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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2	[익명]SM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3-10 15:35:32	1	삭제
		아 모야 야한 얘기인줄 (°▽°)
	3681	[익명]제게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 제가 사회성이 없는 건가요? [새창]	2023-03-09 12:36:47	2	삭제
		그리고 차는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사고나면 골치아픕니다.
	3680	[익명]제게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 제가 사회성이 없는 건가요? [새창]	2023-03-09 12:35:17	1	삭제
		자신감이 아니라 그냥 뻔뻔한 거네요. 한발 삐끗하면 염치없거나 무례하거나로 빠지기 쉬워보입니다.
	3679	[익명]아파트 저렴한거를 살려고 하는데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새창]	2023-03-09 12:32:09	2	삭제
		기존 집에 작성자님 지분이 아예 없는게 아니면 작성자분 가족들이 나가면 어머님 혼자 큰집에 계실 필요가 없으니 팔거나 전세주고 어머님은 작은 집으로 옮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좀더 나은 집이 아니어도 분가가 시급하면 그냥 빨리 분리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3678	술 먹으면 죽으면서... 그래도 가지고 싶은거... 생겼어요... [새창]	2023-03-08 23:05:20	0	삭제
		저도 이거 디자인 넘 조와서 알아봤는데 컵 씻으면 지워진대서 포기했어요 ㅠㅠ실사용 가능한 굿즈를 좋아해서… 퀄리티에 비해 가격 넘 높은듯요 힝
	3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8 12:18:01	0	삭제
		되죠~<!
	3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5 21:34:36	1	삭제
		안맞는 타입인데 대화를 더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연하에 데였다면서 철없어보이는 사람을 굳이 감안하시려 들지 않아도 될듯요 연하라고 다 철없거나 가볍진 않지만 어플 그분은 가벼운 사람인 것 같은데요~
	3674	예전에 '사람들이 왜 나의 힘든점을 알아주지 않는걸까' 며 서운해 했는데 [새창]	2023-03-04 02:37:12	0	삭제
		남은 내가 아니라는 걸 하루에 이백번씩 씹어 삼키던 때가 있었지요. 타인은 타인이다. 저 사람은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다. 나의 심정을 마음을 감정을 알아주어야 할 이유도 의무도 없다. 타인은 타인이다-가 골수에 인이 박히고 나서야,역설적으로, 관계라는 게 제대로 잡히더라구요 저는. 아니 인간은 다들 자기 본위대로 구는 게 당연한데 이 사람은 나를 사람으로 배려하며 대하(려는 척이라도 하)잖아?! 이런 느낌…허허 틀어져도 크게 미워할 것 없이 상황이 꼬이고 인간이 힘들면 그럴 수 있지 다른 때에 나중에 만나면 또 좋게 볼 수도 있겠지 정도로 넘겨버리니 편해요. 살면서 깊은 관계, 너나없는 사이라는 게 그렇게 필수일까 싶기도 하구요. 가끔씩 되뇌어요. 나의 외로움과 내 절망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아무에게도 주지 않겠다. 휘발하는 웃음과 파도의 포말같은 즐거움만 남기고 남에게 부담 주지 말아야지. 받지도 말아야지. 우리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각자의 길을 가다 잠깐 같이 걸을 뿐이지….
	3671	[익명]아이러니하네여... [새창]	2023-03-03 10:38:14	0	삭제
		열심히 사셨네요!!
	3670	[익명]세종시 오피스텔. 이시간에 세탁기 건조기 돌리는 사람들은 [새창]	2023-03-03 10:37:48	1	삭제
		1층 현관이나 엘레베이터에 프린트 붙여보셔요 밤 10시넘은 세탁기 사용 자제바람이라고…
	3669	나와 결혼해줄래 [새창]	2023-03-03 10:31:13	0	삭제
		그리고 댓글
	3668	남친과의 소원 온도차 [새창]	2023-03-02 18:26:32	0	삭제
		와 시력 몇이십니꽈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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