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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마k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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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6 혜경궁이 김혜경이나 이재명이 아니라면 전해철 왜 욕합니까 [새창] 2018-12-14 18:06:25 2 삭제
    전해철 김진표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다만 현정부에 누가 될까봐 공격을 삼가하고있을뿐입니다. 이 둘 하는 꼬라지를 보니 적어도 차기총선에서는 배제시켜야 될 소인배들입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1155 검찰의 혜경궁 계정에 대한 불기소 사유서 [새창] 2018-12-14 18:01:41 1 삭제
    이정렬 변호사님....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다 어디가고 결과가 어찌 이리 나왔나요? 이렇게 근거박약한 논거로 사람들을 선동하시다니 당신이 율사가 맞나요? 왜 삼성에 불리한 사실에는 쌍지팡이를 들고 청원에 겐세이를 놓으셨나요?

    도대체 당신의 정체가 뭔가요?
    1154 김용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8-12-14 17:49:09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53 [딴지펌:총정리] 이정렬은 김어준 방송에 얼마나 출연했는가 [새창] 2018-12-14 01:18:05 8 삭제
    이정렬 스스로는 자신이 천재이며 이 정국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고 있을 거임..... 그러나 그도 이제는 알게 될거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위장문파 극문을 선동할 수는 있어도, 거꾸로 침묵하고 있는 다수 친문들에 의해서 이정렬의 모든 모순적인 행적은 추적당하고 있다는 것을.
    1151 친노 친문 만으로 장기 집권이 가능할 거라 믿는 건가 [새창] 2018-12-13 03:55:54 1 삭제
    박주민에 대해서 너무 과대평가하시는데.... 기껏해봐야 이제 초선의 정치 애송이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군요.

    정치인의 진심은 위기와 이익앞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박주민은 이제부터 검증해나갸야 할 대상이지 검증된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박주민을 칭찬하고 띄어줄때부터 사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의문부호가 따라 다녔습니다.

    국민티비 '이런 변이 있나'를 1년간 애청햇던 사람으로서 느낌은 이런 사람이 변절하면 이완용급이다라는 겁니다. 확고한 원칙을 이야기 하지만 이 사람이 하는 말이 공허하게 들렸던 이유는 이런 말을 해도 되는 투쟁경력을 확인할 수 없어서였습니다. 세월호때 거지갑으로 칭송을 받았지만....... 오히려 진심은 권력을 갖고 휘두를때 더 잘 확인됩니다.

    아니다 다를까.... 박주민도 드디어 한계를 보이네요. 변호사가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일부 당원들이 떼를 쓴다고 징게를 요구하다니.

    결국 이 사람도 원리원칙 보다는 떼법에 굴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을 지원해야 겟지만 감시의 눈초리도 거두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박주민도 결국 감시의 대상이라는 이야기죠. 과도한 기대는 애초에 하지 마세요. 그러면 늘 그렇듯이 실망만이 있을 뿐 입니다.
    1150 이재명악마화를 경계하는 가장큰이유 [새창] 2018-12-13 03:38:21 4 삭제
    문재인대통령을 위해 파파미 남경필을 찍어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바로 이 오유에서 당당하게 설파하는 극문들을 내 눈으로 끔찍할 정도로 목격해서......... 나는 그 사람들 문재인대통령 혹은 민주당 지지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감히 헤경궁김씨사건 불기소에 찍소리도 못하고 비추만 찍는 사람들도 호시탐탐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을 갈라치려는 작전세력을 간주하지 민주세력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네들이 개인적으로 진정으로 문통을 지지한다고 해도 결과는 안바뀝니다. 그들의 행동이 결국 민주세력의 분열과 패배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을 같이해야 할 민주세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1149 김영환 끝까지 간다?..'김혜경 불기소'에 재정신청 제기 [새창] 2018-12-12 18:22:21 2/7 삭제
    하던지 말던지.... 검찰이 승소가능성이 없다고 이미 판단을 내린건데..... 지가 어쩌려고요. 쇼하지 말라고 전하세요. ㅉㅉㅉㅉㅉㅉ
    1148 똑똑똑... 찢몰이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12-12 16:08:10 2 삭제
    이런 글에 대답도 못하는 어둠의 찢사모들..... 나와서 함 대답 좁 해보시죠? 비겁하게 숨어서 비추만 눌루지 말고.

    반년간 오유를 점령하며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며 정상적인 회원들을 몰아내고 자기들만의 리그을 벌였던 님들아....

    뭔가 대답을 좀 해봐요........ 태산명동에 서일필도 유분수지.... 이런 결과를 정말 예상 못했던거여?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이럴 거라고 예사을 하고 있었던건데....... 여기에 충격먹고 잠수타는겨? 케삭빵인지 뭔지 걸자고 당당히 말했던 님들아 지금 뭐하심?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비추질만 하지 말고 양지로 나와서 뭐라 한번 변명이라도 함 해보지?
    1147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새창] 2018-12-11 02:36:45 0 삭제
    하마터면 진실을 놓질뻔했습니다. 링크 감사드립니다.
    1146 결국 "혜경궁은 김혜경 맞다 빼박이다" 주장은 [새창] 2018-12-11 02:24:57 1 삭제
    뭐여... 이 비추 숫자는? 감히 한마디도 올리지 못하고 비겁하게 비추만 찍는거여?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감이 있다면 기어나와서 변명이라도 늘어놔야 되는거 아냐?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오유에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존재하는 줄 알았으니 이제 나와서 지껄여봐 좀~

    이정렬이라도 나와서 그 빼박증거가 뭔지 공개해봐. 이 비겁한 색휘들아. 욕도 아깝다 정말...ㅉㅉㅉㅉㅉ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0 21:10:53 2 삭제
    정곡을 찌르네요... 추천한방
    1143 김부선건 불기소하면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 난리쳤던 사람들은 사과해야 [새창] 2018-12-10 21:05:51 3 삭제
    결국 선동의 결과는 이리도 허망한 것을......... 그 인간들은 코빼기도 안비치네요........ 뭐라 하는지 반응이 궁금한데..... 다 어디로 간건지....
    1142 싹 다 기각 [새창] 2018-12-07 01:03:01 4 삭제
    개새1끼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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