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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마k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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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11:45:39 2/21 삭제
    당신들이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은 차기 대권후보 2위......... 여기서 웃고 자빠져 있는게 왜 이리 측은하게 보이는지..... 세상사람들은 지금 이재명에게 가해지는게 해도 너무한다라는 동정심이 팽배해있음. 당신들 작전실패야~!
    825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세력은? [새창] 2018-11-05 21:13:16 11 삭제
    글쎄,, 난 다른건 모르겟고 이 오유를 점령해서 무수한 민주당의 친문인사들을 찢빠로 만들던 수상한 무리들이 엄청많다는 건 알지. 이 오유에서 그걸 수개월간 목격하고 차단 3번을 당하는 동안 이를 갈며 완전 실감한 것은 있지. 이안에 분병히 작세가 숨어 잇을 것 같다... 뭐 멀리 갈거 없잔아유..... 그 사람들을 옹호하는 이글도 수상쩍기는 매한가지구만. 안 그래요?
    824 이정렬 변호사님이 책임져야 할 부분 [새창] 2018-11-05 21:07:11 0 삭제
    강철군화//// 관심 없다는 사람이 이런 글들을 줄창 올리고 저런 사유를 줄줄히 읇는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닌척해봐야 소용없어요. 당신이 이미 써놓은 글들이 줄줄이 있으니.

    그리고 저런 것들 말고 좀 결정적인 것좀 가져오면 안될가? 내 보기에는 저 정도로 죽일놈 살릴놈하는 것은 정말 없어 보이는군요.
    823 이정렬 변호사 트윗 [새창] 2018-11-05 21:01:19 5/12 삭제
    전혀 관심 없는데? 이 인간이 빨리 난리쳐서 정의를 위하여 계정이 누구건지 빨리 밝혀져서 찢몰이 좀 안봤으면 좇겠다는 정도의 관심?

    야 이정렬 화이팅~ 좀 더 열심히 해봐. 언제까지 이 징그런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데? 좀 더 열심히 해봐. 단. 태산명도에 서일필 하는 결과가 나오면 당신도 책임질 각오는 해야겠지?
    822 이정렬 변호사님이 책임져야 할 부분 [새창] 2018-11-05 20:53:08 1 삭제
    야구잠와 강철군화///// 이 두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뭔 이야기를 해도 이재명은 나쁜놈이라는 심증에 오직 자신의 판단을 강화할 일부의 목소리만 듣는 인간들이라는 것.

    어치피 확률은 반반인데..... 이 사람들 머리속에는 이재명 나쁜놈이라는 선고가 내려진 상태. 이재명 팬티 내리고 그 망신을 줬어도 전혀 반성이라는게 뭔지 모르는 인간들. 아마 혜경궁이 김혜경이 아니라고 해도 또 다른 거 같고와서 불지필 궁리를 할 것같다는 느낌.
    821 [닉언죄] 기빈투미님 찢묻 발언 사과하세요 [새창] 2018-11-05 20:47:05 7 삭제
    에휴...... 사람은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더니..... 이런 소양으로 어찌 토론에 참여할 생각을 했을까? 이런 태도라면 반성하라고 하는 말도 소용없겠군요.....
    820 이정렬 변호사님이 책임져야 할 부분 [새창] 2018-11-05 20:41:32 2 삭제
    아 역시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군요. 저도 그말 듣고 똑같은 감정이었는데..... 추천한방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819 이정렬 변호사님이 책임져야 할 부분 [새창] 2018-11-05 20:30:37 1 삭제
    모든 게임은 공정한 룰속에서 페어플레이속에 이루어져야죠. 마땅히 권리의 내외재적 한계를 준수해가면서 의혹제기도 해야 하는데... 너무 나갔죠, 이정렬은 마치 장발장의 자베르경감처럼 평생을 한사람만 끝장을 내려고 추적하는 진정한 도리이의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이죠.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5 20:09:43 0 삭제
    예 맞습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데 왜 남의 생긱을 들어야 합니까? 이 말이 정답입니다. 추천한방
    817 금주 다스뵈이다 공개방송 출연진 [새창] 2018-11-05 20:03:22 5 삭제
    회계사 분 나오는 거 보니 삼성회게조작 주제가 있을 것 같으데요....
    816 대체복무 2배-2.5배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8-11-05 19:57:09 1/4 삭제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이렇게 인정못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군대갔다온 수고는 알겠는데, 내가 당했으니 당신도 당해봐라는 못된 몽니도 아니고, 현행안 처럼 3년 내외면 적당한 복무기간이라고 보는데요?
    어차피 대체 복무도 소방업무같은 목숨걸고 하는 어려운 업무입니다. 양심상 자유를 지키고 살고 싶다는 사람에게 일방적인 의무를 강요하지 마십시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편협하고 옹졸한 국가라고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815 스트레이트 27회 - 단독입수 캐비닛 문건과 비밀공작 [새창] 2018-11-05 01:07:16 1 삭제
    선추천 후감상
    814 춘천살인사건 청와대 청원 [새창] 2018-11-05 01:06:23 2 삭제
    참여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희의원님도 힘내시구요.
    813 이정렬 변호사 트윗. [새창] 2018-11-05 01:02:45 13 삭제
    이정렬이 가장 실수하고 있는 부분은 본인의 심증에 대한 확증편향에 빠져 있는 점입니다. 애초에 확실한 직접증거가 없는데 의혹제기하는 거 지체가 법조인의 자질을 의심해봐야 됩니다. 얼마든지 조작가능한 네티즌들의 계정짤을 꼴랑 증거의 전부라고 제시하는 거 자체가 이정렬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알조인겁니다.

    이에 대한 의혹은 경찰만이 결론을 내려줄수 있습니다. 반론권이나 뭐나 그딴 거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아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어떤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소문과 평판으로 엄한 사람 죽이는 거 한두번 봅니까?

    일련의 사태를 보면 이정렬이 왜 열쇠구멍에 순간접착제를 부었고 송곳으로 타이어를 빵구내놨는지를 이해할 만하죠. 이렇게 한번 꽂히면 뭐가 뭔지 천지구별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거 이제는 명백하니까요. 의혹제기는 자유이나 그것이 도를 지나쳤을때는 권리의 내제적 한계에 결리죠. 이정렬은 궁예의 관심법을 쓴다라는게 결정적 잘못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책임져야죠. 이 모든 것이 잘못 되면요.
    812 지금CGV에서 분노의성남 [새창] 2018-11-05 00:50:45 3 삭제
    이 부분은 경찰에서도 불기소의견 송치한 부분인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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