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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년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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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이런 스타일 어때요? [새창]	2016-02-07 17:06:27	0	삭제
		심쿵사?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52:12	1	삭제
		저도 미국인분 어느동네 출신인지 궁금한 발음이에요 동부는 백프로 아닌데....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45:49	0	삭제
		멤버들 옆에계신가요.....? 얼굴 안보여서 ㅠㅠ 쟤네 저 장만 순서 알고 싶어서 여럿 돌려봤는디 신비 예린 소원 유주 엄지 은하 순이죠
	360	기변했습니다~ [새창]	2016-02-04 02:40:38	0	삭제
		오오오 2종 소형 면허를 쓸때가 왔군요!
	359	[펌] 역대급 길냥이 집 [새창]	2016-01-30 11:09:45	1	삭제
		이게바로 냥호강
	358	태양 딸 이름 지어주기 [새창]	2016-01-30 11:08:22	1	삭제
		동데기리
	357	우연이라고 믿고 있지만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이상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6-01-30 03:46:05	0	삭제
		아 저도요... 소방차가 왔지만 소녀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356	노량진의 5천원 밥상 수준.jpg [새창]	2016-01-28 02:31:57	0	삭제
		진심 공감해요... ㅠㅠㅠ 캐나다에 있으면서 갑자기 한식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한국에 있을 때 평소에 집 밖에 나가면 한식 잘 안먹어서 캐나다 가서도 한식 안먹을 자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감자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감자탕이라며 파는곳에 갔는데 이건 뼈 해장국이지 감자탕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며 한숟갈 떠먹었는데.... 아... 왜 라면스프 맛이나지? 근데 같이간 캐나다 백인친구놈은.... 맛있다네.... 야 너 한국에서 영어선생도 했던놈이.... 미각을 잃었냐...
	355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제대로 비꼰 SNL [새창]	2016-01-26 03:04:00	0	삭제
		지난 2년간만 없었던거 아닌가요? 옛날에 영화 한창 좋아할때 덴제워싱턴이 오스카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영화로 받았더라... 트레이닝 데이 던가...
	354	혼자 여행을 가실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6-01-25 02:41:26	1	삭제
		저는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물론 숙소도 정하지 않구요 여행마져도 틀에박혀서 정해진데로 가야만 하고 저기 맛집이래 라는 소문에 나도 먹어야만 하는 그런 여행보다는 새로운 곳에가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즐기고 새로운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며 시간보내는것을 좋아합니다. 아 저는 해외여행만 해봤어요... 국내여행을 못해봤네요 ㅠㅠ 외박이 안되서 해외여행만이 외박을 허락 받아서 해외로 나돌아 다닙니다 ㅠ 근데 국내여행 ㅠㅠ 힘들더라구요 장시간 운전하는것도 힘들고 차를 안가져 가자니 현지 교통이 힘들고 맛집이라고 소개 받고 갔는데 내 입맛에 안맞고 ㅠㅠ 특히 어디가 좋더라 라는 카더라에 대한 환상 때문에.... ㅠㅠ 아 근데 여행 안가본지도 벌써 3년 ㅠㅠ 2년에 한번씩 나가는게 목표인데 ㅠ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0:43:20	0	삭제
		오오오 좋은정보는 추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20:14:46	4	삭제
		1 이님 멘트가 사이다 아니여?
	351	쌍꺼풀 없는 처자 甲.jpg [새창]	2016-01-24 20:12:25	3/5	삭제
		눈을 감아서요....
	350	가장 고급 난이도 돌잔치 솔플 [새창]	2016-01-24 20:10:54	0	삭제
		근데 이렇게 커뮤니티 없는 사이는 '봉투만 내고가' 느낌 아니에요? 친한 친구면 그 친구의 친구들도 자연스레 소개 받아서 함께 해서 노는데 물론 저도 혼밥 잘해서 아버지 행사 대타로 갈경우 혼밥 잘하로 모르는 사람이랑 합석도 하며 잘 먹고 다닙니다 ㅋㅋ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9:51:47	0	삭제
		왕 페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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