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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8:57:05	4	삭제
		거의 습관이되잇는거같은데요 다음에 혹시라도 또그런일이생겻을경우 진짜 님의 아버님께 미친놈이란표현은 과격할지몰라도 미친놈을이기려면 내가똑같이 더심하게미치는것밖에 방법이없다고생각합니다. 일단 식칼하나들고 아버지앞에내려놓고 더이상 아버지가 본인의 화풀이로인해 날때리게되면 나는 이제는.. 참지못하고 당신을죽이고 나도죽겟다.. 아니면 당신이 더늙고병들엇을때 내가무슨짓을할지모르니까 다시는나를건드리지말라고 조용히 단호한어조로 애기하세요 .. 그리고 제가보기에 님아버지는 약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제일만만한 자기자식을 때리는겁니다 그리고 겁쟁이입니다. 분명히 님이 옛날처럼 맞아주지않겟다는 단호하고도 위협적인 태도를보이신다면 그게무서워서라도 앞으로 더이상 손댈일은없을거에요 저도 옛날엔 나만참으면 다행복하니까 조용하니까 그러고 힘들게 구박받는거때리는 거 다참고 살다가 졸업할즈음에 칼들고 지랄햇습니다 더이상 나한테손대면 당신도 죽이고 나도죽어버리겟다고 자다가 살해당하기싫으면 건드리지말라고 .. 그러니까 저보고 저년미쳣다면서 신고한다어쩐다 뭐라 지껄이길래 신고할수잇으면 제발해달라고 여태까지 가정폭력에 아동학대수준으로 언어폭력 신체적폭력 까지 잇엇단거 다말하고 당신 사회적으로말살시켜버릴거라고 지랄하니까 방으로기어들어가더니 담부턴 안건드리더군요 얼마안잇어서 저는독립햇습니다 독립할때도 경고햇어요 엄마한테라던지 동생한테 나한테한거처럼 손올리면 내가 당신 죽여버린다고 난잃을게없는년이니 그렇게알라고 당신이 날이렇게만들엇으니 내탓하지말라고햇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얼른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저처럼할수없다면 위엣분말처럼 피하는게상책입니다.. 그런가족은 님에게 필요없습니다 내가잘못햇으니까 맞는다는 짐승도 안때려요요즘은.. 짐승만도못한대우받고싶나요? 충분히 참앗어요이제.. 그리고 ..도움이못되어 미안해요...
	13	살면서 진짜 위험했던 순간들 [새창]	2015-03-03 04:51:22	0	삭제
		저는 여섯살때 길건너편에잇는 아빠에게달려가다가 오토바이에 치여서 (하필머리를..) 천만다행으로 이마에 멍만크게지고 무사햇구요.. 초등학교일학년때 택시에 치여가지고.. 팔꿈치부분 찢어지고 머리를다쳐서 반년동안 병원에 입원해잇엇던.. 그리고 나머진 자잘한것들.. 공사장3층에서 떨어져가지고 다행이도 발부분으로 착지해서 발목금가서 깁스한거랑 버스앞바퀴에 발깔려서 가운데 발가락 금가서깁스한것.. 음식점갓는데 유리문이 갑자기 박살나서 손가락찢어져서 꼬맨것 못밟아서 발바닥에 구멍난거 ... 전기코드밟아서 발바닥에 2차구멍난거.. 거의 고등학교때까지 1년에 한번은 꼭다치다가 20살되고부턴 사고가없네요 ㅎ 이건 할머니가말씀해주신건데 제가 10살까지밖에 못살운명이엿는데 삼신할머니가 도왓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그런지 어렷을때부터 몸이약해가지고 보약을 입에달고살앗던... 이젠고비다넘겨서 건강해요 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2:07:02	0	삭제
		엄마가불행하면 아기도 슬픕니다.. 아기가 엄마곁을떠나지못하고 울엇던이유가 비록 자기자신을 힘들게 내친 엄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엄마이기때문에 본인때문에 슬퍼하거나 괴롭지않앗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곁을떠나지못하고 자길보내고 슬퍼하는엄마옆에서 같이울엇던게 아닐까요?... 제가너무 좋게 미화시키려는것같아보이지만.. 아기의영은 그만큼순수하고 맑다고들엇기때문에... 미움이나원한의 감정은 가지지않을것같아요.. 이건좀 틀릴지모르겟지만..저같은경우에도.. 본인만을위해 저를버린엄마나 아빠때문에 내인생이 고통스럽고 비참햇더라도.. 진심으로 그분들을 저주하거나 미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행복하셧으면 하는마음뿐이지.. 그냥 제생각은 그러네요.. 친구분이 힘내셧으면 좋겟어요
	11	제2 롯데월드, 천장에도 '균열'.."안전점검 필요" [새창]	2014-11-30 09:43:44	0	삭제
