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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51:47	1	삭제
		늦은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 내일 밤에 지금보다 더 좋은 내용과 퀄리티로 뵙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50:12	1	삭제
		???: ...... 그는 대답없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처다보았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48:59	0	삭제
		나: 뽀식이!!!뽀식이 맞죠?!!!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42:58	1	삭제
		47분까지 추천이 많은 순으로 정하겠습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35:25	1	삭제
		나: 혹시..... 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너무 늦은 시간이므로 이름까지만 정하고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하겠습니다ㅠ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33:55	2	삭제
		???: 그래도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했습니다. 설마........설마...아니야!!! 아예 성별이 다르잖아?? 아니, 그 사람이 여자였었나?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31:44	1	삭제
		???: 뭐야, 나 잊은거야? 제 이름 기억안나요? 그가 당황하자 덩달아 괜히 식은땀이 난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29:56	3	삭제
		나: ....갑자기 들어와서 무슨 짓인가요. 경찰부르기전에 빨리 돌아가세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20:53	2	삭제
		???: 이러니까 천식이심해진것 아닙니까 곰팡이 냄새가 장난아니네 아니 저사람은 누군데 갑자기 처들어와서 잔소리질이야... 1.화낸다 2.사과한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17:23	2	삭제
		???: 혼자있는 집이라고 외로워서 먼지랑 같이 사는겁니까... ......시비거는건가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16:00	2	삭제
		???: .....이제야 일어난 겁니까?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14:37	2	삭제
		그가 문사이에 있는 나를 바라본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12:50	4	삭제
		아...망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12:29	4	삭제
		나: 콜록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3:07:23	6	삭제
		어떡하지? 도둑인가? 이 대낮에? 경찰을 불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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