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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8	제가 했던 재밌던/재미없던 게임들이고, 게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16:21:47	2	삭제
		심즈! 를 외치고 들어왔는데 이미..... 생존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굶지마나 산소미포함 같은건 어떠신가요?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56:50	31	삭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같은 견주 입장으로 허스키를 죽이겠다고 망치를 들고 간 심정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 해요. 개를 물어죽인 허스키를 죽인다고 개가 살아오는 것도 아니고 끝엔 허무함을 느낄지언정 저도 저런 상황에 처하면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봤을거 같아요. 물론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여러모로 죽은 개가 안타깝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견 호텔같은 업종은 애견관리등에서 좀 더 전문성을 요해야 한다고 봅니다.
	1076	매력적인 맘모스빵~ [새창]	2017-09-19 14:15:17	6	삭제
		....동물 키우는 입장이라 한번씩 이런 낚시글 하고 싶단 생각도 들고 해서 끝에는 맘모스빵이 나오겠지 하고 끝까지 스크롤을 내렸는데.. 결국 안나오네요.. ....초반에 맘모스빵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 못 챈 제가 바보일까요...(...) 좀 허탈하긴 합니다... 기대 했는데 맘모스빵...ㅜㅜ
	1075	호에에에 심즈4 다음 아이템팩은 [새창]	2017-09-15 09:57:36	0	삭제
		오 빨래 좋아요 ㅎㅎ 심3에서 세탁된 깨끗한 옷 입은 후의 무드렛 정말 좋아했었어요!
	1074	[소녀전선] 왜 빙고 카드 사용을 왜 못하니 ㅠㅠ(기만??) [새창]	2017-09-04 15:28:32	0	삭제
		저도 교정권을 위해 열심히 모으고 있습죠..'ㅅ')*
	1073	[심즈4]와아 토들러 아이템팩이 나왔어요 [새창]	2017-08-25 15:03:49	0	삭제
		헉... 이건 사야해!!! 지금 한창 자식 다 키우고 손주 재롱 볼 심들에게 좋은 아이템이네요!
	1072	남자는 칼 막으면 되잖아요??... [새창]	2017-08-24 22:24:02	2	삭제
		보통 범죄라는게 상대방이 널 어떻게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밝히고 실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분위기는 감지하겠지만 대부분 불시에 벌이는 일이 대부분인데... 그러방면으로 단련되서 몸이 즉시 움직이지 않는 이상 성별을 떠나서 대부분 대처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성별따라 범죄자가 "자! 난 이제 이 칼을 들고 널 이렇게 찌를거야!"라고 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평균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근력 등이 발달되어 여성보다는 좀 덜 무기력하게 당한다 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는데 남성의 몸이 강철도 아니고 찔러오는 칼을 뭔 수로 막나요...;; 레알 아무말 대잔치인 듯 ㅡㅡ
	1071	소녀전선) 소린이에게 제대 빌려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2 23:07:57	0	삭제
		늦었지만 친추드렸어용 화이팅입니다~
	1070	[심즈4] 고양이와 강아지 트레일러 나왔네요. [새창]	2017-08-22 13:21:57	5	삭제
		[수의사가 되어 동물병원 운영하기: 동물 병원을 짓고, 직원을 고용하여 마을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수의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보세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비용을 얼마나 청구할지 등 병원의 모든 운영을 여러분이 컨트롤하게 됩니다. 간단한 약물 처방에서부터 벼룩잡기, 애완동물의 질병 진단하기, 수술로 애완동물 치료하기 등 수의사로서의 다양한 활동이 기다립니다.] 수의사 비슷한게 나오길래 직업으로 나오나 했는데 아예 병원 개업이 가능하네요! 오오...'ㅅ'!
