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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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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단통법을 만든 이유 [새창]	2014-11-03 10:32:31	4	삭제
		... 저런;;
	65	집사됐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4-11-02 20:45:45	3	삭제
		좋으시겠어요? ㅎ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0:44:30	0	삭제
		너무 빨리 봐서 자세히 못봤는데 카페가입이라고 하셨지요? log(기록) 전부 남습니다. 글쓴이 자신이 전부 자백을 한 게시글이므로 걸리면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0:42:19	0	삭제
		어린아이가 법적 책임을 물을수 없다면 부모님이 대신 책임을 지게 됩니다. [ 벌금 등...] 학교에서는 징계나 기타 처분등이 있겠지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0:40:05	0	삭제
		저거 쓴사람 정신줄 놓고 다니나봅니다. 그냥 어떤 사이트에 글을 썻는지, 또는 가입했는지, IP 추적 등 그냥 사이버 수사대에 이마트 물건 절도사건있네요. or 경찰서 가서 접수하시면 됩니당.
	61	[익명]일하고 싶다. [새창]	2014-11-02 20:36:48	0	삭제
		대학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와서 때려 치자니 그것도 그렇고 아니 이건 그렇다 치고... 지금 상당히 좌절과 절망감속에 아니 사람을 믿었던 배신감속에서 헤어나질 못하시네요. 저도 나이가 어립니다만. 24살인데 저도 대학교졸업과 동시에 아무도 연락 안옵니다. 실제로 그렇게 잘 지내던 친구들도 졸업하니 쫑이더군요 아예. 연락뚝.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듯. 저도 지금 연락오는 사람 과장하고 선배 이렇게 딱 2명입니다. 어쩌다가 6개월에 한번씩오는 친구들에게 전화가 오면 너무나도 기쁘죠. 이 글의 요지는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기회라는것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허무하게 살다가 한번이라도 태워보지 못한 지푸라기처럼 허망한 인생을 살기 원하시나요. 부디 다시한번 자신보다 더 절망과 두려움속에 살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은 돌아보시고 다시 힘을 얻기 바랍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0:31:08	0	삭제
		그냥 글쓴이분을 위해서 솔직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솔직히 얼짱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59	[익명]편의점 시급 4000원 [새창]	2014-11-02 20:29:45	0	삭제
		최저임금 : 5210원 사장: 너는 이래서 저래서 4천원이당. 재밌네요. 법으로도 그게 되나 봅시다. 안그래도 5210원도 적어 죽겠는데 ㅅㅂ...
	58	[익명]편의점 시급 4000원 [새창]	2014-11-02 20:28:26	0	삭제
		그냥 다른데로 가시구요. 가시는길에 노동부라는 던전이 나올겁니다 거기 들려서 찌르고 다른 던전으로 이동하세요. ^^
	57	내 다리 위에서....... [새창]	2014-11-02 17:36:27	6	삭제
		조케따... 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4:30:09	1	삭제
		솔직히 큰거보다는 형태인데... 쩝; 성형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부작용도 있구요. 여러가지 않좋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0:23:02	0	삭제
		1kg도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흠 ㅎㅎ
	54	오리 먹지마라 [새창]	2014-10-28 20:22:28	0	삭제
		네...
	53	미친고음! 고음주역테스트불러봤습니다. [새창]	2014-10-28 20:19:52	1	삭제
		멋지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0:13:13	0	삭제
		.... 뒷분들은 무슨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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