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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르츠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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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르츠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익명]행복할수 없나봐요... [새창] 2015-06-02 15:46:15 0 삭제
    행복이라는게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틀린거에요.
    애인도 없도 친구도 없고 쉬는날 집에서 잠만 잘 뿐인 저도
    뭐하나 딱히 즐길것도 없는데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별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불행하다 라는 것은 틀리다 생각하네요.
    행복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아요.
    언젠가 행복해질 날을 그리며 하루하루 힘내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하지 않다고 행복해질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음식과 술한잔 하면서 그냥 그 상태를 즐겨보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35:44 0 삭제
    말못할 정도로 많이 힘드시나보네요..ㅜㅜ 힘내세요
    25 [익명]집 바깥에 수도꼭지가 있는데 [새창] 2015-06-02 15:32:59 0 삭제
    수도꼭지 손잡이를 뽑아보세요.
    아 그렇다고 남들이 볼때 하지는 마시고 못볼때...
    그러면 치사하게 꼭지 뽑았다고 뭐라 따지려 할거에요.
    그러면 그냥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하세요.
    그 상태에서 타인이 손잡이를 다시 연결해 사용한다면 범죄에 해당하는 거니까
    왠만한 사람들은 손을 대려 하지 않을거에요.
    24 [익명]님들 과일 못 먹는 사람 있어요? [새창] 2015-06-02 00:05:28 1 삭제
    닉넴을 보면 아시겠지만 과일관련된 업종에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인 식욕에서
    제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과실을 못드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
    23 [익명]편의점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5-06-01 23:58:14 0 삭제
    사장이 바보는 아닙니다. cctv 확인 안해도 재고조사 해보면 단박에 확인할 수 있어요.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3:55:42 0 삭제
    먼저 연락을 하지 말아보세요. 연락이 와도 기다렸다는 듯한 표현을 하지 말고 약간 귀찮다는 식으로 대하세요.

    만나면 잘해주는데 만나지 않으면 신경을 잘 안쓰는 타입은 어느정도 밀당이 필요합니다.

    게임 좋아하는 남자는 게임할때 다른걸 아예 신경쓰지 않아요. 게임 성실유저가 말이 좋아서 그런거지 그냥 게임에 빠지는 거랍니다. 게임에 빠진 남자는 여친이 물에 빠졌다해도 '아 잠깐만 이것만 깨고...' 라는 느낌이 강해요.

    게임을 끊게 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건 무리고 먼저 연락하게 하는게 우선일 것 같네요.

    연락 횟수를 줄여보시고 1주 이상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마음의 준비를 슬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21 나는 잘생김 [새창] 2015-06-01 14:17:09 0 삭제
    그정도의 자신감으로 맘에드는 사람한테 고백해 보세요.
    이성이 먼저 고백해주리란 생각은 버려야한답니다
    20 [익명]남자분들 선호하는 여자 키가 몇 cm에요? [새창] 2015-06-01 14:09:43 0 삭제
    186이에요. 안생겨요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4:02:10 0 삭제
    더 잘나지세요!! 자신을 무시하고 깔본 이들한테
    으시댈 수 있을 정도로 잘나지세요!!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고 꾸미고 노력해서
    그들이 부러워하게끔 만드세요.
    그것이 최고의 복수가 된답니다!
    18 [익명]새친구사귀면 옛친구는잊혀지나요...? [새창] 2015-05-31 17:24:29 2 삭제
    원래 사람은 자기 주변이 바쁘면 일단 자기를 먼저 챙기게 마련이잖아요? 대학생활하게되면 새친구들도 사귀어야하고 과제도해야하고 여러모로 신경쓰일게 많아서 여유가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연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해보세요. 장황한 말 말고 농담식으로 밥먹다 밥알보니 너 생각나서 전화해봤다 그런 식으로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7:20:31 0 삭제
    그 아이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 아닐까요?
    맞벌이부부 사이의 아이들이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몇몇 아이들은 관심받고 싶어서 과장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혼을 내기 보다는 따로 단둘이 만나서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주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6 너무급해여여러분저거모애요??ㅠㅠㅠㅠ [새창] 2015-05-31 17:13:19 0 삭제
    날벌래로 보이는데....
    그냥 잠자리겠꺼니 하고 슬리퍼로 내쳐보세요
    15 [익명]형님들.. 인생고민상담 해주세요. [새창] 2015-05-31 16:48:23 0 삭제
    대학교는 고등학교의 연장이 아니에요.
    진짜 지식을 필요로 해서 내가 필요로 가는 곳이지
    사회생활 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대학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공부같은건 진짜 절실해지면 일하면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막 학원같은데 가야 공부할수 있다! 이게 아니라
    공부랄게 별거 없는게 자기가 궁금한걸 알아가는게 목적이에요.
    무조건 외우고 쓰고 그러는것 보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그것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거에요.
    진짜 공부가 하고 싶어서 대학교를 목표로 하시려면 일단 과목을 정하고 조금 높은 곳을 노리고 계세요.
    자금적으로 부족하니 일을 해서 그 부분을 만족시켜주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다 싶을때 대학교를 가도 늦지는 않을 것 같네요
    14 [익명]어린나이에 돈을 버니까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5-31 16:38:27 0 삭제
    적금을 한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통장을 생각하지 말고
    신용카드 하나 만드셔서 한도 올리지 마시고
    딱 요만큼만 써버릇 하면 좋을꺼 같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34:22 0 삭제
    이 악물고 고백하세요.
    갈등하시다가 시간만 가고 고민만 늘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이도저도 되지 않았을 땐
    후회라는 족쇄가 될꺼에요.
    좋은자리 만들어 빨리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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