	1069	소녀전선)우로보로스 못잡는 소린이를 위한 지원제대가 되주실분? [새창]	2017-08-20 23:40:30	0	삭제
		친추 드렸습니당..ㅇㅂㅇ/
	1068	왜 애 낳고나면 섹*리스가 되는지 알겠음 [새창]	2017-08-12 20:22:56	0	삭제
		심4 8명 가족 다 채우고 싶어서 유아기 6명 키워봤는데... 엄마 요리사 직업해서 집에 오면 일단 밥부터 만들어서 카운터에 올려두고 아빠는 다행히 직업없이 그림 그려서 가끔 파는지라 전담했었거든요 집사도 있고... 그런데 참 애들이 자는거나 이런게 좀 통일 됐음 좋겠는데 하나는 자는 동안 하나는 일어나서 밥달라 그러고 하나는 볼일보고 싶다고 하고 하나는 책읽어달라고 하고 하나는 옷을 벗어던지더니 집밖으로 뛰어나가고..(...) 결국 엄마도 직업에 계속 휴가내서 부부가 같이 애들을 키울 수밖에 없더군요.. 너무 무서웠어요..-ㅁ-) 덧붙여서 애들 밥먹이는거 의자 없애고 그 아기용 소파 해두고 음식 카운터에 그냥 올려두면 애들이 자기들이 배고프면 집어먹어요. 전 오히려 아기 식탁의자는 불편해서 그건 없애고 그렇게 방치합니다. 그럼 조금 편해지더군요..(..)
	1067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6:58:45	15	삭제
		가족간의 일에 타인이 가타부타하는것은 아닐것 같아서 남편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겟지만.. 작성자님 일단 무작정 일을 찾겠다 하지 마시고 가까운 고용센터라도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가서 상담을 해보시면 주부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같은것도 있어요. 국비교육같은 경우는 교통비나 식사비 등의 명목으로 한달에 약간의 수당도 나오고요. 교육을 받으시면 여건에 맞게 담당자들이 직업을 구해주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볼수록 ~해서 안돼. ~해서 못해 라는 결론이 많이 도출되는거 같아요. 그게 작성자님의 잘못이란건 아니고요. 갑자기 무언가 환경을 바꿔야 하는데서 오는 막막함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까지 전업으로 아이를 키우고 생활하셨으니 갑자기 직장을 가지고 거기에 시간을 쓰면 아이한테 쓰는 시간이 줄어들까 걱정하시는 것도 보이고요. 그러니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국비 직업교육같은걸 한번 알아보셔서 훈련도 받으시고 천천히 적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아이 일상생활에 크게 무리가지 않는 시간대도 많고 배울수 있는 장르도 다양한편이거든요. 그러니 우선 고용센터가셔서 상담같은걸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066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8-02 18:45:03	10	삭제
		뭐 글 쓰다보면 격해져서 저도 모르게 격한 표현나올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군데군데 아무래도 그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기분 나쁠만한 표현이 있다는건 인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편식 심하고 어찌보면 글쓴분보다 더 까다롭고 더 예민하게 편식이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함에도 불구하고 몇몇표현은 '굳이 저렇게까지 표현해야 하나?' 정도로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내가 못먹으면 그냥 내 취향이 아니다. 정도로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65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14:33:58	3	삭제
		초창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랑.... 이거! 이거요! 허스키 익스프레스...ㅠㅠㅠ 젭라 모바일로든 뭐든 다시 내줘 넥슨!
	1064	강아지가 아픈게 이런 기분이었군요....... [새창]	2017-07-27 18:02:47	1	삭제
		주인 마음이 다 같죠.. 토닥토닥 요키 털은 길어서 초반에 눈사이에 핀을 꽂아서 아예 길때까지 빡세게 관리하거나 수시로 밀어주거나 해야해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편하더군요. 그리고 눈곱빗이라고 촘촘한데 끝부분이 둥근 빗이 있으니 눈가나 얼굴주변은 그걸로 빗으심 되요. 전 주변에 뒀다가 한번씩 안겨서 어리광 부릴때마다 빗어요 빗질도 습관이라 꾸준히 하면 가만히 있어요. ㅎㅎ 저희 아이도 날뛰다가도 머리 핀 다시 꽂으면 얌전해지거든요. 빗질하실때 좋은 이야기?소리 많이 해주세요. 아이 이쁘다 이쁘다 라거나.. 저 같은 경우는 밖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우리 딸기 보고 싶었다 같은 이야기 해요 ㅎㅎ 당연히 알아듣진 못하지만 요키의 경우 주인에 대한 집중도가 꽤 높은 견종이라 주인 어투나 감정에 안정되기도 하거든요. 뭘 하던 주인분이 동요 안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이번에 한번 배우셨으니 이제 콩이 결막염은 걱정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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