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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36:36	0	삭제
		좋은 대학 다녀도 양아치같은 사람 많습니다. 오히려 더 악질이 많죠. 못배운 양아치는 한번 데이면 끝인데 잘배운 양아치는 데인게 지병으로까지 갑니다. 일단 학벌에 대한 편견을 좀 벗어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겉만 번지르르한지 속까지 알차있는지는 그사람을 대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양아치인지 자신감이 좋은건지를 학벌로 따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30:52	0	삭제
		모두에게 미친X로 통할 정도면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퇴사하지는 않잖아요. 윗님 말대로 두루뭉실하게 적당히 타협하며 있는듯 없는듯 행동하는게 좋겠네요. 그사람 고쳐보겠다고 나서는 것도 그사람 싫으니 나간다는 것도 괜한 생각입니다. 그사람이 회사에 맞지 않는다면 상황은 알아서 바뀔거에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27:29	0	삭제
		콧속으로 연기 그을음이 들어갔을 경우 탄내가 오래가긴 합니다. 탄 연기를 마셨기에 배가 아픈건 당연한 것 같구요. 어지러움증이 없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혹시나 모르니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24:05	3	삭제
		그러고 싶지 않아도 겉으로는 해주는게 나을꺼에요. 그사람이 어디가서 님 험담하고 다닐수도 있을테니까 굳이 안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정 그렇게 하기 싫다면 그런 자리를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38	[익명]게임주의) 은근슬쩍 반말 넘 짜증나요 [새창]	2015-06-02 17:20:58	0	삭제
		일단 나이 밝히시고 상하관계를 다시 세우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상대도 반말을 하면 이쪽도 반말을 하세요. 그런다음에 상대가 반말을 하면 야 너 말이 좀 짧다? 라던가 누나한테 반말이냐? 라던 식으로 이쪽이 높은 위치라는 것을 확고히 따지세요. 남녀사이에 나이 생각 안하고 친해지면 은근 반말하려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이 싫으면 지그시 밟아줘야 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7:13:25	0	삭제
		뭐 우리나라 정서상 막내가 이것저것 챙겨다 주는 관습이랄지 그런게 없지않아 있죠. 저같은 경우는 회사사람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습관적으로 수저 챙겨주고 물따라주고 세팅을 다 합니다. 뭐 그냥 느낌이 그래요.
	36	[익명]말을 잘 못하다가 잘하게 되신분 있나요? [새창]	2015-06-02 17:09:58	0	삭제
		저도 예전에는 말하는게 어려워서 과묵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업무상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어느정도 개선되기는 한 것 같아요. 윗님도 말했듯이 많이 하다보면 늘게 마련입니다. 말도 많이하고 대화도 많이 해보고 단어선정 같은건 책같은걸 많이 읽으시고 개그드립같은거 많이 보시고 하시다보면 어느정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35	[익명]27살이 21살 여자를 만난거면 부러운건가요 남자들한테....? [새창]	2015-06-02 16:33:14	0	삭제
		부들부들
	34	[익명]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새창]	2015-06-02 16:20:24	0	삭제
		부럽네요. 서로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만났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
	33	자취생 박스 + 메이크업 초보박스 나눔이요 [새창]	2015-06-02 16:13:00	1	삭제
		나눔은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11:57	0	삭제
		힘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찾아올거에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09:55	0	삭제
		삶이 힘들수록 이 악물고 힘내야 합니다. 사람인 이상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요. 타인 떄문에 그것이 힘들지언정 이런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 하면서 더 열심히 힘내야 합니다. 아는 지인과 술한잔 하면서 마음 위로도 하시고 마음의 여유도 조금 찾으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03:09	0	삭제
		저도 가끔 제가 생각하는 단어를 발음할때 어떻게 들릴지 생각이 들어서 무의식적으로 툭 내뱉을 때가 있어요. 일하는 곳 특성상 주위에 사람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보곤 합니다.(대놓고 쳐다봐요 ㅋㅋ) 근데 별로 신경 안써요. 속으로는 엄청 쪽팔려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면 쳐다보는 사람들도 그냥 자기 할거 합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을 정도로 말하는 거면 문제되지는 않잖아요 ㅎㅎ
	29	[익명]회사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5-06-02 15:58:21	0	삭제
		쉬는날이라도 다른 일할곳을 찾아보세요. 사람이 약아져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랍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겠지? 올려주겠지? 이거 틀린거에요. 당당하게 부릴 것은 부리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세요. 그 회사에서 당신을 진정으로 필요로 한다면 잡을 것이고 아니면 말겁니다. 그렇게 희생하면서 일하는데 잡지도 않는다면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5:53:55	0	삭제
		세상에 그런 몹쓸인간이 있네요... 몸도 아프실텐데 마음까지...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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