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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_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8
    방문 : 20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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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압생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3 이런경우 겪어보셨나요..? 세들어사는데 집주인 사망.. [새창] 2024-10-19 20:24:21 1 삭제
    심심찮게 있는 일입니다.
    자식이 상속하거나, 팔아서 집주인이 바뀌거나 할거고
    그러면서 나가달라고 하거나 월세, 보증금을 재설정하는 일이 있을텐데요.

    계약기간 내에 일방적으로 나가달라고 할 수 없고,
    월세도 5프로 이상 인상을 요구할 수 없을 겁니다.

    부동산 임대차 관련 법을 좀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5092 일상 생활 불가능 ....... 어떻게해요.....? [새창] 2024-10-19 18:47:02 0 삭제
    식염수 세척도 좋구요
    목련 꽃봉오리차나 작두콩차가 비염에 좋아요
    작두콩차가 유명한데 전 그건 효과 없고 목련꽃봉오리차가 직빵이었고
    제 친구는 목련봉오리차는 효과없고 작두콩자로 효과봤대요
    5091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16 [새창] 2024-10-19 15:18:02 1 삭제
    덕질이 진짜 삶의 활력소인것 같아요!!
    5090 옆에 아줌니들 빤스 얘기하는거 듣다보니 [새창] 2024-10-19 15:13:17 0 삭제
    찡깃!!
    5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9 11:12:24 2 삭제
    0. 먼저 좋아했다고 인간이나 관계에 대한 어떤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니 서운할 일은 아닙니다.

    1. 연애, 즉 사람과 사람이 마음이 맞는 게 어떻게 경쟁이 될 수 있습니까. 그분이 자기한테 돈 더 쓰고 시간 더 쓰는 사람이면 내가 호감이 있건없건 무조건 사귀겠다고 한 게 아닌 이상은요.
    그래요 만약 뭐 8,90년대 스타일로다가 경쟁이라 칩시다. 그럼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여자가 아니면 연애 안하실 건가요? 님이보기에 매력적인 사람은 누가 봐도 매력적일 수 있어요. 그때마다 갈등을 회피할 순 없을 거구요.

    2. 님이 포기한다고 그 친구와 그분이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3. 포기를 하건 진전을 시키건 친구와 대화는 하세요. 나도 호감이 있다. 니가 진심이고 잘 될 것 같으면 응원하겠다. 혹은 그분이 선택하는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이자 등등
    +
    개인적으로는 그 친구분도 어 너도 마음이 있었냐 이 말이 나오는 게 아니라 기분나쁜 태도를 티냈다 이것도 좀 애기같고, 친구의 기분나쁜 태도를 보니 난 빠져야겠다 이것도 이성분 입장에선…. 만약 내가 마음 있는 남자가 (전 여자) ‘내가 먼저 널 좋아했는데, 내 추측이지만 내 친구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난 너한테 손뗄래 안녕’ 하면 진짜 물음표 백만개 될 것 같네요. 그냥 날 별로 안좋아하는구나 싶을 듯 합니다.
    5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9 10:56:28 0 삭제
    동거혼이나 혼외자를 인정해주고, 여러가지 가정의 형태를 인정하고 사회적으로도 차별의 시선이 사라져야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전업주부가 바람을 피워도 특유재산 상관없이 분할된다는 건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현 논란인 최태원 회장 이혼건만 해도 통상 특유재산은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와이프측에서 재산 기여에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건이죠.


    친권문제는 양육권과 친권을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친권은 부모로서의 권리기 때문에 유책이 있다고 간단하게 빼았을 수 없습니다. 친권이 박탈되면 애를 데려간 배우자가 애를 학대하거나 어디 팔아넘겨도 참견할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양육권이라도 ‘아이를 키우기에 더 적합한 환경’인 부모에게 양육권이 가서 부부간 유책과 꼭 동일하게 가진 않습니다.


    글쓴분이 남자분이신지 유책배우자 아내에게 돈과 자녀를 빼앗기는 경우에 집중하시는 것 같은데 생활비 한푼 안주는 남자한테 돈뜯기고 맞고 살다가 돈한푼 없이 쫒겨나는 여자들도 여전히 없진 않기 때문에… 그래서 법이 어렵죠. 이 케이스에 맞추면 다른 케이스에서 피해자가 나오구요.

    누가 손해인지를 따져가며 결혼하고 생활한다면 아주 힘든 결혼생활일 겁니다.

    사람은 자기가 30프로를 했으면 50프로를 했다고 생각하고, 상대가 50프로를 해주었으면 30프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상대가 나보다 조금 덜 해도(객관적으로는 5:5 비슷할 가능성 높음) 품어줄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이 만나면 좋겠지요.
    5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9 10:38:47 1 삭제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면 가야합니다.
    5086 [익명]주위에 사람이 많았던 전 여친.. 헤어지고나서 비참해요 [새창] 2024-10-18 23:59:56 1 삭제
    서로의 성향을 강요하진 않되 존중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진 않죠
    다음 연애는 비슷하게, 너무 외향적이지 않는 분과 만나셔요
    5085 참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24-10-18 23:57:07 1 삭제
    으잇 부럽습니다!!! 저도 누가 부쳐주는 전 먹고 싶네요 히힣
    5084 저녁을 먹으려는데 [새창] 2024-10-18 22:16:29 1 삭제
    집 가시면 뜨끈한 국물 한입하셔요 추운데 속도 허기지면 몸살와유
    5083 요리 망한듯.. [새창] 2024-10-18 22:16:03 1 삭제
    비빔밥의 민족이니까……비볐다고 생각하고…….큽(눙물
    5082 참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24-10-18 22:15:06 0 삭제
    전 부칠 때도 유효하네용!
    5081 참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24-10-18 22:14:54 0 삭제
    애기가 제삿상에 술치는 것도 그렇고 둘째 서러운 것도 그렇고 아쥬 ㅠㅠㅠㅠㅠ
    팅팅 부엇습니다 휴
    5080 ㄷㄷㄷ 일찐카 침수카 될뻔했어여;;; [새창] 2024-10-18 21:15:59 1 삭제
    아이고 침수 피하셨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이번 기회에 운동화 싹 세탁하셔서 뽀송한 가을 맞으셔요!!
    5079 [익명]아버지 삼년째 기일 혼자 맞이하기 [새창] 2024-10-18 21:12:28 1 삭제
    아버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음식이 뭔지요?
    차려서 사진찍어 오유에 올려주세요. 같이 추억해드릴게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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