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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B형천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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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AB형천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28:33 13 삭제
    참고로 평일에 당한일이에요.
    쌩뚱맞게 회식하고 온 수요일 새벽에 갑자기 강도라니
    참 .... 저도 이런 일은 처음 당해봤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25:47 20 삭제
    제가 여자였으면 흉기도 있었고 미수죄가 아니라
    그냥 강간죄잖아요.
    그래서 강력하게 처벌부탁했어요.

    저도 정신적 충격은 받았지만 물질적 피해는 없었고
    그래도 이건 작정하고 들어온거라서
    어떤식으로든 용서가안되네요.

    다들 남자여자분 모두 집이라고 안전하다구 생각말고
    문단속 철저히 하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2:34:11 45 삭제
    저도 흉기든 강도와 한방에서 잤다는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진짜 미친놈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이라 남녀모두
    조심해야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2:30:07 71 삭제
    저도 우리나라 경찰 불신했었는데 아파트 cctv부터 시작해서 시간대별로 근방 cctv쭉 추적해가니 어디서 왔는지
    알수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놈이 30대 후반정도 되는놈인데
    경찰이 저희집에 오래있는걸 확인하고 캐물으니
    대답했대요. 제가 평소에도 불끄고 있거나
    사람이 자주 집에 없다고 생각햇 들어왔나봐요
    막상 오니깐 조곤조곤 코고는소리가 나길래
    여자일까 싶어서 방에 숨어있었답니다.
    저도 공포 그자체였어요
    진짜 여자였으면 어떻게됬을지 무섭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13:37 74 삭제
    그리고 사람있어도 걍 흉기들고 들어옵니다.
    아마 제가 덩치도작고 외소했다면 흉기로 위협해서
    갈취했을겁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10:47 62 삭제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뭔가 내용을 빠뜨린것도 있고
    핵심만 쓰려다보니 앞뒤 말이 좀 안되게도 보이는데
    사실입니다. 진짜 요즘 세상 험하니 다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창문 방충망도 그냥 자르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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