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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3	평소에 정장이나 트렌치 코트 좋아하는데 [새창]	2022-02-17 23:48:00	0	삭제
		머리스타일을 좀 바꿔보심이...? 3도 좋은데요??
	3142	(글수정, 사진추가) 제 체형은 무슨 옷이 어울릴까요? [새창]	2022-02-17 23:47:00	0	삭제
		윗분 댓글 좋네요!! A라인 플레어 원피스나 플레어 치마가 좋을 것 같아요. 허리가 얇으시니 위는 타이트하게 입으시거나, 벨트같은 걸로 얇은 허리를 강조해주세요~ 바지도 딱붙는 스키니보다는 밑단이 넓은 반바지+레깅스나, 보이프렌드 핏으로 텀벙하게 떨어지는 바지가 좋을 듯 해요~
	3141	넥타이 좀 봐주세요!ㅎㅎ [새창]	2022-02-15 15:40:34	0	삭제
		나쁘진 않은데 윗님 말씀대로 어두운색도 좋을 것 같아요!
	3140	코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2-15 15:39:05	0	삭제
		요 색조합 참 좋네요 개인적으론 조거팬츠보단 슬랙스지만 컨버스랑 조거팬츠 예쁠 것 같아요~
	3139	스트라이프셔츠랑 맨투맨 고민중,, [새창]	2022-02-15 15:37:45	0	삭제
		고민될 땐 두개 다 지르시는 겁니다..!
	3138	지금봐도 세련된 31년 전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쇼 [새창]	2022-02-15 15:37:25	0	삭제
		와 블레이저 스타일 랩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3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5 15:35:57	0	삭제
		유머게로 가야할 자료 추천!
	3136	아 씨 ㅋㅋㅋㅋㅋㅋ 19키로 감량 후기 ㅋㅋㅋㅋㅋ [새창]	2022-02-15 15:33:17	2	삭제
		우아 인체의 재발견!! 칭찬드려용!!
	3135	생일때 만원짜리 틴트 받았어요 [새창]	2022-02-15 11:41:28	5	삭제
		저번에 꽃이라도 한송이 받고 싶다고 글 올리셨던 분이네요. 남자가 이번엔 조각케이크에 틴트를 사왔는데 화가 나시죠? 나는 분명히 꽃 한송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케이크에 선물을 준비해왔음에도 왜 화가 날까요? 남자가 말했네요. ‘가족모임에서 돈쓰고 이게 내 최선’ 이라 그렇겠죠. 저번 기념일에 맨몸으로 와서 싸운 사람이 가족모임에선 돈내서 내 생일은 이것밖에 못하겠다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거예요. 혹시 친구들 만날때도 돈 잘 내고 다니지 않나요? 나한테만 돈을 안쓰는 기분이라서 속이 상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그사람에게 우선순위가 아니구나를 지속해서 체험하는 기분인거죠... 이런 사람은 잘 바뀌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해준 거에 비해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 독하게 먹고 하지 마세요. 상대가 안하던지 못하던지 일단 생긴 보상심리는 스스로를 좀먹습니다. 명확하게 나는 이제까지 넘 쌓였으니 어디 레스토랑, 어느 호텔 예약하고 꽃다발이랑 무슨브랜드의 어떤 디자인 목걸이 사줘~ 할 수 있는 성격 아니시면 베풀지 말아야합니다. 저번 댓글에도 썼지만 글쓴님은 성인도 보살도 아닙니다. 이제까지 나도 데이트비용 부담하느라 돈 없다. 카드값 밀려서 아껴야한다. 나중에 오빠 일 잘 풀리면 그때 제대로 데이트하자. 하세요. 사람은 자기가 불편한 걸 알아야 시늉이라도 합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친구들을 만나고 인터넷 강의를 끊으세요. 자기 자리가 없어지면 어이쿠 할 겁니다. 네가 나를 무시하고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면 나또한 그럴것이다를 몸으로 보여주세요. 이렇게 평생 할 자신 있으시면 만나시고... 아님 그냥 내 맘 다할때까지 해보고 정 완전 뗀 다음에 애인을 우선순위에 두는 다른 남자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3134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새창]	2022-02-14 19:36:50	19	삭제
		왕밤빵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혹시 츤데레.....!!??
	3133	님들 대박사건 블랙헤드 리무버 처음 써봤는데 [새창]	2022-02-14 19:35:58	0	삭제
		아니 이렇게 영업을....! 사러 갑니다
	3132	아진짜 미용실 언니 진짜 아아아아!!!!!! [새창]	2022-02-14 19:34:34	0	삭제
		머리 예뻐요~ 한달정도 지나서 컬 살짝 풀리고 좀 길면 자연스럽게 예쁠머리네용!
	3131	나를 잊었나요 [새창]	2022-02-11 16:21:01	0	삭제
		빙고
	3130	헬멧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캐나다 선수 [새창]	2022-02-10 13:02:06	1	삭제
		엌ㅋㅋ 졸귀
	3129	오래간만에 잡스러운 이야기들.SSul [새창]	2022-02-10 11:23:45	1	삭제
		포기하지 않은 거 정말정말 대단한거예요. 해보고싶은 게 많아진다는 것도 참 좋은 일이구요. 생이라는, 삶이라는 게... 막막하고 암울해보여도 짬짬히 하고 싶은 걸 하다보면 아롱다롱 채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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