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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8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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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생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0 작년 10월에도 은행에서 30분째 기다리다가 자게에 글을 끄적였는데 [새창] 2024-05-27 16:40:34 0 삭제
    그쵸 저도 대부분 온라인뱅킹인데 이렇게 한번씩 직접 가야하는 일 생길때마다 와 회사원분들은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4099 [익명]브라질리언 왁싱 받아봤는데 [새창] 2024-05-27 10:23:19 1 삭제
    발기해야 시술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오
    4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6 16:55:56 2 삭제
    옳으니까 하고 옳지 않으니까 안하고 인간이 그렇게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더군요 대부분 ‘너한텐 그렇게 해도 되니까’ 그렇게 행동합니다. 합리화야 사람을 죽여도 하는 게 합리화고 합리화를 하건 말건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해도 되는 사람이 되지 않는 수밖에 없죠…
    4097 [익명]서울역에서 일산킨택스까지 택시 [새창] 2024-05-25 17:29:19 0 삭제
    일산이면 차막힐 시간 겹치는 게 아니면 가실 거예요 3만원 정도인데 왕복요금까진 아니더라도 한 4만 오천원 드리겠다 해보셔요

    표지판 잘되어있고 하니 찬찬히 4호선 타고 충무로에서 3호선으로 쭉 올라가셔서 일산에 내리셔서 택시타면 훨씬 저렴하겠지만 길치라 겁나는 그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화이팅이예요!
    4096 [익명]비뚤어진 자의식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4-05-23 23:09:36 0 삭제
    행동을 안하려면 자책이라도 말던가 자책을 할거면 행동을 취하던가… 행동은 않고 나는 이게 문제야 근데 그건 이것때문이야 머릿속에서 백년간 그러고 있어봐요 뭐가 바뀌나.

    삽질 잘하는 법 아무리 책보고 공부해도 삽 한번 쥐고 뜨는 것만 못하잖아요.
    춤을 추거나 운동을 하려면 영상만 보고 안무 공부만 해서 되던가요? 직접 한발짝이라도 움직여야지.
    마찬가지로 마음에 근육을 키우려면 자꾸 겪어봐야 하는 거예요.

    남들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나도 보고 배워야 하는 거고

    손가락 까딱하고 자책은 산더미. 또 겨우 한발짝 내딛고 고민은 몇개월. 안되면 그냥 생긴대로 살던지 생긴대로 살기 싫으면 거울보고 웃는 거라도 연습하고 동영상으로 자기가 말하는 거 녹음해서 들어보고 친구들끼리 대화 잘 하는 영상이랑 뭐가 차이있나 비교라도 해보던지… 무슨 초등학교 저학년 완전 애긴데 그때 친구랑 에피소드 때문에 내 성격이 그렇게 됐다 언제까지 질질 끌겁니까. 지금 그런 상황이면 안그럴 거 아니예요? 그럼 된거죠. 곱씹으면 과거가 바뀌거나 잊혀지나요? 이미 일어난 일을 어쩌란 거예요. 설사 그게 시발점이라 해도 본인이 선택해서 행동한 모든 행동이 지금의 본인을 만든 겁니다.


    나는 이렇게 해야하는 인간이고 어쩌고 되게 비대하고 이상적인 자아상부터 때려치우고 그냥 아 나한테 좀 모자란 부분이 있구나 조금씩 잘해보자 사람들이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 이런 모습은 좀 다듬자 이런 라이트한 접근방법으로 가세요. 어려우면 상담을 좀 받아요.
    4095 이런말(행동) 하는 상대방 어떠세요? [새창] 2024-05-21 11:18:36 0 삭제
    상대방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고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봅니다.
    4094 [익명]꿈없는 인생 [새창] 2024-05-19 21:56:54 0 삭제
    조무사 자격증 있고 실장 경력 있으면 요양원이나 실버관련에서 쌍수들고 환영할 인재 아닌가요….?? 뭘 하든 글쓴님이 결정하고 잘 해내면 되는 거니 대비는 하더라도 미리 필요이상 걱정하진 마세요. 친구분이 본인 미래가 불안하니 남한테 투영하는것 같은데 요즘 평생직장이 어디있다고. 자기 인생 각자 신경쓰면 됩니다 흔들리지 마셔요.
    4093 [익명]요즘 중국요리 식당에선 인원수대로 음식 시켜야 하나요? [새창] 2024-05-19 21:52:19 0 삭제
    볶음밥 시켜서 싸옵니당
    4092 강아지...나도 간식좀 줘요! [새창] 2024-05-18 08:47:17 2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4091 저 안면 인식 장애가 살짝 있어요. [새창] 2024-05-18 08:21:27 2 삭제
    본문은 그럴수도있지 하고 내려왔는데 댓글 ?!?!?!
    4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7 16:25:50 0 삭제
    일제시절 여학교에서도 여성들의 친애는 있었다고 합니다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거라 치고 바람은 또 다른 문제죠 디테일한 대화들은 카톡에서 보신 것 같네요… 원생들이 알면 다 빠져나갈 것 같은데 어떻게 소문을 내던지 못할까요 아이구 심려가 크시겠네요…
    4089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24-05-17 16:22:03 4 삭제
    축하드려요. 와이프분의 큰 힘이 되어주시길 !!
    4087 [익명]진짜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네요… [새창] 2024-05-17 06:06:09 0 삭제
    동네모임이나 취미학원이나 같이하는 운동이나 하다못해 종교라도 일단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를 좀 만들어야 할듯요
    4086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남편 [새창] 2024-05-14 12:28:09 2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최소 한달은 별거하실 생각으로 강수를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러다간 진짜 이혼할수도 있겠구나 싶게요. 당신은 이런 면만 고치면 진짜 너무 좋아! 완벽해! 의 범주에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 이런 점을 못고치면 나는 당신 옆에 있을 수 없어. 애도 당신 옆에 둘수 없어. 라는 메세지를, 비교적 초반에 주셔야합니다. 이정도 일로… 평소엔 괜찮으니까.. 하면서 10년 20년 참다가 뒤늦게 폭발해서 집나가고 애도 성격 망가져서 아빠 안보게 되면 늦어요. 그땐 나이들어 성격이 고쳐지지도 않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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