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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후르츠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0
    방문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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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르츠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익명]괜찮다고 위로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5-06-04 00:31:22 1 삭제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든 시기가 지나면 좋은 나날들이 찾아올거랍니다!
    이 넓은 가슴판을 빌려드리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싫으실테니 앞으로 경괘한 나날이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28:24 0 삭제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결혼식이 얼마 남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자기자신이 떳떳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 살이 문제가 되진 않잖아요. 오히려 잘살고 있다는 티를 팍팍 내주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24:17 0 삭제
    술먹자!
    하면 1명 올 것 같네요
    69 [익명]여자랑 인연이 없어요... [새창] 2015-06-04 00:23:19 0 삭제
    여자랑 인연이 없는게 아니고 여자랑 인연이 없게 행동하고 다니고 있는게 아닌지...
    우리는 미연시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달라붙는게 아니에요.
    게임을 사러갈 시간에 동아리 같은 것을 하러가면 어떨까요.. 남자만 있을 법한 그런것 말고 남녀 같이할 만한 그런거 있잖아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19:09 0 삭제
    30살 남자입니다.
    26살 여성이면 감사합니다 입니다.
    사랑은 나이를 묻지 않아요! 자기 자신에 자신감만 있다면
    ALL OK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16:55 0 삭제
    그거 하지 마요... 맘상처 오지게 받을 수도 있어요...
    66 [익명]갑자기 생각난건데... [새창] 2015-06-04 00:13:05 0 삭제
    상대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없어요...
    일단 친구부터...OK?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11:38 0 삭제
    아래층이 이상한게 맞아요! 이럴땐 피하지 말고 당당해지세요! 할만큼 하셨잖아요!
    막 끌고와서 우리는 이정도로 한다고 그쪽이 오기 싫다고 해도 끌고와서 보여주세요.
    그래도 뭐라한다면 우리는 더이상 할게 없다 싫으며 그쪽이 나가든가 라는 식으로 대하세요.
    상대가 예민하게 굴면 똑같이 나서야 합니다!
    왜... 윗층 사는 사람이 가해자여야 하냐고요...
    64 클럽말고 여자 만날 수 있는데가 어딘가요? [새창] 2015-06-04 00:07:02 1 삭제
    동호회나 사내만남... 같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63 [익명]알코올 중독인지 걱정되요 [새창] 2015-06-04 00:05:44 1 삭제
    원래 못하게 하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 심리입니다.
    사회나가서 잦은회식을 격은 사람은 술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죠.
    뭐 그런거에요.
    술 중독은 술 안마시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그런거고
    작성자님은 그냥 좋아서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ㅎ
    62 [익명]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새창] 2015-06-04 00:00:09 0 삭제
    이 사회의 진리죠.

    100년이 지나도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61 [익명]살다보면 [새창] 2015-06-03 23:58:52 0 삭제
    순진하시네요. 마치 초등학생한테 착하게 살아라 라는 말을 들은 것처럼요.
    학생이시라면 그 순진함을 간직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인이시라면 반대입니다.
    물론 착한 게 좋죠.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둥글게 둥긋게 마루마루..
    하지만 사회가 그리 만만치가 않아요. 착하게만 살면 끝내 낙오되거나 동떨어지게 됩니다.
    타인보다 좀더 자신을 생각하시고 상대에게 상처가 되겠다는 말도 할줄 알아야 해요.
    인간입니다. 먼저 자기부터 살고봐야죠.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럼 이 험한새상.. 못살아요....
    60 [익명]원래 정신과상담이 이렇나요? [새창] 2015-06-03 23:50:52 0 삭제
    기분나쁘실 줄은 알지만...
    보통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건사고를 생각하면 그쪽이 조금 많죠. 아마도 혹시나 해서 물어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부분은 그냥 이해해 주시고 잘 가다가 발 접질라서 떨어졌다는 것을 어필하라고 말해주세요. 자살쪽으로는 생각치도 않고있다는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59 [익명]19 주말에 남자친구랑 같이 있게 될 것 같은데... [새창] 2015-06-03 23:46:01 0 삭제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남친님께서도 솔찍히 기대는 하고 있을 거에요. 사랑하신다면, 믿을 수 있다면...
    아 참고로 손만잡고 잔다는 남자 분명 손빼고 다 잡습니다
    58 [익명]사회초년생도 스트레스로 지치는일이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5-06-03 23:41:45 0 삭제
    남자의 경우 말년병장처럼 행동한다는 말이 있어요.
    계약 만료일, 즉 일의 종료일이 정해져있고 곧 다가오는 사람은
    대게 그 일에 실증을 내고 피아랴하고 없는사람처람 있고 싶어하고... 뭐 이렇답니다.

    아마 지금은 조금 있으며이 일 안해도 되니까... 하는 마음에 깊게 관여하고 싶지 않고 신경쓰고 싶지 않고... 등등 요런 마음이 앞설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왜 이러지? 하는간 본인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그것은 말그대로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책임감 이라는게 있게 마련이에요.
    하기 싫다... 좀있으면 내일 아닌데... 신경 안서도 되는데...
    라는 생각 마시고 일 그만 두시는 그날까지 끝마무리 잘 하세요. 누구나 끝마무리가 잘되면 나중에 만나더라도 기분좋게 만날 수 있답니다. 사람 인연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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