제
		ㅎㅎㅎㅎㅎ 서로 생기길 빕니다.
	14	[익명]제가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4-09-24 21:38:21	0	삭제
		24 남징어 인데요. 저도 아직은 고만고만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분이시지만 저희 나이대에는 다 그런 괴리감에 한번씩 빠집니다. 대학교에서 수업하는거 제대로 듣고 과연 이 진로가 전망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마인드로 학교를 다녀보시고. 내 주변에는 다들 알바하는데 뭐 하는데... 전혀 부러운거 아닙니다. 알바는 월급 받고 끝인게 알바입니다. 정직원이 아니죠. 그렇다고 기술직도 아닙니다. 지금 나이에 알바하는것 보다 전문직을 찾아서 학교 집 학교 집 하는 님같은분이 전 더 멌있어 보이는데요?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33:37	2	삭제
		직업인으로서의 가치관: 제가 가진 기술로 직장에 도움이 될수 있어야하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어야하고 힘이들더라도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하고 내가 그 분야에 적성이 맞아 마음편하게 임할 수 있어야 하며 연봉이 적더라도 내가 만족하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됩니다. 그냥 좀 간추려 봤습니다. 딱딱한 부분과 필요없는 부분을 짤랐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26:17	0	삭제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24:36	1	삭제
		..ㅋㅋ 저두 24 남징어 인데요 뭘. 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08:19	0	삭제
		...흠... 힘내세요. 저 역시도 아직 인연이 없네요. 24살 남자인데 말이죠. 저랑 똑같은 생활 하시네요. 화이팅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0:21:18	0	삭제
		남자분이신가요? 다리가 참 가느시네요... :)
	8	층간소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23 20:08:27	0	삭제
		원룸은 바로 옆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9:50:40	0	삭제
		그런말들 다 무시하세요. 지까짓것들이 뭔데 나를 무시해요. 그래도 운동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과식만 안하시고 헬스 하시면 어느정도 금방 돌아오리라고 봅니다. 그거 알아요? 님보다 더 뚱뚱한여자들 주위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자존감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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