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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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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1 분열은 정말 위험한데... [새창] 2018-11-29 12:32:56 2 삭제
    결국 저 어둠의 세력이 성공을 거둔겁니다. 이런식으로 문통을 위한다면서 문통의 수족을 자르고 지지자들을 등돌리게 만드는 거죠. 아마 이재명 축출에 성공하면 가관일겁니다. 찢묻었다고 민주당내 친문인사들을 찍어내기 위한 수작이 불붙을 거고요. 이 그나마 지지율이 유지된다면 축출된 친문자리에 적폐세력을 박아넣기 위한 공작이 시작되겠죠. 파파미 남경필을 보면서 비로서 이들의 목적이 바로 이거다라고 깨달았어요.

    적어도 중도층들에게 이재명 악마화 작업이 성공해서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는 정치무관심과 민주당지지이탈이라는 최초목표에 성공했으니 룰루랄라 거리고 있겠죠. 비극의 씨앗은 극문들을 용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키워준 민주당내의 극문인사들에게 상당부분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민주당의 분위기 반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1080 이정렬은 진짜 비호감이다. [새창] 2018-11-28 12:45:09 1 삭제
    삼바 청원 못하게 할때부터 결정적으로 알아봤죠.
    1079 MB는 우리가 끝까지 파헤친다. [새창] 2018-11-28 12:43:04 1 삭제
    확실히 나꼼수멤버들은 이 시대에 보기드문 의인들임.
    1078 이국종 손잡은 이재명 "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새창] 2018-11-28 03:13:55 2 삭제
    잘하긴 잘했네가 아니라,,,, 그냥 잘한 겁니다. 이런 것 인정 못하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없다는 비판을 감수해야 됩니다.
    1077 민주당 40% 자한당20% 이 수치로 자한당 끝났다고 봄... [새창] 2018-11-27 20:21:09 11 삭제
    그래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적폐들은 우리가 뭐에 취약하고 어떻게 분열시키고 자중지란을 일으킬지 너무나 잘 압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심지어 이 오유에서 자칭 친문입네하는 사람들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묵묵히 나아갈뿐입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자유당은 60년 내공의 닳고달은 괴물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적폐들에게 방심하거나 전열을 흐트리지 맙시다.
    1076 검찰 최근 '김혜경 옛폰' 사용흔적 포착..압수수색은 허탕 [새창] 2018-11-27 19:56:42 0/5 삭제
    이제 이재명 문제는 기레기 보도가 아닌 스스로 가려 정보를 파악할 능력을 가진 자만이 상황을 논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떤게 진실 한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 조차 어려운 시기입니다. 다들 눈을 부릅뜨고 일희일비가 아닌 플레이어들의 숨은 의도가 무엇인지를 판단해야만 합니다.
    1075 댓글실천 [새창] 2018-11-27 15:59:43 0 삭제
    윗댓글 하나는 묵직한 팩폭이고 나머지는, 모두 주옥같은 견소리군요.
    1074 북 인권결의안 정말 X친거아닙니까? [새창] 2018-11-27 15:27:22 1 삭제
    그냥 이런식으로 미국과 공조하고 있다는 인식을 미국에게 주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거죠. 이걸 통해서 경협에서 미국의 더 큰 양보를 받아내었기를 바랄분입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제재완화가 더 큰 이익인것처럼 보이니... 일단 협상의 판이 안깨지기를 바라볼뿐이죠.
    1073 이재명 압수수색 대상은 '집, 사무실, 휴대폰'… 신체 큰 점 진위 여부 [새창] 2018-11-27 15:11:04 0 삭제
    정말 씨알도 안먹힐 왜곡질을 잘도 하시네요. 비공과 신고나 드세요.
    1072 정말 언론이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 한 줄도 안나오는군요 [새창] 2018-11-27 15:09:02 0 삭제
    무소의 뿔처럼 끝까지 간다는 그 마인드와 여론의 헛점을 지적하는 용기가 가상하게 보여서 추천한방때립니다. 저만 봐도 자기검렬이 심해서 바른소리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수의 위력에도 불구하고 그 헛점을 지적하는게 쉬운게 아닐진데 대단한 강단이시네요.
    1071 2012년 부터 4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자택 압수수색 [새창] 2018-11-27 14:57:59 0 삭제
    정정.. 아리랑공구가 아닌 아리랑직구로 정정.... 이름을 잘못봤음.^^
    1070 2012년 부터 4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자택 압수수색 [새창] 2018-11-27 14:54:54 1/5 삭제
    아리랑 공구/// 입증책임이 검경에 있는데 뭐하려 이재명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여야 합니까? 이미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무죄로 통용되고 있는데?

    극문들이 한 여론전이 먹힌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도발에 콧방귀도 안뀝니다. 확실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서 확정되기 까지는 뭐하러 이런 무죄추정과 적법절차의 이익을 포기하라는 말은....... 법률관계에 대한 상식이 없다는 자인밖에는 안됩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1069 관상학으로 본 찟지사 와 혜경궁 [새창] 2018-11-27 14:45:33 2/5 삭제
    그게 아니고.... 원래부터 이재명 죽이기를 사명으로 가입하신 같습니다. 몇개 안되는 글이 전부 그겁니다.
    1068 오늘자 리서치뷰 조사 충격적이군 [새창] 2018-11-27 14:38:41 1 삭제
    아니요, 누수에 둑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일 수 있어요..... 정말 조심해야 될 시간입니다.
    1067 관상학으로 본 찟지사 와 혜경궁 [새창] 2018-11-27 14:36:36 1 삭제
    이런 글은 다시는 안 봤음 합니다. 정말... 저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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