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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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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안희정 지사 페이스북 [새창] 2017-03-21 12:49:35 7 삭제
    아 욕하고 싶어라....
    927 문준용 질문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7-03-21 12:46:29 5 삭제
    어제 '에이 설마 죄다 분탕이겠어?' 하는 마음에 정성스레 답글 달았다가 '채용된건 동영상 부분쪽이다. 흔한 웹디자이너 정도네' 라는 늬앙스의 답글에 심력 스크레치 받은 전직 웹디자이너 1인입니다.... 부들부들
    까고 싶어서 자기들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정말 싫네요... ㅠㅠ
    926 회사에서 구인 홍보를 잘못해서 지원을 안하면 그게 지원자 잘못인가요? [새창] 2017-03-21 12:35:58 0 삭제
    ....2명 모집에 2명 지원이 의심스럽다 증명해라 라고 하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증명하라는건지 당췌 제 상식으론 알 길이 없네요.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그 공고를 조회한 사람을 조사해서 왜 응시안했냐 라고 물어야 한다는건가..... 아님 어떤 방법으로 증명을 해야 한다는건지...참...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2:02:25 0 삭제
    ...상식이란 단어가 무기가 되는 이 상황을 뭐라고 해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924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5:35:12 4 삭제
    ㅇㅁㅇ.....베오베 온김에 감사와 더불어 홍보를 잠시....
    어딘가 후원할 곳 없나 찾으시는 분들 심장재단도 한번 고민해봐 주셨으면 합니다.
    심장재단 소식지로 후원자 명단 다 개방하고 매년 연말에 후원금 사용을 어떻게 했는지 보내줍니다.
    대형병원과 연계해 저소득층 어린이나 기형아들의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합니다.
    923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5:15:46 4 삭제
    ....이게 뭐라고 베오베... 순간 짜증이 나서 두서없이 쓴 이야기인데 베오베 감사합니다.
    922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5:13:31 3 삭제
    1 어머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났어요..ㅠㅁㅠ
    장래입니다 ㅠㅠ....으앙
    921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4:31:13 9 삭제
    넵 감사합니다. :3
    전 오래오래 살기가 장례희망입니다! 오래 살거예요!
    920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4:29:51 6 삭제
    그래도 부채감은 조금 있어요. 어쨌거나 전두환 정권의 혜택이니...
    919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4:29:01 17 삭제
    사연은 보낸적 없지만 제 주변 사람은 거의 다 아는 이야기고 예전에 블로그하면서도 종종 글을 올린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받던 당시가 초창기 사업 활성화 하려는 시기라 저 외에도 혜택받은 사람들이 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918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4:26:48 23 삭제
    네 일단 저 개인적으론 그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채감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만 부채감은 제가 살아나가면서 갚아나가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917 전두환 부인이 도와줘서 살았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새창] 2017-03-20 14:25:38 22 삭제
    그래서 제가 저희 부모님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ㅇㅁㅇ/!
    916 문준용씨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7-03-19 20:59:01 0 삭제
    글 내용은 어떤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지만 실상은 부정으로 입사했다는 주장이시네요 ㅎㅎ..
    이미 모든 사항을 확신을 가지고 의심하고 계신데 굳이 제가 뭐라고 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어쨌거나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는 전 저렇게 생각한다는건 이미 말했구요.
    니 생각은 어떠냐의 물음에 난 이렇게 생각해 라고 했는데 과연 그럴까? 라는 반응이 나오니 참 기분이 그러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씀드리자만... 흔한 웹디자이너라는 말은 그 직종에 대한 비하로 보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915 문준용씨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7-03-19 20:41:02 0 삭제
    아 그리고 저도 면접관을 해본적 있고 공기업에서도 일을 좀 해본적 있지만 보통 이력서의 사진은 그냥 사진일 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이력이나 자격사항을 더 신경씁니다. 증명사진이라는게 자주 쓰는것도 아니고 이력서 때문에 일부러 찍는것도 마뜩찮은걸 대부분 잘 알고 있는지라 복장이 정장이 아니더라도 '뭐 전에 찍어둔 사진인가보네' 하고 말지 사진이라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914 문준용씨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7-03-19 20:35:53 1 삭제
    면접 보신 분들은 그닥 거슬리지 않았던 모양이죠.
    그리고 그 단정함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 귀걸이를 했다 말고 다른 복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나요? 이건 어디까지나 만약입니다만 작성자분이 단정함을 언급하셔서 여쭤봅니다만 문준용씨가 모든 의상이 FM에 걸맞게 제대로 된 정장에 머리도 깔끔한 상태로 귀걸이만 끼면 그건 단정한걸까요. 단정하지 않은걸까요. 우리는 문준용씨가 귀걸이를 착용했다 라는 것만 알지 그 외의 것은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귀걸이라는 부분 하나로 단정하지 못한 면접복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과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업무내용을 보시면 영상쪽 업무라고 알고 있어요. 일반적인 사무같은 경우는 경직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예술쪽 장르의 경우 예전부터 나이드신 분들도 예술하는 괴짜라는 범위로 본인들의 생각을 벗어나도 이해해주는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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