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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년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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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이수현 작정한듯 [새창]	2016-06-24 04:20:08	2	삭제
		나돈데 악무룩
	437	다시는 판사를 무시하지마라.jpg [새창]	2016-06-12 05:07:55	0	삭제
		김연정인데...
	436	이 빠지는 꿈 [새창]	2016-06-12 04:45:15	1	삭제
		저도 윗니가 빠지는 꿈을 꿨었는데 아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 검색해보니 윗분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꿈인데 뭐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날 저녁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삼주 정도 밖에 입원 안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후 15년 전 이야기 같네요 ㅠ
	435	이틀동안 목숨 세이브 두번 [새창]	2016-06-01 02:13:47	3	삭제
		헐.... 그때 저도 있었어요.... 2012년 ㅠㅠㅠㅠ 저 그날 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사고난 자리에서 200불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데이트 할 기분 아니라서 4시쯤 헤어졌는데 2시간 뒤에 사고가..... 더 대박인건 사고난 자리가 쥬스가게 자나요? 제 친구의 친구가 그날 알바하는거였는데 원더랜드 간다고 근무쉬프트를 바꿨데요..... 근데 알바대타가 죽었어요..... 저 소름 ㅠ 근데 토론토는 가끔 총소리 들리는데 ㅋㅋㅋㅋ jane & finch는 유명하고 단탄은 근처 아파트 살았는데 새벽에 총소리 들은적 있어요 개깜놀... 그나저나 토론토 그립네요 ㅠ
	434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1:59:49	28/115	삭제
		네? 어느 동네 노래방 도우미가 그러고 놀아요? 그런데는 더 상위 클래스 일텐데요?
	433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1:58:34	85	삭제
		이게 기업마다 문화가 다른거 같아요 저는 술을 잘 못마셔서 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자리가 있죠 제가 몇군데 일해보지 않았지만 여초기업과 남초기업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여초기업 다닐때는 계절 바뀔때 쯤? 회식했어요 좋더라구요 집에 일찍가고 술 강요 안하고 정말 저녁이 있는 삶이었죠 그러나 남초기업... 전 이해가 안되지만 일주일에 7일을 술을 마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게 먹고도 다음날 멀쩡히 출근 잘하시고... 술먹다보면 유흥업소가자는 분들도 있고 돈없다고 하면 자기가 쏜다고 하는 분들들도 있고 난감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유흥업소 끌려가는게 좋더라구요 술을 안마실수 있으니까요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내가 알콜 알러지라는 것을.... 근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네요.... 술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슴다....
	432	귀신보는 신병 [새창]	2016-05-22 13:30:13	14	삭제
		아.... 후번근무자 데리고 출발한 교대장의 마음은 ㅠ
	431	노래는 참 좋은데..뜨질 못하는 걸그룹 순위 [새창]	2016-05-05 03:54:49	0	삭제
		소나무 쿠션
	430	"프로 불참꾼" 조세호와의 일문일답 [새창]	2016-05-03 23:31:55	57	삭제
		임요환, 김가연씨의 자녀는 결혼식 참석예정입니다만?
	429	EXID&우주소녀 - 위아래+핫핑크 [새창]	2016-04-18 04:01:02	0	삭제
		하니는 부르지 않았다....
	428	이번 사건의 장동민에 대한 평가 [새창]	2016-04-10 19:06:51	7/6	삭제
		저는 이혼을 경험해보지도 편부모를 겪어보지도 못해서 그런지 저 개그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주 빵 터졌죠 왜 문제가 되는지 몰랐어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으니까요 근데 논란이 되고나서야 입질이 오더라구요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저런생각을 할 수 있지? 라는 발상의 전환도 개그의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보네요
	427	어제 밤에 남편이 가위에 눌렷어요 그런데 .. [새창]	2016-04-08 02:46:14	0	삭제
		오 지금 저 소름 돋았어요... 근데 저 군대 동기중에 이런친구 있었는데 혹시 친척중에 신내림 받은 사람 없으신가요? 그 친구 이모할머니가 무당이신데 그다음 어머니한테 왔는데 안받으셔서 자기한테 왔는데 자기도 신내림 받기 싫다고 그러면서 지내더라구요 그 친구 얘기들으면 정말 무서웠는데 ㅠ
	426	[혐,사고] 트럭앞에서 객기 부리지 맙시다 [새창]	2016-04-08 02:38:12	8/54	삭제
		몇번을 돌려봤는데 트럭이 잘 못했다는 생각으로 기울어졌어요 첨엔 보행자가 정신 나갔네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봐도 셔플자세가 아니에요 저는 반응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피곤한날 차가 무지막지하게 달려오는데 달려오는 차를 보니 생각이 정지되는 경우가 딱 한번 있었어요 그때 정말 무서웠는데 다행히도 파란불에 건너는 중이라 ㅠㅠ 근데 일단 보행자도 잘못을 했지만 트럭기사님이 속도를 더 줄였어야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교통사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빠르게 달려오는 차를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이 마비가 될때가 있어요 그래서 늘 규정에 맞는 운전을 합시다!
	425	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6-04-05 20:42:03	1	삭제
		성지에ㅡ와떠니 끝났네 ㅠㅠ
	424	tvn 10주년 다시보기~ [새창]	2016-03-30 21:04:34	0	삭제
		장동민과 혐정문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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