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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익명]다들 이렇나요? [새창]	2015-06-04 01:46:13	0	삭제
		난 니 위에 있는 애다... 라는걸 인식시켜주기 위한 행동... 아닐까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해 다른 이들을 밟고 올라서는 경향이 있어요. 아마도 그런것을 행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1:42:45	1	삭제
		내가 백수였던 것은 일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세요!
	85	[익명]찡찡글) 조별과제..쥬글거같아요.. [새창]	2015-06-04 01:40:48	0	삭제
		그거 진자 발암이죠... 전 복학생으로 애들과 함께 했던 조별과제... 다 마치고 쎄한 느낌 들어서 2일만에 개인적으로 따로 하나 만들어놨았는데 애들과 함께했던 자료는 가져오겠다는 애 외장하드 뻑나서 발표 1시간 전에 안된다고해서 대혼란.. 개인적으로 해갔던 걸로 어떻게 때우긴 했는데 조별이름 다 적고 다해줬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고.. 와.. 조원 6명 중 2명이라도 의욕 있다면 다행인게 조별과제 인거같네요..
	84	[익명]첫이별 아무 댓글이라도 써주세요 [새창]	2015-06-04 01:35:54	0	삭제
		이미 떠나갔답니다...... 많이 힘들고 슬프고 괴롭겠지만 연애를 평생 한번 하는건 아니잖아요.. 다음번에 연애하실 때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진득한 연애를 하시길..
	83	[익명]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확실히 맞긴 맞는말이죠 [새창]	2015-06-04 01:31:18	0	삭제
		저 지금... 살며시 염장을 지르고 가신게... 아오
	82	[익명]결혼했는데 전남친이 자꾸생간난다고!!!! [새창]	2015-06-04 01:29:39	0	삭제
		그놈시키보다 더 잘살겠다고 다짐하세요! 잊는게 힘들고 어렵다면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더 땅떵거리고 살거라고 생각하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1:25:47	0	삭제
		행복했던 시간이 있으셨나요? 저는 앖습니다. 행복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나요? 글쎄... 저는 그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행복을 느낄 수가 없었죠. 하지만...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한번도 행복해 할 수 없었던게? 이왕 태어나서 살아가는거 내가 사는 삶인데 왜 행복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떠나야하나요. 하나만... 단 한번만이라도 행복해지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면 안될까요? 힘내세요! 자기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고 위해주세요! 이대로 가기에는 억울하잖아요...
	80	[익명]몇일전부터 눈이 맹한데 왜이럴까요? [새창]	2015-06-04 01:18:54	1	삭제
		피로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몸을 충분히 쉬시는걸 권장드립니다.
	79	[익명]연애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6-04 01:12:56	0	삭제
		사랑은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입니다. 남자의 경우 보상심리가 좀 있구요. 받으려고만 하는건 사랑이 아니에요. 다음에는 자신이 받는 애정과 주는 애정을 생각하신다면 멋진 사랑을 하실거라 생각되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55:41	0	삭제
		백수 아니고 모쏠 아니지만 술먹음.. 저도 사랑받고 싶네요... 하아... 한잔 더 하시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53:56	0	삭제
		아이쿠... 그걸 끊는 방법은 저도 모르겠네요. 아래분은 아시는지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0:51:27	1	삭제
		토닥토닥. 꿈에서 무심한 남친, 몰라주는 남친 꿀밤한대 때려주세요
	75	[익명]경제력 없는 부모님이 미워요... [새창]	2015-06-04 00:49:06	0	삭제
		같은 분위기에서 자라고 학비때문도 있지만 여러모로 사정으로 대학 포기하고 알바하던 직종을 택해 지금까지 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딱 제 페이정도 손에 쥐시네요. 부모님이 지신 빚도 있고 이 쥐꼬리만큼의 페이에서 반정도 나가지만... 아끼자아끼자 생각하지도 않고 없은 안쓰지 뭐 하는 심정으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크금액은 아니고 중간중간 빠져나가고는 있지만 뭐.. 예. 그래도 좋은날이 오겠지 하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고생한만큼 좋은날이 온다고 하잖아요. 미래를 위해 지금 고생한다고 생각하자구요ㅎ
	74	[익명]자취여징어인데 제가 과민한 걸까요? [새창]	2015-06-04 00:37:51	0	삭제
		요즘처럼 흉흉한 분위기에서는 과잉반응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어요! 너무 의심하는 것은 것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혹시 모르는 것이니까요! 혹시 모르니까 신발장에 남자 신발 한켤래씩 두시는것도 좋겠네요
	73	[익명]얼마전 사귄 남자친구의 연애방식 [새창]	2015-06-04 00:32:53	0	삭제
		쑥스럼 많이 타는 분 같네요. 그런 사람일 수록 더 어필하고 연애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줭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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