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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6-07 12:05:49	0	삭제
		...이해안되요 사랑해서결혼하는게아닌가요? 물론 각자사정에따라 무엇을해주는지는 다르겟지만 .. 제입장에서보기엔 전혀 비참해보이지않네요 복에겨워 요강에똥을싸네요..
	43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6-07 11:46:26	0	삭제
		난 제목만보고.. 막내가..돈이 어딧어서 그걸받냐구 혼냇다고한줄알앗는데 ;;... 글내용이 가관이네요.. 질투가낫어도 막내가 선물한거도 고마워서 그리애기안할거같은데.. 상식결여...
	42	남편이...바이크를 사달라네요? [새창]	2019-06-07 11:38:16	0	삭제
		바이크 사고영상 24시간리플레이 해줄듯 일갓을땐 바이크 사고기사 무한보내주고 3년이 운이좋앗던거지 돈을떠나서 안전면에서 결사반대임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2:19:04	0	삭제
		욕먹으신거야 기분나쁘셧겟지만 댓글보니..전혀사람들의입장은생각을안하시는거같아서 별로.. 님에게 공감은안가네요 저라면 저때문에 제소중한강아지까지..나쁜개로보일수잇고..욕을먹는건데 최대한 강아지가편하게할수잇는입마개를찾아서 해준뒤 떳떳하게 산책할겁니다.
	40	수원역주변은 밤에 진짜음산하네요 [새창]	2017-11-11 18:15:54	0	삭제
		멋도모르고 옛날에 수원역에서 집가는버스끊켜서 거기서 다른차기다리던 커플 네집에서 하루잔추억이생각나네요 .. 그때생각하면무슨용기로 흔쾌히따라간다한건지ㅋㅋㅋㅋ 혼자엿는데 운이참좋앗죠
	38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21 05:44:57	0	삭제
		원하는건 개발이딴거아니라 따뜻한말한마디 다른것보다 말뿐이아닌 진심으로 날걱정해주는 모습 하나인데 참 뭘모르시네요 ... 남편분이.. 부모자식도아니고 친구도아니고 부부인데.. 내 아내 아끼는만큼 다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걸 모르는건지..
	37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곡시장 시장 어둠 속의 백구들 (추가내용/사진) [새창]	2017-05-29 19:20:32	6	삭제
		강아지들이 너무딱하네요.. ㅜㅜ 그런데 밑에다른 개도둑 조심하란글을보다가 문득 생각이난건데요 일부러 저렇게 숨겨놓고키우는게 혹시 방치만이아닌 다른 이유도 잇는거라면 이야기가달라지지않을까요? ..(주인잇는 강아지를 납치) 제 섣부른생각일지모르겟지만 갑자기 그런생각이들어서요..
	36	야옹이 찾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새창]	2017-04-10 11:15:27	7	삭제
		그리고 본인탓맞으니 계속후회하셧으면 하네요 원래 나쁜말안하려고하는데 이런경우는좀 화가나네요
	35	야옹이 찾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새창]	2017-04-10 11:13:05	8	삭제
		야옹이가 미아가된건 안타까운일이지만 예전글보니 위로는해드리고싶지않네요 밖에내보내셔놓고 이제와서.. 도웃기고 4월8일에찾는다고 글쓰셔놓고 하루만에포기글 쓰시는것도참.. 만약에 야옹이가돌아온다면다시는똑같은실수안하시길빕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2:16:16	6/4	삭제
		더군다나 지금 여러 신안글다니시면서 댓글로 열심히 실드치는분 위에 한분계신데 진심 저거보면볼수록 더욱더가면안될곳이라는생각이확드네요 보통은 내가사는동네에 그런일생기면무서워서라도 더확실히처벌해달라던지 이참에뿌리를뽑아야된다는반응일텐데 어쩜 다른지역가서 신고한여교사의행동이 모함이라고하지를않나 날조라고하지를않나 아혹시 본인 그피의자아들이거나 가족이세요? 그래서사건의내막을 아시나? 당사자도아니고 친인척도아닌데 뭘잘아셔서 그리 날조라고 확정을짓는건지 모르겟네요 당신이지금해야될건 댓글로 의미없는실드칠게아니라 신안군청 홈페이지가서 이번사건제대로처리해달라는 글하나더작성하는게 당신사는동네위하는길이라고보는데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1:59:46	1	삭제
