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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방문 : 1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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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베오베 리트리버 카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7-10-23 10:56:55 12 삭제
    으어아으//그 카페 공지에 따라 오해를 전달했습니다만 이에 문제가 있다면 저에게 그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할 것이 아니라 카페 매니져에게 문의를 하시는게 맞는거 하닌가 합니다.
    저는 그 카페 회원도 아닐뿐더러 공지를 가져온 것에 지나지 않을 뿐, 강퇴에 대한 어떤 관련도 없으니까요.
    아래 덧글을 보니 강퇴당한 회원이 맞으신것 같은데....왜 비회원이 아니라 강퇴인가 하는 것은 그 카페에 관련이 없는 저보다 카페 매니져에게 문의해보시고 항의하시면 될듯합니다.
    1092 도움쫌주세요) 목줄,입마개 안한 개 어떻게 못하나요?ㅠ [새창] 2017-10-23 03:15:34 1 삭제
    관련 법령 규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음식점 같은경우는 있을텐데 의류매장은 아마 없을거예요. 클레임을 하시려면 본사에 항의하시는게 제일일것 같아요.
    클레임이 아니라 단순히 속옷을 찾으러 갈 때 개를 보기 싫으신거라면 방문 전 미리 전화연락을 하시고 미리 개를 잠시 맡기거나 지난번 처럼 분리해달라고 요구하시면 될 것 같아요.
    1091 하늘은 높고 개는 털이찐다+사료질문 [새창] 2017-10-23 02:16:35 3 삭제
    저는 웰니스 헬시랑 시니어 병행해서 먹이는 중인데 나름 괜찮더군요. 일단 다이어트용 사료라...(...)
    윗분 말씀처럼 야채도 좋을거예요. 나이든 개들은 잇몸도 약해지고 해서 개껌대신 야채류 씹게 하는것도 좋다는 수의사 글도 읽은적 있어요!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1:57:13 11 삭제
    우리나라의 경우 맹견에 분류되는 견종(핏불 등)이랑 평소에 사람을 무는 개들에게 입마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1:43:47 56 삭제
    ㅌ먋셯퀣//
    뭔가 오해가 있으신데 리트리버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적합한 이유는 친화적 특성도 있지만 훈련을 하면 주인의 명령을 거부하는게 가능해서 이기도 합니다.
    주인이 명령을 할때 그게 주인에게 해가 된다 라거 할 경우 거부를 하는 개들이 잘 없거든요.
    시각장애인 안내견 리트리버가 괴롭힘을 참는건 훈련으로 인해서 나오는 결과 중 하나예요 견종특성이 느긋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개입니다.
    훈련이 제대로 안된다면 다른 개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고정적인 개들에 대한 고정관념은 많이 위험해보여요
    1088 저는 사람들이 맹견이라 부르는 로트바일러를 키웁니다 [새창] 2017-10-22 18:14:13 8 삭제
    ....저는 초소형견 키웁니다. 2키로정도의 작은 아이죠. 거기다 리드줄도 자동이 아니라 1.5미터정도의 줄을 짧게 잡아서 다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미터 앞서부터 꺄악 거리고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사람들 가까이 오면 줄 더 짧게 해서 발 바로 옆에 붙을 정도로 당겨두는데 꼭 우리 개가 달려가서 물려고 한다는 듯이 경계하시면서 소리크게 치고 지나가는데 개는 그소리에 놀라서 기죽어서 바닥에 납작 붙어 떨고 있고... 총체적 난국일때가 꽤 많습니다.
    작은개도 이럴정도인데 대형견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1087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18:01:07 15 삭제
    저도 애견인이고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개를 키우겠다면 적어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의 견종을 선택하거나 시간 노력 돈을 들여 훈련할 각오없으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글쓴 분은 개를 통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시는 편이지만 지금 현재는 아무래도 시선이 안좋을테니 사람많을 시간대 피하시거나 개한테 부담 적을 입마개라도 하나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런저런 일련의 사건들로 시선들이 너무 날카로워져서 저도 실은 입마개 매우 고민중입니다. 저희개는 초소형이고 이빨 다 빠진 할매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런 자세한 사정 모르니까 견주로 더 조심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1086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 엉덩이는 안전하십니까? [새창] 2017-10-13 16:41:55 1 삭제
    설마 저 병장 운운은 "병장때 몸사려야 한다"고 한번씩 남성분들 말하는게 판단 근거인건가?
    레알 저쯤되면 뇌내망상 수준급인듯요...ㅋㅋㅋㅋ
    1085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20:56:03 36 삭제
    제 키가 167인데 한때 힐 좋아해서 힐 많이 신고 다닐때 주변에 남정네들한테 가까이 서면 위압감느껴진다라거나 너무 크다 라거나 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상당히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구요. 힐이나 높은 굽 신을 때마다 또 크다 소리 들을까봐 좀 위축되기도 하고요.
    나중에는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는 나 힐 신었을때보다는 커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뭐 그래봤자 지금은 독거오징어이긴 합니다...ㅠㅠ...
    개인적인 희망사항을 말할땐 희망사항으로 그쳐야지 딴에 신경써주는 친구한테 저렇게 말하면 힘빠지죠.
    1084 추석을 맞이하야 주인이 재주를 부리면... [새창] 2017-10-04 19:02:20 24 삭제


    1083 추석을 맞이하야 주인이 재주를 부리면... [새창] 2017-10-04 19:02:05 27 삭제


    1082 추석을 맞이하야 주인이 재주를 부리면... [새창] 2017-10-04 19:01:43 27 삭제


    1081 추석을 맞이하야 주인이 재주를 부리면... [새창] 2017-10-04 19:01:22 26 삭제


    1080 추석을 맞이하야 주인이 재주를 부리면... [새창] 2017-10-04 19:01:01 38 삭제

    간만의 동게 글이니 미모 자랑질 좀 하겠습니다-
    1079 빙수가게 이름을 지어줘 . jpg [새창] 2017-10-01 13:13:46 14 삭제
    빙신이라는 이름은 이미 사용하는 곳이 있는걸로 알아요.
    드립력들 너무 좋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빙다리팥빙수에 한표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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