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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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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3	이건 진짜 모르고 쓴거죠?(맞춤법) [새창]	2017-08-08 09:36:00	3	삭제
		굉장히 자주 보이는 틀린 말 중에 ~하느라를 ~하느냐 라고 쓰는 게 있는데 볼 때마다 대감마님같고 그렇습니다. '네 이년 밥하느냐'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9:29:51	6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취업 못한 송서선을 걱정하는 척, 모두의 앞에서 웃음거리...' 부분은 송서선이아니라 홍혜화가 아닐까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2881	살인미수 탈북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공개수배 전환 [새창]	2017-08-06 14:42:37	4	삭제
		형을 보니 올해 만기인 듯 한데 왜 굳이 지금 탈출했을지가 의문이었어요. 중간 댓글을 보니 알겠네요. 다른 피해자가 없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2880	남의 회사직원 방에 맘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7-08-06 14:40:25	14	삭제
		아뇨 그래도 짜증나는데요.
	2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22:12:05	72	삭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일단 약해요. 금속 팁 부분에서 쉬이 빠지거나 늘어납니다. 그리고 여름에 땀차거나, 머리 덜 말리고 묶으면 금속부분이 녹슬어요 ㅠㅠ
	2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22:11:08	95	삭제
		댓글 미아가 낙타낙따!!
	2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9:51:06	0	삭제
		고기구워 먹으면 쌈장찌개 하나 끓이면 좋아요. 다음날은 남은 김치로 김치찌개나 라면넣고 부대찌개 하셔도 괜찮을듯:-) 찌개류가 은근히 심쿵합니다 호호
	2876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2 09:48:57	1	삭제
		? 노래방은 취해서 업혀가다시피 갔고 도우미도 안 불렀다고 되어있는데요? 와이프분도 확인하셨다고 하고...
	2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9:33:36	2	삭제
		운전 배울 때 들은 말입니다. 갑자기 앞에서 뭐가 튀어나와도 핸들 꺾지 말라구요. 옆 차선을 침범해 충돌하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도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고나는 시점에 '옆차선이 비었고 차량통행이 많지 않으니 꺾어도 괜찮겠군' 라고 판단하고 적당히 꺾고 아니면 안꺾고 그럴 수 없으니 그냥 꺾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2874	몰래 왁싱하고온 여자친구 [새창]	2017-07-29 09:19:51	28	삭제
		정관수술과 성기성형 예를 들려면 똑같이 여자친구가 불임수술을 받고오고 예쁜이 수술을 받고 오는 얘기였어야죠. 왁싱에 대려면 같은 왁싱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2873	초딩때 첫사랑 다시 만난 썰 [새창]	2017-07-26 19:24:29	1	삭제
		님 다칠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72	29살 패션계의 테러리스트 다시 한번 평가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7-25 19:03:19	0	삭제
		예뻐요~! 넣어입으니까 훨씬 깔끔하고 단정해보여요 해치고싶..아 아닙니다 운동화와 흰색 에코백 디자인 보여주시면 더 좋을텐데요!!
	2871	패션게의 테러리스트 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7-19 11:19:58	0	삭제
		지금 셔츠 참 예뻐요! 단색 셔츠가 없으시면 기본색 두세장 사시고 이런 디자인 셔츠로 바리에이션을 주시면 참 좋겠어요:> 밑단 길이도 굳이 안 줄이셔도 될 것 같아요. 섰을 때 구두 윗부분을 살짝 덮을 정도, 앉았을 때 발목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정도가 클래식 핏이라고 보거든요. 허리도 그렇구요. 요즘 타이트한 게 유행이긴한데 서른 넘으면 너무 타이트하면 몸이 힘들어서...(개인적 경험입니다) 지금 핏도 괜찮아보여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로 남겨두시고 특별한 날 입을 슬림핏 슬랙스를 하나 따로 장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고 딱 좋아요:> 벨트만 바꾸시면 되겠네요!
	2870	해외 6년차 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먹기 힘든 한식 [새창]	2017-07-19 10:55:19	3	삭제
		순대와 감자탕은 인스턴트로나마 있어 어찌저찌 달랬는데 저는 평양냉면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 이건 인스턴트로 절대 달랠 수가 없어서 흑흑
	2869	사랑에 힘들어하거나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이효리가 전하는 말 [새창]	2017-07-17 01:39:37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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