		일반화시키기는싫엇는데 섬주민들인터뷰내용보고기겁햇습니다 여교사의안위보다 자신들의당장이익을걱정하고 뭐별것도아닌거가지고난리인지모르겟단식의인터뷰내용은 그사람들의 평소인식을 그대로보여주는거같아서 끔찍하더군요 물론안그런사람도잇겟죠 그치만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1:51:01	9	삭제
		당신의댓글을쭉봣는데요 그냥답이없는분 그냥 님가족이나 님이똑같은일당하시고도 그런실드가나오시는지 한번두고봅시다 원래본인이안겪어보며모르는거니 겪어보시고 그때가서 생각없는본인의손가락을탓하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7:42:30	1	삭제
		다섯살때 동네아저씨한테납치당할뻔 (이때기억이없어요) 엄마가말해주심.. 할머니가 원래는나를봐주셧는데 엄마가일끝나고 집에와보니 내가 없어졋길래 미친듯이찾다가 동네시장통에서 어떤아저씨랑 잇는 나를발견하시고 데려갈려하니까 그아저씨가 자기딸인데 당신은누구냐고 따지길래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경찰부른다고 내딸 맞는데무슨헛소리하냐고 따지니까 아저씨가 그제서야 고아같길래 데려다키울려고햇다고 하고선 휙가버렷다함 ㅡ.ㅡ.. 하마터면 지금댓글도못쓰고있엇겟죠.. 유치원생때 오토바이에정통으로머리치이고 기적적으로 멍만남고 살아남 초1때 교통사고 택시에 길건너다 치임 이때하필 머리를치여서 1년동안병원입원해잇엇음 이때 사고로 팔에큰흉터아직도잇고 흔한두통.. 중딩때 초저녁에운동하다가 내옆 도로변앞쪽에 흰색 아주큰화물트럭이주차되잇엇는데 갑자기 옆으로 어떤차가 지나가더니 그트럭앞쪽에 주차하듯이스길래 (트럭때문에 앞에차에서 사람이내려도잘안보임.) 기분이너무쌔해서 순간적으로 옆쪽 건너편으로 무단횡단해서 보니까 어떤남자가 차세워놓고 트럭 앞쪽에 서 나올때까지 대기하고잇엇음 .. 그거보고 겁나 반대쪽으로 미친듯이뛰어서탈출.. 중1때 버스에 발깔려서 가운데발가락아작 중3때 길건너다 자빠져서 길하고 도로 언덕 턱모서리부분에 눈바로 위쪽 쳐박음.. 진짜말도 못하게 부어서 한동안 여자 애가 얼굴곰보되서댕김 (이때그래도 변태는안봄) 지금도흉이살짝잇음 .. 고등학교때 공사장에서 떨어짐 다리골절 진짜아슬하게 좀만 옆으로더갓으면 철근에 관통당햇을텐데 운좋게살음 고등학교때까지 변태 는일상이라 언급따로안해도될거같고 아무튼 정말 뭐가꼇다생각할정도로 사고사건이 끊이지않음 덕분에 변태봐도 무섭지도않은 겁없는여자 탄생 그렇게 성인이됨 스물한살때 운동하는데 (헬스안다니구 동네도는식으로햇엇음) 어떤미친. 놈이계속따라오길래 내가착각하나싶어서 동선을 바꾸고 다시왓던길되돌아가니까 없길래 착각햇거나 떨어져나간줄알고 안심하고 집가려는데 (이때 우리집까지쫓아올까봐 집도못가고빙빙돌고잇엇음) 기분이쌔해서 뒤쪽상가안 슬쩍들여다보니 그안에숨어잇엇음.. 눈마주침 모른척하고 다시 열라튀는데 또쫓아오다 타이밍좋게 건널목에서 떨어진거임 신호바껴서 근데 나도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인데 이새끼때문에 두시간가까이 밖에서 이런게너무화가나서 신호바뀔때까지 안가고 기다림 신호바뀌자마자 그놈앞에가서 사자후시전.. 아진짜! 왜계속따라오세요 저기앞에경찰서인데 그냥 같이가요!! 진짜 계속따라오면 끝봅시다 라고 질러버림 오만화를다내니까 당황햇는지 죄송합니다.. 이러고 도망감.. 아무튼그이후로 무조건 다닐때 뒤를꼭 돌아보는버릇이생김.. 여자혼자살기 참살벌한세상이에요.. 아무튼 다털어내고 잘지내셔서 다행이에요 진짜 무서워서 딸못키우겟어요..저는괜찮은데 내딸이 당한다생각하면 끔찍해짐.. 나갈때마다 식칼들고댕길수도없고말이죠 ㅜㅜ (진지하게고민한적잇긴함)
	30	[BGM] 소시오패스를 상대하는 방법 [새창]	2016-05-23 06:56:59	1	삭제
		상대가원하는말.행동을 끌리게하는 그한마디 행동하나를 아주잘합니다. 상대가나에게무엇을기대하고원하는지 내가어떻게하면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아주잘압니다. 그래서 이용하기도 괴롭히기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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