		더웃긴건 저거공사초기기사때부터 계속 이거에대한 댓글달고 가지말자고 햇는데 허위사실애기하지말라고 난리치던사람들 잠실 지반침하 에대해 문제터지니 쏙들어감ㅡㅡ 아무리 우리나라지대가 싱크홀이 생기기어렵다지만 저건물 밑의지반이 조금이라도 붕괴되면 위에잇는건물은 걍 무너지는겁니다.. 위로터지던지 밑으로터지던지 위험한건매한가지
	10	제2 롯데월드, 천장에도 '균열'.."안전점검 필요" [새창]	2014-11-30 09:37:17	0	삭제
		우리나라 영화중에 타워 라는영화가잇는데 그영화보면서 저기생각 밖에안들더군요 .. 저기 공사초기에 설계를 세번이나바꾸고 무리하게 수정햇어요 초기 시공업체가 제시한 12층에서 점점올림 삼풍꼴날거같네요 하는짓거리를보아하니.. 롯데회장의 평생꿈이엇다네요 저거짓는게 .. 명박이한테뒷돈주고 규제까지풀어가면서 기어코지어내는군요.. 전의 대통령들이 허가안해준게 여러가지로 이유가잇엇는데.. 건축학하시는분들말에의하면 저기완공되고서 정가고싶으면1년안에만 살짝 가보고 절대가지말라던..저밑에 지대자체가 약한대다 공사중에 지하수를 잘못건드려서 저지대밑에물을 석촌호수물로채워놓아서 아슬한대다가 건물하중을 제대로견딜수잇을지가 문제라더군용.. 12층까지는괜찮앗는데 그게아니니.. 절대가지마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9:16:24	0	삭제
		만약 길빵하던분이 이댓글을본다면 기억하시고 고치시길.. 본인은당장 해가없어도 주변에 길가던 저같은사람이 당신을 마음속으로 천번만번 저주하고 죽일거란걸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9:12:56	0	삭제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 제발길빵좀안햇음하는.. 저번에편의점가는데 쳐죽일놈의새끼가 내앞에서 담배 손가락사이에끼고 유유자적 연기뿜으면서돌아다니는거보고 진심 살인충동낫음 심지어 사람많은 좁은거리에서.. 담배불밖으로해놔서 지나가던사람 데일수도잇는건데.. 진짜손모가지를잘라버리고싶더라구요.. 진짜진심으로 죽을려면 혼자죽길.. 다른사람한테연기뿜지말고 진짜이러다살인날거같음 너무싫어 진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5:42:20	0	삭제
		진짜이해가안가네 굳이왜거길가지 우리나라안에서 그냥주변만봐도 도움이필요한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진심 개민폐
	6	내가 다닌 학교가 학교폭력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4-09-26 14:41:02	0	삭제
		물론 위에저상황도 저에게어느정도운이따라줘서해결이된거겟지만.. 누구에게도 도움받지못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앗을때의 절망감과 서러움은 아직도 제가슴에 깊게남아잇어요..
	5	내가 다닌 학교가 학교폭력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4-09-26 14:29:27	0	삭제
		저는 선생님에게말해도 소용이없어서 그괴롭힌애 출석부에 적힌 집 전화번호를 찾아서 개네집에 직접전화해서 개네부모님한테 당신아들이 자꾸심하게괴롭히고 절왕따시켜서 진심으로죽고싶다 이걸막아주지않으면 경찰에신고하던지 그것도안되면 둘이같이죽던지 다른방법을쓰겟다고 그전에 막아달라고 개네부모님에게 협박아닌협박을 햇는데 그방법이먹혓는지 다음날 그애가 씩씩거리며 오더니 저에게 보복하려다 제가 때릴테면 때려보라고 난그때마다 전화해서 애기할거고 그게안되면 더한방법으로 널가만두지않겟다고하니까 그런저에게 질렷는지 그이후론 전혀 괴롭힘이없어졋습니다 물론 모든과정을지켜본 같은반애들은 그이후로 저의 독함을알앗는지 전혀저에게 따라던가괴롭힘같은건 없엇습니다. 그때부터깨달앗죠 이사회에서 날지킬수잇는건 나뿐이란걸.. 저에게 학교란 울타리같은존재가아닌 처절하게 싸워서이겨야하는 전쟁터 그자체입니다..거지같은선생의 대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디든 다똑같네요..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은 알아줫으면 합니다 괴롭힘을당하던아이가 선생님께도움을요청 한거자체도 엄청난 용기를냇다는것을 그걸외면하지말앗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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