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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익명]20대초중후반님들 돈얼마나모으셨어요? [새창]	2014-10-20 12:37:56	0	삭제
		24살 3천 모았나? ...ㅋㅋㅋ 쓰는게 더 많죠... ㅜ-ㅜ 그냥 묵묵히 일만 하고 다닌다는...
	35	주인님 목욕 시키는 법 [새창]	2014-10-16 11:29:59	7	삭제
		우와. 이런 아이템이 있을줄이야... 하아 목욕시킬때마다 곤욕을 치르는데...ㅜㅜ
	34	살을 좀 빼고 싶어요 [새창]	2014-10-13 11:35:00	0	삭제
		적당히 먹고 헬스나 공원산책 다니시면 됩니다. 먹을때 내가 지금 특별한 행사나 기쁜일도 없는데 왜 내가 구지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고 나를 망쳐야 하지? 라는 생각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먹을때 내가 지금 소식하고 밖으로 나가서 힘들지 않은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잠을 잔다면 살도 빠지고 기분이 좋아 질꺼야. 이런 마인드(?) 로 하면 좋을것 같군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3:58:09	0	삭제
		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 슬픔을 나누었더니 약점. 이 얼마나 안타까운 말인가요... ㅜㅅㅜ 내가 기쁨을 나누었던 이유는 같이 즐기기 위함이였고. 내가 슬픔을 나누었던 이유는 위로 받기 위함이였지만. 그는 내가 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를 하였고. 그는 내가 슬픔을 나누었더니 다른이에게 흉을 보고있더라. 이 글을 보니 이런 글을 적고 싶네요. 암담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친구들이 여럿 있구요. 옜적 친한친구들은 하나같이 전부 변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전부 이런 사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속이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남을 위로해줄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말이지요. 하하 나이어린 제가 너무 주제 넘은건 아닌지요. 24살 청년인데 말이죠. 아무튼 누님 힘내세요 파이팅.
	32	[익명]32살 남자 [새창]	2014-10-11 13:50:08	0	삭제
		흐음.....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죠... 암... 공감하는 바입니다. 우선 저는 24살 청년으로 그냥 대기업도아닌 그렇다고 코딱지만한 기업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저도 전문대를 졸업해서인지 대우는 뭐 지 기분좋으면 잘해주고 아님 말고 이런식이더라구요... 우선 저보다 나이 많으시니 형님이라고 할께요. 뭐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겠어요? 형 저도 월급 200 넘을날이 아예 보이지도 않고 그냥 언젠가 찬스가 있겠지 하면서 상사들 뒤꽁무니 쫄래 쫄래 쫒아다니면 아부해도 그때 그때 대우만 좋아지지 봉급에는 딱히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있잖아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저는 부모님만 생각하면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쉬는 타임에 여행을 가려면 대한민국에 있는 이름난 산을 전부 정복해보고 찍어도 보고 해보세요. 나홀로 여행이랄까 재미집니다. 부디 힘내세요 형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1:54:06	0	삭제
		아니 이런것이 있었다니 . . ㅎㄹ
	30	도도한 병신들.. [새창]	2014-10-08 21:30:20	0	삭제
		>< 으아아아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29	2013.04.14~2014.07.19 [새창]	2014-10-08 21:26:08	0	삭제
		휴... 저렇게 이쁜 아이가 ㅜㅜ 안쓰럽네요... 흑 작성자님도 부디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1:22:14	1	삭제
		보리보리 쌀... ...... ㅈㅅ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1:17:23	2	삭제
		귀엽다... 하앜
	26	저희집 고양이 아깽이시절! [새창]	2014-10-05 21:39:03	0	삭제
		귀엽다~ 몇일 있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탐색전을 거치고 서서히 친해집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1:31:12	0	삭제
		114 전화 하면 들을수 있어요. 여러분
	24	흔한 지식인 해석능력ㅋㅋ [새창]	2014-10-05 21:30:36	8	삭제
		ㅋㅋㅋㅋ 숲큐류 라니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1:28:29	0	삭제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에 푹 빠져 사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지금 나온 웹게임 같은 대부분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보통 유저들은 신경안쓰고 자기 만족을 위하여 돈 많으신 유저들을 겨냥하는게 현실이지요. 웹게임은 갑부 5~10명이 먹여 살립니다.
	22	저희집 고양이 아깽이시절! [새창]	2014-10-05 13:05:29	0	삭제
		하앜 하앜 하앜... 숨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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