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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더민주 더컸유세단,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새창]	2016-04-12 22:25:58	1	삭제
		더컷의 수고와 열정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승리합시다~~.
	27	경기 남양주 갑 조응천 후보 유세 중 최재성의원 지원연설 [새창]	2016-04-05 15:16:26	0	삭제
		근래 보기드믄 종이 한장 없이 가슴을 울리는 명연설이네요..
	26	더불어 민주당 운동권 국회의원들이 비난받는 이유 [새창]	2016-03-26 00:07:07	3	삭제
		당신의 뜻은~알겠는데...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하고 쓰레기하고 구분운 해줘야지~~ 왜 고귀하고 신실한 희생에 먹칠하면 안돼지 않소?
	25	박영선 비대위와 공관위의 실체 [새창]	2016-03-24 00:08:39	7	삭제
		박영선씨가 이러한 일을 혼자서 주도하고 이끌어 나갔다고 보지 않아요.. 분명 외부에서 더민주의 상황을 손바닥 보듯하는 누군가 코칭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누군가가 궁금합니다. 그것까지 파 내야합니다. 박영선건만 처리하고 끝내선 안됩니다. 뿌리를 캐내지 않으면 싹은 또 나지요..
	24	청년비례 경선부정 녹취록 이미 당에 제보했으나 당에서 묵인 [새창]	2016-03-17 01:00:33	0	삭제
		새누리 지지자가 종의 고도의 플랜에 넘어갈 정도로 정치에 깊은 관심이 있을 정도면 울나라 짐 이렇지 않 죠~~~
	23	더민주당 탈당 신고서를 받으며... [새창]	2016-03-16 09:55:04	0	삭제
		당장 맘에 안든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난국을 헤쳐나가려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최소한 노무현과 문재인의 지지자라면 현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분들입니다.
	22	문대표 물러나야죠. [새창]	2016-03-15 09:54:13	1	삭제
		지켜줍시다.죽이 되던 밥이 되던... 지금은 모두가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그래도 가는데까지 가봅시다.
	21	더불어민주당 홍종학입니다. [새창]	2016-03-13 17:54:01	1	삭제
		서명하고 왔습니다.
	20	정감카페서 서명했습니다. [새창]	2016-03-12 22:14:10	0	삭제
		아~~ 이쁘셔라~~~~ㅎ 아닌가..? 멋져브러~~~~~ ㅎㅎ
	19	정감카페서 서명했습니다. [새창]	2016-03-12 22:09:48	1	삭제
		여러분 ... 당에 몇몇 미꾸라지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ㅠㅠ 저도 정창래 컷오프 사건으로 스트레스가 돋아서 오늘 새벽에 스트레스성 두드러기로 인해 잠도 못자고 아침 일찍 진료 받았던 병원에 다녀 왓어요.. 의사선생님도 스트레스 받지 말래요..ㅎ 그래서 저 나름대로 더민주당 관심법을 수정햇어요,, 미꾸라지 몇몇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건 괘씸하지만... 혼자서 욕만하지 말고 정감카페 같은데 가서 서명도하고 항의전화도하고..등등 지금은 두드러기 많이 가라 앉았네요~~~^^ 우리 탈당 같은거 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여유롭고 편한 맘으로 하나씩 저처럼 해보자구요... 탈당 같은거하고 정치에 회유 느끼고 해서 나중에 박문수되면 어쩔려구요...ㅎ 언제 우리나라는 축제첨럼 선거할가,,,? 에휴~~
	18	정감카페서 서명했습니다. [새창]	2016-03-12 21:53:42	1	삭제
		어럽지 않아요,,스마프폰은 해보니 어렵더라구요.. 집이나 회사시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2~3번정도 클릭하면 바로 입성합니다. 좀 버벅거리면 다시나갔다 들어 오시면 로긴되 있더라고요.. 저는 놋북으로 금 햇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21:44:26	0	삭제
		누군가 더민주 상황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발렛파킹.이라고... 내차를 안전하게 주차해 주고 잘 보관되도록 해주는 것이 목적인데 지맘대로 차 좋다고 드라이브하고 사고도 좀 내고 멀쩡하고 쌩쌩한 부속 막 바꾸고 하는 상황.....
	16	홍종학의원의 정청래의원 재심청원서명 아직 1600명도 안되네요 ㅜ [새창]	2016-03-12 20:45:41	1	삭제
		서명하고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더민주당의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및 대변하지 못하는 못하는 것 자체가 민주라는 두 글자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행위이며 민주주의 지향하는 모든 국가에 반하는 행위이다. 그러한 행위는 개인과 집단의 사사로운 이익이 개입된 더민주당의 패악한 존재로 스스로 원인 을 사실 대로 밝힘과 더불어 양심에서 우러나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여야 한다. 당원및 지지자들 열렬한 호응을 동반한 정의롭고 신성한 후보발표 해 줄것이고 선택을 받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감사와 위로의 마음으로 선택 받지 못한 사유와 설명을 진심으로 해주어 지금과 같은 때 를 당의 축제로 승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시대는 정보의 물결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세상이다. 조금만 컴퓨터를 다를 줄 안다면 알 고 싶은 거의 모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왠만한 거짓이나 사심은 금세 발각되어 지는 시대이다. 아무리 뛰어난 거짓말과 행위라도 또 사사로운 이익을 깊은 속에 감출지라도 진실과 정의 앞에서는 늘 밝혀지고 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고로,선인들의 지극 히 평범하고 당연한 말씀 중에 "민심이 곧 천심" 이라는 말로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선거의 승리에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수시로 자기자신을 돌보아서 훗날 승 패를 떠나 자신의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미소 지으십시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사사로운 마음이나 거짓된 행위가 있다면 이제 돌아서 당원과 지지자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십시요. - 사람의 인생은 수십살 수백살까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는것이요 저녁 이부자리에 들어가 누우면 죽는 것이 사람의 인생입니다 - 저의 나이는 47살입니다. 무례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길 원합니다.
	15	현역도 날라가는 판에 예비후보가 자기 친노라고 대놓고 고백!! [새창]	2016-03-11 09:05:21	4	삭제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 것은 양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양심의 소리에 외면하지 않고 황희님처럼 소신껏 행동하시는 것이야 말로 참인생의 가치입니다. 황희님께 감사하고 또 부럽습니다.
	14	와진짜 글을 안쓸수가없네요..가입일꼭보세요 [새창]	2016-03-10 15:21:01	6	삭제
		짧게 쓰겠습니다.. 가입한 얼마 안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분탕질하는 글은 되도록 자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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