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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8
    방문 : 2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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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생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1 18:24:34 5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싶지만 속는셈 치고 쓰겠습니다. 본인이 어떻게든 일어서보려는 딸아이 깔고앉아 목조르고 발목 걸면서 딸애가 문밖으로 나갈 수 있냐고 여기서 물으셔봤자 소용없습니다. 쉐어하우스나 고시원비랑 식비정도 반년쯤 지원해주시고 내보내세요. 연락 폭언 절대 하지 마시고 돈만 계좌로 보내주시고, 본인도 동사무소 같은 데에 알아봐서 상담받고 병원가서 약도 좀 받아보세요. 심각해보입니다
    3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1 18:18:42 5 삭제
    힘드신 상황일 것 같아 안좋은 말은 삼가겠습니다.
    두분 다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은데 반나절이라도 애를 맡겨두고 데이트 겸 여유가지고 대화해보는 시간 좀 가지시면 좋겠네요.
    애 성격이 교정이 필요하면 그걸 전문으로 하는 센터나 보육사를 알아보고 부모님도 같이 배워보셔요. 아버지 성격에 애도 영향 받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애 엄마한테 맡기고 발빼시면 본인이 그렇게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족들 지옥으로 발길질하시는 꼴입니다.
    3577 [익명]임신 중 명절 [새창] 2023-01-21 18:10:28 8 삭제
    결혼해서 첫 인사라면 모를까 새로이 가정을 꾸려 독립하셨으면 부모님까지 뵙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큰집은 부모님대에서 챙기시는 거구요. 정 챙기고 싶으면 남편만 따로 들르던지 이건 아내 선까지 올 일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리고 임신중엔 자고 오는 건 피하는 게 좋죠. 8개월이면 거의 만삭인데 아내분 몸 마음 좀 편하게 두셔야지…가족간 화목하라고 도리 지키는 건데 희한하게 도리에 사로잡혀서 가족 마음 문드러지건말건 안중에도 없어 뵈네요. 뭐가 중요한지 가치가 역전된 것 같아요.

    2박 3일 시부모님과 자고 아내쪽은 당일에 들렀다 올 땐 입다물고 있더니 이제 아내 친척들이랑 저녁먹고 시댁은 못간다니까 억울한가본데 좀… 남편 분 나이가 굉장히 많으세요?? 아내분이 굉장히 처지는 결혼을 하신 건지?? 힘드시겠네요.
    3576 맞선 6개월 후 결혼한 여성분이 쓴 글.txt [새창] 2023-01-20 19:39:52 15 삭제
    그러고보니까 저희도 결혼 1년 지나고 나서야 연봉을 알았네요.
    말이 잘 통하고, 싸워도 이성적인 해결과 화해가 가능하겠다 싶어서 결혼했어요.
    다만 제가 결혼 후 급격히 체력도 떨어지고… 개인적 일들로 멘탈도 요동쳐서 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 부분이 찔리네요. 힘내야지!
    3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0 19:12:36 0 삭제
    지나가는 사람들이야 그렇다치고 시댁이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으면 좀 짜증날 것 같은데요; 남편은 대출이랑 자기 용돈 말고 남는 월급은 제대로 몹고는 있나요?? 가계 합쳐서 대출 빨리 갚아버리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언제 한 번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남편한테… 너도 이 집에 내 기여도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런 말을 듣고만 있냐. 계약금 만큼 혼수 했고 내가 혼자 살 때보다 지금 생활비가 최소 150에서 200은 더 든다. 대출금 갚으면 집은 온전히 네 꺼지만 내가 들인 돈과 배려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무슨 얹혀온 사람처럼 되기 십상이다. 저런 말 들을 때마다 나는 배려하고 두사람 생활비 꾸리는 게 너무 허무하다. 네가 시댁에 다 대출인데 같이 갚느라 고생이다 라고 말 나올 때마다 제대로 대답해줘야 한다. 뭐 이런 거 한 번은 짚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아요.
    3573 무공이 현대사회에 풀리게 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3-01-19 20:04:01 1 삭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짧은 짤빵인데 제가 찾은 출처는

    https://m.fmkorea.com/5311383529

    입니당
    3572 무공이 현대사회에 풀리게 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3-01-19 17:37:44 5 삭제


    3571 [익명]이제 결심을 했습니다. [새창] 2023-01-19 13:34:32 0 삭제
    긍정적으로~~ 인생은 기니까 포기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계속해서 도전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3570 똥게시판 없어졌어요? [새창] 2023-01-19 13:33:32 0 삭제
    토닥토닥… 울지말고 말씀해보세여…..
    3569 호해조 [새창] 2023-01-19 13:31:19 0 삭제
    잘 씻었단 말입니다….!!
    3568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2023-01-19 13:11:17 0 삭제
    쪼끔 많이 힘내면 할 수 있어요 화이팅!
    3567 훈훈) 60불짜리 가방을 '럭셔리 명품'이라며 좋아한 10대 소녀 [새창] 2023-01-19 12:06:34 16 삭제

    중간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 영상에 그게 조롱하고 비웃는 댓글을 달았대요 ㅠㅠ 나뿌
    3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9 00:41:08 1 삭제
    당해봐야알죠 뭐ㅋㅋㅋㅋ그런 거 때문에 크게 싸우거나 몇 번 헤어지면 고쳐지고 안고쳐지면 주위 사람들 다 떠나가는거죠
    이해 안되는 인간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시면 됩니다… 내게 부정적인 감정을 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좀 두시구요
    3565 [익명]저작권 티셔츠 질문 있어요~ [새창] 2023-01-19 00:39:18 1 삭제
    남한테 팔아서 이득을 남기거나 브랜드화 하지 않으면 괜찮을텐데 원작자에게 물어보면 제일 좋구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장만 찍어 입고다니고싶다 하면 대부분 좋아할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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