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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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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1 윤석열 총장 대통령이 임명한의도를 다시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9-09-08 22:30:49 2 삭제
    영화 더 킹 보셨나요? 검찰은 대통령 알기를 졸로 봐요. 제들이 믿는 것은 캐비닛 속에 있는 묵혀둔 여당정치인에 대한 수사자료, 연예인스캔들, 법조 카르텔 등등이죠.

    윤가놈이 문통에 대한 능멸의 언어를 날리는 것은 조국을 언제든지 날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검찰이 늘 갖고 있는 이런 근자감의 표현이죠. 유병우 윤석렬이 그냥 그런 검찰의 평균적인 인식을 갖는 쓰레기의 전형일뿐이죠. 윤가놈이 세상 바뀐줄도 모르고 조직에만 충성한다는 제 고집을 부린 그런 황당한 사건입니다.

    실상을 알고보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평소의 검찰의 모습인데. 우리가 윤석렬에게 홀린 겁니다. 몇건의 제대로 된 수사들 때문에요. 윤가놈 빨리 잘라야 됩니다. 두고두고 조국과 문통을 괴롭힐 빌런입니다. 문통의 결단을 믿어볼 뿐이죠.
    1350 박지원한테 검찰이 당한것 같음ㅋ [새창] 2019-09-08 16:39:09 17 삭제
    박지원 보면볼수록 요물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번 경우는 확실히 공로 인정. 고마워요. 박지원.
    1349 [옥박골]자신이 중도라고 하던 사람. [새창] 2019-09-08 16:36:55 3 삭제
    글목록에 글이 하나도 없다니 정말 쫄보 맞네요. 이렇게 겁도 많은 인간이 뭔 깡으로 이런 글을 올렸답니까? 아예 글을 안쓰는게 윽박골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인데.
    하여간 덕분에 재밌는 인간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요^^b
    1348 [옥박골]자신이 중도라고 하던 사람. [새창] 2019-09-08 16:31:17 5 삭제
    윽박골이란 아이디는 생소한데..... 써놓은 글을 보니..... 전형적인 매국노의 글일쎄.....허참.... 근데 이런 글을 이리 당당하게 쓰다니... 강심장도 보통 강심장이 아니네요.
    1347 이거 한번 확인해 주실래요? [새창] 2019-09-08 16:22:08 1 삭제
    하... 알고는 있었는데...... 확인하고 나니 아주 새삼스럽네요. 이걸 잡아내야 하는데 이건 또 수사를 안하지? 이 떡검넘들아!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8 16:14:46 0 삭제
    법의 금도를 잘지켜나가갈것.... 헛웃음밖에는 안나오네요. 윤가놈 이것도 온갖 미사여구는 잘 갇다 붙이네....
    1345 잊을수 없는 지난 총선 마지막 유세날 밤... 힘냅시다 [새창] 2019-09-08 15:59:54 2 삭제
    지금도 나오는 말... 버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조국후보도 버텨주세요... 제발,,,,,,
    1344 청문회 여론조사 결과 베댓글 근황 .. [새창] 2019-09-08 15:58:42 2 삭제
    푸하하하. 이건 뭐..... 기성언론이 떠들면 독자들이 개소리하지마로 맞서니..... 기레기도 죽을 노릇일 겁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8 15:29:26 0 삭제
    원래 밀정들은 이쪽 진영의 신뢰를 업고 침투해 들어와요. 밀정들이 그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촛불혁명의 대의에 동조하는 척(이 경우는 우리의 착각이 뼈 아픈 듯)하고 접근해 들어오는데 도리가 없는거죠. 윤가놈이 애초에 몇건의 수사를 제대로 한 이유가 헌법정신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검찰의 조직이익을 위한 것이였는데 이것에 우리가 속은거죠. 결국 윤가놈은 조직논리에 매몰된 우병우과였던겁니다. 우리 실수였던 거죠.

    밀정은 정체가 파악되는 순간 척살이 원칙입니다. 반드시 윤가놈 목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싶네요. 제 소박한 정의감은 절대 이 윤가놈을 용납할 수가 없네요.
    1342 어제 식당에서 밥먹다가.. [새창] 2019-09-08 14:35:56 2 삭제
    경우는 다르겠지만.... 저는 어머니와 누나가 그래요.... 말이 안통하는데 진짜 대화의 벽만 느낍니다. 쩝.
    1341 검찰 논리대로라면 정경심 교수 관련 사문서 위조 건은 이미 공소시효 만료 [새창] 2019-09-08 14:28:33 1 삭제
    이게 사실이어도 입증책임이 검찰에 있는 이상 파기된 직인을 찾아내야 되는데(스모킹건)..... 7년이 지닌 현재 시점에서 애초 입증이 불가능하죠. 검찰이 입증 자체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기소가 가능한가요?

    애초 추천했다는 교수가 증언하고 같이 받은 학생들이 존재하는데... 이거 무시하고 기소를 하다니.. 결국 증거없이 정치적 야심만으로 기소했다는 반증 밖에는 안됨.
    1340 2년전 최강욱의 예언.....검찰 개혁 법안이 나오면 [새창] 2019-09-08 12:27:02 2 삭제
    역시 최강욱!
    1339 여상규 "가정이 무너지는데 장관이 무슨 의미 있느냐" [새창] 2019-09-08 11:30:23 8 삭제
    여상규 저런 자식이 판사였다니...... 저 교활한 혓바닥을 잘라버리고 싶다 정말........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8 11:24:15 0 삭제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일당 알밥이나 할 소리다. 진짜.ㅉㅉㅉㅉㅉㅉ
    1337 아직 우리 달님을 몰라도 너무 모름 [새창] 2019-09-08 02:18:39 3 삭제
    반드시 그리 되었으면...... 반드시..... 저 윤가놈 목이 날아가는 것을 꼭 보고싶은데........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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