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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llapi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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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llapi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길고양이 음식은 남의 집앞에 두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1-05 12:06:56 18 삭제
    1
    작성자분 집과 그 민폐캣맘분 집이 그디지 멀지 않은 거리라면 그렇게까지 영역을 따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밥을 먹든 안먹든 작성자분과는 상관 없지 않나요? 고양이가 먹지 않는다고 남의 집 앞에서 먹이는 건 캣맘이라고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이웃의 피해를 고려하지 않고 고양이한테 밥 주는게 뭐뭐왜뭐!! 하며 자기만족형 선행을 하시는 것 같네요. 멀쩡한 정신 박혀도 의외로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 분들 때문에 좋은 마음 갖고 계시는 캣맘들까지 욕먹고, 결국에는 길냥이들한테까지 피해가 가게 됩니다. 캣맘을 하고 싶으면,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에게 급여를 하고 후처리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웃들은 대부분 고양이가 미운 게 아니예요(물론 어디에나 그냥 대놓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양이가 자신에게 피해를 주게 만드는 캣맘이 미운거죠. 그런데도 저 사람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밥 좀 주겠다는데 그걸 하나 이해못해!!하는 건 이기심 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58 여섯번째 주인님 입니다. [새창] 2015-01-05 01:47:56 0 삭제
    우왕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삐약삐약 할 거 같음..ㅠㅠ
    저희 애도 펠렛으로 갈아타려다가 결국 아무리 조금씩 늘려도 적응 못해서 응고형으로 돌아왔어요ㅠㅠ 혹시 응고형 먼지가 너무 신경쓰이면 ㅂㅅ캣으로 갈아타보시면 어떨까요? 살짝 떡짐이 있긴 한데 먼지는 진짜 적더라구요. 저 이걸루 갈아타고 펠렛으로 못 갈아탄 고민 많이 줄었어용. 눈꼽이랑 모래때가 덜 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43:58 1 삭제

    흑표범....♥
    55 레바툰: 남탕보고서 [BGM有] [새창] 2015-01-02 19:00:24 0 삭제
    헐 쉬를 하는구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57:54 1 삭제
    크랜베리쥬스나 라임쥬스랑도 맛있는데.. 그리고 예거밤 좋아하는데..ㅡㅜ
    53 개재채기.avi [새창] 2015-01-02 18:53:08 6 삭제
    111
    물파스는 아닐거예요. 저희 강아지가 저 모기물려서 물파스 바른거 킁킁대다가 코에 닿았는데 재채기보다는 그냥 개질색하더라구요.
    코에 뭐가 들어갔거나 콧물이 날랑말랑 할 때 저러던데, 그리구 강아지한테 하는 말투가 다정한 것 같은데 학대는 아니지 않을까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0:02:27 4 삭제

    참나 뭔가했더니 흔한 심청이잖아?
    답정너는 건강히 회복하신 엄마랑 따순 방에서 귤이나 까먹으며 알콩달콩 지내버려라 흥!!
    어제 생일이었던거면 축하해영!
    51 단편만화)크리스마스의 살인마 [새창] 2014-12-28 16:15:07 1 삭제
    너무 잘 봤어요!! 스크롤 내리면서 완전 아까웠음.. 추천밖에 드릴 게 없네용ㅠㅠ
    그와중에 깨알같은 프리쿠농겁페7대죄... 바디를 향해 떠나는 모험ㅋㅋㅋㅋ
    50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새창] 2014-12-28 01:24:22 0 삭제
    사진 엑박이라 뭔 내용인지 왜 유머자료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신명남ㅋㅋㅋㅋㅋㅋㅋ
    49 지금 내 앞에서 어떤 누나 술에 완전 꼴아서.jpg [새창] 2014-12-27 14:25:26 190 삭제
    제 친구는 그 통아저씨 칼로 찌르면 튀어나오는? 그 장난감한테 계속 울면서 말 걸더라구요. 아프지? 사는게 그런거야ㅠㅠㅠㅠㅠ너도 나도 힘내ㅠㅠㅠ이러면서ㅋㅋㅋㅋㅋ 물론 영상으로 영구박제됨ㅋㅋ
    48 [익명]처음으로 싫은 표현을 했는데..걱정돼요 [새창] 2014-12-27 14:18:46 0 삭제
    작성자님 사리나오겠어요ㅠㅠ
    그걸 어떻게 그렇게 오래 참으셨어요? ㅠㅠ토닥토닥..ㅠㅠ
    47 부산 모교회의 위엄.jpg [새창] 2014-12-27 14:12:52 1 삭제
    헐 미친것들... 저거 민원이나 소송감 아닌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4:11:52 0 삭제
    헐 제가 쓴 글인줄....
    전 남한테 싫으면 싫은 소리 잘 하는 편인데, 돈이랑 먹을 거 관련해서 뭐라고 하는 건 당사자를 너무 찌질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꺼려졌어요.
    저도 돈 없고 힘들었던 때 친구들이 잘 챙겨줬으니까 나도 다른 사람한테 잘 해줘야겠다-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양심이 없는 애들은 받아주기 시작하면 정말 기어오르더라구요. 밥이나 커피는 당연하고 편의점에 가서도 지 처먹고싶은거 골라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오죽하면 저럴까..하고 내 준 것도 몇 번인지..-_-

    근데 알고보니 용돈받고 사고싶은거 다 처 사면서 친구들 만날때만 저런거더라구요.
    그 이후론 그냥 무조건 돌직구. 돈 없어? 어떡해~ 그럼 밥먹고 만나^^ 카페 갈 돈도 없어? 어쩌니 그럼 담에 보자~
    여행가서 숙소에만 있겠다면 아예 오지 말라고 하세요. 정 오겠다면 정말 숙소에 버리고 나오시구요.
    좋게좋게 말하면 고쳐질 것 같죠? 저렇게 뻔뻔한사람은 쉽게 못 고쳐요... 좋게 말했더니 친구끼리 박정하다고 지렁이고ㅠㅠ
    대놓고 까던가 상종을 안하던가가 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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