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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가해자 입은 패딩, 숨진 내 아들 옷"..'엄벌 요구' 청원 [새창]	2018-11-18 21:41:53	3	삭제
		기가 막히네요......
	975	'혜경궁 김씨' 논란에 野 "이재명 사퇴"..與 "지켜봐야" [새창]	2018-11-18 21:39:27	2	삭제
		이런 내부총질로 야금야금 현정부에 똥물을 끼얹어 가면서 열우당시즌2를 열어가는 게 소위 극문들의 애초의 목적 아니었나요? 이렇게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는 프레임으로 대중의 눈을 가리먄서 남경필을 파파미 친문이라면서 자유당찍으라고 했듯이 또다시 선동하러 나올 겁니다. 속이 뻔히 보이지만 막을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973	손가혁의 마지막발악 [새창]	2018-11-18 21:31:37	1	삭제
		아.. 드디어 이 낯익은 혐짤까지.......... 하지말라는 짓은 골라서 하는구나.....
	972	시간강사법 [새창]	2018-11-18 13:10:39	2	삭제
		공감가는 바가 커서... 추천한방 때립니다. 대학의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971	그래도 같은 진영이니까.. 봐줍시다 ㅋㅋㅋ [새창]	2018-11-18 13:06:44	11/17	삭제
		왜곡질 쩌네... 내부총질이 결국 민주당의 공멸을 가져올테니 그것을 최소화하자, 혹은 확실하고 중대한 흠이 아닌 이상 내부총질을 자제하라. 이런 말들이 어찌 같은 진영이니까 봐주자라는 말로 들리는지? 이런 글이 정말 선동질의 선봉장 아님?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7 20:03:18	3/25	삭제
		그 스모킹 좀 빨리 좀 까라. 정렬아. 언제까지 언플만 할래?
	969	요즘 영자에 대한 평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11-17 20:00:26	6/6	삭제
		메모 정말 좋아하는 부류들........... 여기 오유를 불살랐던 어둠의찢사모들이 다시 죽창들고 침략중임. 경계경보.
	968	이해찬은 이재명을 제명하라 [새창]	2018-11-17 19:07:09	6	삭제
		제2공격 목표는 이해찬... 오늘도 어둠의찢사모는 바쁩니다.
	967	혜경궁김씨는 김혜경이다. [새창]	2018-11-17 18:11:54	5/19	삭제
		자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이재명을 매개로 문재인의 수족을 끊는 작업.....
	966	오늘 오전 기사로 분탕질치는 분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창]	2018-11-17 18:08:34	2	삭제
		찢사모들의 재공격이 시작되었군요. 푸핫
	965	게시판이 또 똥밭이 됐어요 [새창]	2018-11-17 18:07:02	0	삭제
		와. 김혜경에 결정적 증거가 업다고 했더니 이재명 지지자로 둔갑한 이 상황....... 이거 완전히 기시감이 드는 건 어쩔겨.
	964	로마kk님께 묻고 싶습니다!(닉언죄?) [새창]	2018-11-17 18:03:37	1	삭제
		미치겠다. 어느새 내가 이재명 지지자가 되어있네....... 이거 완전히 떠라일세.
	963	로마kk님께 묻고 싶습니다!(닉언죄?) [새창]	2018-11-17 16:12:04	1	삭제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궁예같은 사람입니다. 누구도 이런 양심상의 자유를 침해받을 이유는 없는 겁니다. 당신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군요. 해서는 안될 발언을 서슴없이 해대는 걸 보니...... 결정적으로 분명히 말을 했는데요? 나는 결과가 확인되는 팩트만을 믿는다구요. 김혜경이 맞다면 그걸로 결론이 난겁니다. 여기에 뭐가 더 필요합니까? 그러나 이제보니 당신 이재명 만큼이나 대단히 위험한 사람이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건 거의 십자가 밟기 수준의 글인데....... 당신 정말 대단한 사람이군요.
	962	이재명 건은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새창]	2018-11-17 16:01:15	0	삭제
		흠... 중요한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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